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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金 여사 문제 검찰 떠나 정치로, 결국 국민이 결정
조선일보
입력 2024.10.18. 00:25업데이트 2024.10.18. 00:27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10/18/QMDFHPQVCJABVFVRLXHME5WFFA/
[그래픽]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무혐의. /뉴시스
검찰은 17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를 재판에 넘기지 않기로 했다. 검찰은 김 여사 명의의 계좌 3개가 주가조작에 이용된 것은 맞지만 김 여사가 주가조작 세력과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계좌를 일임받은 인물들도 검찰에서 “김 여사에게 시세조종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2020년 4월, 문재인 정권이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시작한 수사였다. 당시에도 1년 반 넘게 수사를 했지만 김 여사 관여 여부를 입증 못 했다. 결혼 이전의 일이라 ‘권력형 비리’가 아닌데도 검찰은 문 정권 때를 지나 정권 교체가 된 이후까지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김 여사에 대한 ‘비공개’ 출장 조사로 의혹만 키웠다. 김 여사 대면 조사를 주장했던 서울중앙지검장이 교체되는 일도 있었다.
최근에는 주가조작 관련자가 도피 중이던 2021년 10월 공범에게 “잡힌 사람들은 구속 기소될 텐데 김 여사만 빠지고 우리만 잡혀가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편지를 보낸 사실도 공개됐다. 이런 논란에도 검찰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사심의위원회의의 판단을 구하는 대신 ‘내부 토론’만으로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법리 문제와 별개로 검찰의 이 결론을 납득할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다.
검찰이 명품 가방 사건에 이어 주가조작 연루 의혹도 김 여사에게 혐의 없다는 결론을 내리자 민주당은 “검찰에 수사 의지가 없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세 번째 김 여사 특검법을 발의했다. 원래 주가조작과 명품 가방 의혹 중심이던 특검에는 최근 불거진 총선 개입 의혹을 합쳐 모두 13개 혐의가 들어갔다.
모든 문제는 윤 대통령 부부가 자초한 것이다. 김 여사가 대선 때 국민 앞에서 약속한 대로 내조에만 충실했다면 애초에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이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가 일으키는 문제를 무조건 감싸고 옹호하다 민심을 잃었다. 이는 총선 참패로 이어져 이제는 국정 동력 자체를 상실한 상황이다.
검찰의 잇단 무혐의 결론은 의혹의 종결이 아니라 야당의 특검 공세 시발점이 됐다. 문제가 검찰을 떠나 정치로 넘어온 것이다. 이미 4명의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 거부권에서 이탈했고 이 숫자는 앞으로 더 커질 수 있다. 당장 다음 주로 예정된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회동에서도 김 여사 문제가 주요 쟁점이 될 것이다.
지금 국민의힘은 김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과 대통령실의 김 여사 라인 정리를 공개 요구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요구는 김 여사가 대선 당시 국민에게 약속했던 것과 같은 내용이다. 그 약속부터 지키는 것이 옳다. 김 여사 문제의 향방은 이제 국민이 결정할 것이다.
2024.10.18 00:34:40
대선전에 내조만 한댔고 제2부속실 없앤다고 해서 얌전히 5년 보낼줄 알았더니 다 개뻥이었어 제2부속실도 특별감찰관도 없으니 더 자유롭게 나댈 수 있었겠지 국민들이 자기를 왜 미워하냐고 국민탓하지말고 지난 2년간 무슨 짓을 한건지 남은 기간동안 집에서 조용히 반성하세요 카톡 텔레그램 좀 지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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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0:31:30
김건희는 남편 윤석열을 위해서라도 활동 중단하고 3년간 폰 반납하고 섬으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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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0:32:48
김여사는 더 이상 대통령의 누가 되서는 안된다. 조용히 청와대를 떠날 수 있으면 떠나면 좋겠다. 국민의 뇌리로부터 조용하게 잊혀지기를 바란다. 그런데 그 성질이 쉽게 그만둘 성질인지..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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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1:04:31
윤대통령에 실망이 크다. 국가와 국민대신 하늘같은 마누님을 모시고 사는 꼬락서니가 대통령 그릇이 아닌거 같다. 잡으라는 문가는 못잡고...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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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0:47:23
김건희 여사의 언행이 범죄는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국민 정서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 윤석열 대통령은 안 그래도 출범 초기부터 지지도가 35% 정도밖에 안 됐다. 그런데 의대 증원 문제 등과 김 여사 여러 구설수가 겹치면서 이제 윤 대통령 지지도는 25% 정도밖에 안 된다. 내각책임제라면 진작 그만 뒀어야 하는 지지도다. 이는 윤 대통령이 정치 못하는 것도 있지만 김 여사 구설수도 10% 정도는 감점 요인이다. 정말 이러다 "김건희 특검"이 국회에서 통과되거나 아니면 김건희를 빌미로 촛불집회를 좌파가 열어서 윤 대통령 탄핵을 밀어붙일지 모른다. 그러면 윤 대통령은 후회해도 늦다. 그러므로 늦었지만 이제라도 김건희 여사를 엄격하게 통제, 관리해야 하는 것이다. 왜 윤석열은 자기가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하는 부인 단속을 죽어도 안 하려고 하는가? 윤석열의 첫째 실책이 바로 부인 단속 안하는 거다. 제발 윤석열은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 탄핵당한 뒤에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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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1:45:51
나는 전임 대통령만 나라의 재앙인줄 알았다. 이런식으로 계속 우긴다면 현직 대통령은 더큰 재앙일텐데 이를 어쩌냐! 아예 나라를 좌파들에게 헌사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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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1:03:14
바로 이런 순간에 자신의 방탄복이 될 검사장들과 동거하다가 최종적으로 윤을 선택한 탁월한 안목의 덕을 보았네. 이런 목적으로 자신을 선택한 줄도 모르고 호위무사노릇에 충실한 자. 자신을 진짜 바보라고 하는 줄 알고도 끔직히 그녀를 사랑하니 그녀를 위해서는 나라도 버릴 수 있겠지. 영국의 어느 왕은 사랑하는 여인을 선택하여 죽을 때까지 왕의 자리에 있는 왕위조차 버렸잖아. 검사동일체니 총장님과 한 몸이니 감히 어찌 전직 총장의 와이프를 기소할 수 있으랴. 지방선거에 영향을 줄 걸 아니, 선거가 끝난 직후에 불기소처분하는 것 봐라. 이러니 특검으로 가는 것이다. 자업자득이고 검찰의 신뢰는 땅바닥에 주저 앉았다. 이게 공정과 상식이냐?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니 보수는 통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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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0:37:28
모든 문제는 윤 대통령 부부가 자초한 것이다. 김 여사가 대선 때 국민 앞에서 약속한 대로 내조에만 충실했다면 애초에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이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가 일으키는 문제를 무조건 감싸고 옹호하다 민심을 잃었다. 이는 총선 참패로 이어져 이제는 국정 동력 자체를 상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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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2:57:44
이재명 사법처리를 결사적으로 막기위한 방탄용으로 야당과 좌파 언론의 집요하고 악랄한 김건희 악마화에 이젠 조선까지 가스라이팅 됐나. 나도 김건희가 못마땅하고 보고 싶지도 않지만 국민이 결정해야 된다는 논지는 매우 사리에 맞지 않는다. 뭐 검찰과 법원의 결정을 무시하고 여론 재판하자는 얘긴가. 그러면 이재명은 벌써 몇번은 처벌(?)받았어야 한다. 아니 정치판에서 매장됐어야 한다. 여기는 공산주의 사회가 아니다. 야당과 이재명 지지세력의 김건희 악마화전략은 법리적인 요소를 다 무시한 공산주의식 프로파간다 일 뿐이다. 뭐 김건희가 죽을 죄라도 졌나. 그녀가 국민 밉상이기는 하지만 언론들이 모든 것을 침소봉대해 비난하고 저주(?)하는 모습에 다소 측은하기까지 한다.그녀는 성정이나 지적능력이 이런 비난을 벋을 가치조차 없는 엉겹결에 갑자기 영부인이 된 다소 천박한 아녀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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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2:14:04
김건희는 이제말이밖에 나오지않케 살아야 한다 정부에너무큰상처를 주고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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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0:39:04
이 사설을 쓴 사람은 뒤로 숨지말고 당당하면 이름을 밝혀라. 대통령 부인에게 내조만 하라? 내조의 범위는 누가 정하나? 사설 쓴 너냐? 세상에서 가장 치사한 O이 남의 아내를 건드리는 O이다. 조선일보도 적당히 해라. 아무리 윤석열대통령이 미워도 지킬 선은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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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1:38:58
특히조중동의 박전대통령의탄핵을 리바이벌하는듯한 한동훈을 띄우며 윤대통령 특히 약한 고리로 취부되는 김건희여사를 악마화하는데 올인하는 바람몰이 행태는 지탄받아야한다 윤석열대통령이 탄핵되어서 조중동이얻는 이익이뭔가? 한동훈이 국회의원 공천이라도 약속한건가?아니면 이재명에게 저수지에서 대법원 재판거래하듯 뒷돈거래라도 한건가?아니 라면 북한김정은의 지령이라도 받은건가? 박근혜탄핵이 한동훈에게는 "화양연화"라더니만 조중동도 그때가 "화양연화"여서 그때가그리워 윤석열의탄핵으로 리바이벌하자는건가? 조중동도 정신차려라 어느것이 자유대한민국에 도움이될건지 선택과 집중을 해야한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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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3:05:18
김 여사 문제의 향방은 스스로 대선 당시 대국민 약속을 지키는 길뿐이다. 주변에서 모리배들이 쇠파리처럼 꼬이더라도 정상적인 합리적 국정 시스템의 작동을 위해 자중했어야 옳다. 지금껏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여론만 키워왔으니, 더이상 주제넘은 대외적 활동은 금지로 명심하고 실천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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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2:15:24
조선일보,탄핵에 재미 봐나 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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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1:22:56
너무 여론화 시키지 말자 일부 잘못도 있지만 대통령의 부인이다 이정도로 하고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잘 하시도록 격려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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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5:13:59
말도 안되는 헛소리리다.요즘세상에 법대로 판단하고 처리해야 할 일을 국민심판이라는 인민재판한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 혐의가 없으면 법대로 무혐의로 처리하는 것이고 혐의가 있으면 기소해서 처벌하는 것이 법원칙이다.조선일보 논조가 이 따위이니 사깃꾼 탐관오리 다중 중대범죄자가 법의 심판을 거부하고 여론조작 선동을 하는 것이다.국세를 축낸 김정숙과 김혜경,리재명 문재인 같은 자들을 능지처참하자는 칼럼을 먼저 써봐라.곡언아세 하느니 문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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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1:34:13
법과 원칙이 무너지고 여론 재판이 만연하면 나라는 망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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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1:21:39
지난 잃어버린 문재인정권5년의 2년여를 문재인의 충견들인 이성윤 정치사냥개들에의해 2년여를 먼지털이식으로 턴데또털고 탈탈털리면서고 기소조차하지못한 허접한사건이고 김여사가 윤대통령 만나기전의 사건으로 이재명방탄당 마져도 잊혀지며 해병대 채상병특검 으로 방향이바뀐지 이미오래되가는 싯점에 꺼진불에 부채질하며 기름을부은자들이 다른자들 도아닌 한솥밥을먹으며 죽어도같이죽고 살아도 같이산다는 정치운명공동체로서 보수우파의 가치를 공유해야할 당지도부라는 김경률이라는자의 "마리앙투아네트"라며 김건희여사를 악녀로만들며 선무당사람잡는 마녀사냥으로 악마화하더니 당대표라는 한동훈이라는O은 한술더떠 "국민눈높이"라며 귀신씨나락 까쳐먹는 허구와허상의 사막의 신기루같은 헛소리로 김건희여사를 인민재판으로 몰아가는 오만과독선의 후안무치로 국민을우롱하며 저잦거리 시정잡배들이나 하는짖거리로 무논리 무개념의 저주의굿판을벌리며 국민들을 곡학아세로 혹세무민하며 김여사를 악마화하는것을 조자룡헌칼쓰듯 꺼내드는데는 점입가경이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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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4:35:30
원하는 게 무엇인고? 고마 좀 하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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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4:52:32
김건희가 여기저기 온갖 곳을 쑤시고 다니는데 윤석열을 어떻게 된 게 감싸기만 했다. 국민은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김건희를 방에 가두고 자물쇠로 채워 놓아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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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33:24
양산골개버린 뭉가가 윤석열을 겨냥해 1년 반 넘게 수사를 했어도 아무것도 입증 못 했다. 김여사가 윤대통령 만나기도 前의 사건이다. 그 시간에 김정숙이나 김혜경이나 집어넣어라! 죄가 넘치고 있잖아. 리짜이밍 방탄용으로 야당과 좌파 언론의 집요하고 악랄한 김건희 악마화에 조선까지 가스라이팅 됐다. 김건희 악마화전략은 공산주의식 선전도구일 뿐이다. 조중동이 박근혜前대통령의 탄핵을 리바이벌하는 듯... 좌동훈을 띄우며 윤대통령의 약점으로 치부되는 김건희여사를 악마화하는데 올인하는 바람몰이 행태는 지탄받아야한다. 원하는 게 무엇인고? 제발 좀고마해라! 조중동도 제발 정신차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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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26:59
국민의 결정? 언론의 결정이겠지! 아닌것도 기라 만들어버리는 우리 민주 언론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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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5:18:20
윤 대통령에 거는 기대가 컸다. 이제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사회적 혼란과 대통령 불신을 야기한 부인인가, 헌법에 명시한 국가와 국민을 선택할 것인다. 계속 고집과 변명으로 일관한다면 전임 대통령의 비극적 전철을 되밝을 수 받는 있음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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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37:27
김여사의 일은 사실상 아무런 실체가 없는것들이다. 참으로 어이가 없는 짓을 야당이 정치적으로 일삼고있을뿐 아무일도 없는게 사실이다. 경기지사 마누라로 개인비서를 두고 전용차량에 운전기사까지 두면서 온갖 권세를 누리고 법인카드로 펑펑쓴 사람도있고, 청와대에 있으면서 지가마치 대통령인것처럼 온갖 권세를 누리고 각가지 명품들을 입고 온갖 보석을 손가락에 귀에 차고있으며 마음내키면 인도고 어디고 대통령기를 타고 다니던 사람에 비해서 김여사는 아무것도 없지않는가? 무엇때문에 시달려야하는지 난 그것이 궁금하다. 죄지은사람은 백주대낯에 온갖 거짓말로 국민은 농락해도되고 죄없는사람은 이렇게 시련을 받아야되는것인가? 묻고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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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5:36:42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오로지 부인에게만 충성한다. 이 가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즐거우나 괴로우나 부인 사랑 하세~~ 부인에게 충성하다 나라가 결딴나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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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2:01:4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0.18 04:49:12
행정수반인 윤대통령이 검사의 직접상관인데 그 부인을 기소하기란 힘들다 특검아니며는 정치적으로 기소하여 사법부의 재판으로 유.무죄를 결정하는 것이 국민이 납득 하기 쉬울 것이다 또한 수사를 한다고 하여도 혐의자가 모든 증거을 인멸을 적극적으로 하는데 검찰권이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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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4:39:09
아르힌티나의 페론 대통령이 경제 부국 아르힌티나의 정치에 마누라 아비타 페론을 참여시키니, 지금 아르힌티나는 어떤 지경까지 왔는지 국제정세를 아는 사람은 안다. 우리는 대통령 부부가 아비타 페론의 생애를 다시한번 돌아 봐 주기를 바란다. 문재인은 윤통이 임기 내내 허우적 거릴 것을 알고 발탁한 모양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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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4:35:39
내려놓을 수 없는 큰 짐을 지고 가시밭길 보다 더 위험한 지뢰 밭을 걸어 가야하는 국힘. 그 앞길이 안개속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신이시여 버리지 마시고 뉘우쳐 새 사람 되어 새 세상 만들도록 신의 가호있길 비나이다. So be it.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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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0:43:07
정치화로 사법과 국회, 사회 다 망친 국가 망조 <문이수훈 신드름(문재인 이재명 김명수 한동훈)> 극복하고, 이제 미래로 가자. 정치권도 무익한 영부인 논란 자제하고, 영부인도 정숙한 모범적 영부인상 보여주길 기대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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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27:42
민주당도 도가 지나치면 여론이 역풍작용한다. 이제 그만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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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25:14
김건희에 대해 누구라도 좋게 보진 않겠지요. 하지만 검찰이 형사처벌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으면 이제 그만해야지요. 이제 또 정치 쪽으로 넘어간다고요? 참 징그럽소! 제대로 된 사설이라면 정치 쪽으로 넘어 가려고 하더라도 말려야 하는것 아니요? 그 따위 것 다시 문제삼느라고 정치가 정작 해야할 일을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사설을 써야지요. 안 그래요? 여기가 사이비 언론 오마이 또는 한겨레요? 정치도 그렇고 언론도 그렇고 윤석렬의 대통령직을 수행에 대한 잘 잘못을 지적하고 충고하는 것으로 족하지 않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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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07:54
대통령이 누군인가 헛갈려.분수 모르고 푼수떠니.세상인심이 우습구나.계속 나서서 활동해주세요.세상 재밌게 해주시는것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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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51:36
세상일이 모두 다 완벽할 수 없다지만 한 나라의 대통령 부인들이 하나 같이 -고 육영수 영사와 몇몇 분 제외- 도움은 커녕 시한폭탄이자 분란을 일으키는 것인지? TV에 얼굴이 나오면 채널을 돌리거나 꺼버리는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이젠 지겨울 정도이다. 정말 인간적으로 부탁합니다. 제발 좀 자중하고 조용히 내조만 하고 사시길!!!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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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48:02
권력은 마약보다 중독성이 강하고, 도박보다 끊기 어렵다.망하고 나서야 보인다.아직 괜찮지만 데드라인에 걸쳤으니, 대통령은 2부속실 빨리설치하고 폰 뺏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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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42:24
어이 김여사 이제 쫌 그만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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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28:15
국민이 결정하면,그게 처벌이되나? 분열만 가져오는 처사 아닌가? 검찰도 살아있는 권력앞에선 파리 한마리 일 뿐이다는 걸 실감하게 하는 결과다.김건희의 3개개좌가 주가조작에 이용된게 확실하면 공범정도는 될것 아닌가? 어찌 무죄란 말인가? 김건희 청문회를 하지 않을수 없을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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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28:10
하도 많이 설쳐되었기 때문에 또 다른 문제가 터져 나올 가능성이 높음. 폭탄 덩어리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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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23:31
이혼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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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02:51
이제는 김건희 얼굴을 보이지 말라 지겹다 날이 면 날마다 건희 건희 듣기 싫고 꼴도 보기 싫고 스트레스 쌓인다 김건희는 조용히 대통령을 내조하고 외부 활동을 끊어라 지금 한동훈은 잘한다 대통령이 문제다 왜 김건희에 대하여 조정을 못하나 김건희 한테 꼼짝 못하나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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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5:46:04
윤의 맹점 김여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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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5:44:01
윤부부는 앞으로모든처신을 한동훈 의견에 따라라.너희들은 이미 정상적판단이불가능하니 생각이라는걸하지말라.마누라는 고급빽을받고 마포대교에서 경찰쥐휘하며 습관적으로 각종 고위인사와 工事에개입하는걸보면 중증이다. 윤통은 난데없이 의사2000명증원을 무슨 기발한 개혁인줄 착각하고 밀어부치는데 내년 의대강의실은 올해삼천명에서 7500명으로 콩나물신세다.신입과복학생이 콩나물속에서 옴짝달싹못할지경이다.분명내년초에는 신입복학생이 단결해윤통하야를요구할것이다. 이에대한 대책도없이 허무한 개혁.개혁외치는 무지성은 김건희와 다를거없다.부산선거에서 본인책임으로 민심이 이반?怜痼?한동훈이 혼신을다해 이겨놓으니 권성동이란 윤통腹心이자 간신녀석은 어차피 이길선거였댄다. 인식이 이정도니 .이동물들은도무지 무개념에 사고는굳어버렸다.이런녀석이 대통령이랍시고 껄렁거리고 다니는걸보면 나라가 한심스럽다. 한동훈은 이번김건희특검은 봐주지말고통과시켜라.뭔가 쇠망치로라도얻어맞아봐야 약간이라도달라질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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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5:23:34
누가 이런 사설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기가막히네요. 대한민국은 삼권분립의 정부로 건국된 나라입니다. 소위 우파신문이란 조선일보가 스스로 국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라고 하지 않고 집단에 의해 답을 찾으라고 주장할줄은 정말 꿈에도 상상을 못했습니다. 이런 사설을 쓸 정도의 지력이면 높은 확률로 이 사람은 집단민주주의를 추종하는 사람이거나 또는 사회주의자일것입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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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38:26
윤통은 고집 그만 부려라.. 이대로 한동훈마저 무너지면 당신과 김여사는 정권 바뀐 후 민주당이 승냥이처럼 달려 들지 가만 놔둘것 같은가... 그때 가서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말고 모두 내려 놓고 한동훈에게 적극 협조해라... 당신은 이미 지지세력을 거의 잃었음을 인정하라...얼마나 많은 보수가 당신한테 실망하고 후회하고 있는지 알고나 있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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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31:33
조선이 언제부터 국민의사 따라 기사썼나 부정선거 밝히라는 국민들 요구 한번도 언급 안하고 문재인 가족일당 수사요구도 언급 안하고 이번에 이죄명 관련인 동해바닷가에서 또 의문사 한것도 언급 안하고 그런 조선이 이런기사 쓸 자격있나 창피를 모르는 조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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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09:34
늦었으나 자중해라. 역사에 천하 꼴보기 싫은 푼수 안주인으로 남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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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06:07
난 00보수다. 지금은 손가락 자르고 싶다. 거니의 핸드폰을 통제하라. 리모콘으로 통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것이 국민 인식이다. 탄핵의 쓰나미가 오고 있음을 모르느냐. 권불오년인데 거의 다 갔다. 지금 상태면 탄핵되고 재임기간 윤통이 한 모든 행위는 범죄로 유능한 정치 검사(현재 숨죽이고 있는 30% 정도의 호남쪽, 이성윤 같은)들이 만들어 낼 것이다. 윤통도 경제공동체라는 해괴한 법리아닌 정치검사 용어를 만들어 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은 피를 토하는 마지막 심정으로 바뀌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거니 라인 들어내고 새롭게 해라. 지금 국정을 운영하는 주체가 거니 핸드폰이냐. 통은 경청하고 지금 하는 말의 1/100로 줄여라. 혼자 다 지껄이면 아무도 말 못하고 쳐다보기만 한다. 글구 v2라인 입만 본다. 아무리 명이를 구속시켜도 정권 재창출 불가능하다. 한심하고 또 한심하다. 제발 바뀌어라. 동후니 건의를 들어주는 척이라도 해라. 지네끼리 밥 그만 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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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00:57
조선아 지난번에는 박근혜 내치고 문재인이 내세웠지. 그래 이번에는 윤석열이 내치고 이재명이 한 번 대통령 만들어바라. 나라 꼴 좋겠다. 이것들은 완전히 지들이 언론이 아니고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힘있는 걸로 착각하고 글을 쓰는구나 전라도의 기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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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57:05
가부장적 사고를가진 사람이 사설을 ?㎟?. 내조에만 충실해 품행이 방정해야지.. 김여사 문제를 정치로 가져왔다? 민주당은 수년전부터 정치로가져와 떠들고있었는데 잠꼬대 하는지.. 해결책은 김여사를 기소하고 구속하면된다.. 현직부인이 구속된자는 대통령직 유지할 명분이 없으므로 탄핵되어야하고.. 보궐선거로 이재명이 대통령되고 이재명은 죄질은 사해주고.. 뻔한이야기.. 또 틀닥이라 하겠군.. 요즘화면에 민주당 의원들의 웃음기띤 얼굴표정을보면 정말 약오른다.. 또다시 성공기로에 서있다는 그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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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25:53
국민들은 경질했는데 너무 아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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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24:35
윤석렬의 운명을 더럽히고 자기사법처리 방지에만 올인하며 검찰사법부까지 뒤흔들어놓은 거니는 사회적인 범죄자다.남편을 OOO ㅇ산들고 당지지도늘 떨어뜨리고 총선패배를 이끌고 공직도없는주재에 공천개입으로 국민을 깅산한 깅ㅅ거니는 사회적 범죄자 맞는것 아닌가.그녀를 통제도 못하고 술만 마신다는 윤석렬은 천치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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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20:06
국민이왜 윤석열에지지할수밖에없었는지 생각했다면 국민을위해서 권력자로군림할것아니라 자기희생을각오하고 법을지키는 통치자가되야한다. 지지율반토막의원인은 누그에게있을까?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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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59:51
그냥 갈라서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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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59:03
고집 부리다 호미로 막을걸 불도저로 막아야할 사태를 초래했다. 자업자득이다. 마누라 자존심 살려주려다 탄핵까지 덤탱이 쓰겠다.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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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57:49
법대로해야지 국민이 뭘해? 조선아 박근혜 탄핵에 일조했는데 박근혜가 먼죄가있나? 좌파신문들은 죄가있어도 죄명이 절대로 비판안한다. 보수언론은 죄가없다해도 여론으로 몰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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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32:18
김건희 문제 해결 없이 보수는 답이 없다. 용산에서 한대표의 요구가 받아주지 않으면 김건희 특검이 부당해도통과시켜 김건희를 털고 가야 다음 대선에 이길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대선에도 악재로 무너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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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09:08
더욱 더 왕성하게 활동하시기 바랍니다...응원합니다...무식하고 떠드는 오빠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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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09:06
세상은 공정하지 않다. 법은 불공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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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9:00:28
언론을 믿지 맙시다. 박근혜를 되돌아 보면 압니다. 또다시 어리석은 국민이 되지 맙시다. 우리는 다시 속지 맙시다. 언론이 한번이라도 과거의 잘못을 성찰하거나 반성하는 것을 보았나요? 박근혜를 마녀로 만든 죄, 국민을 가장 어리석게 만든 언론입니다. 그 필진이 그대로 악마같은 구룹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열심히 국가개혁을 하고 통일을 추진하던 박근혜이었습니다. 정의롭지 못한 언론까지도 정화하고 져 했던 그 녀 입니다. 저녁 시간에 술한잔 하지 않는다고 불통이라고도 했습니다. 여자대통령이 저녁에 술을 함이 소통인가요?결과가 무엇인가요? 문정권에 만족하십니까? 아버지 뜻을 따라 더욱 깨끗하고 통일되어 선진국으로 만들고 져 했습니다. 우리는 그런 분을 쫓아 냈습니다. 문재인 정권에 만족하십니까? 윤대통령은 미래를 위해 전력투구하고있습니다. 100 점짜리는 없습니다. 지난 날을 회고하면 금방 이해될 수 있습니다. 기다리는 지혜를 선과악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세력을 경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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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58:10
김건희는 이제 자중해라 맞지도 않는 자리다 욕심부리지 마라 윤석열 너무 퐁퐁남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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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53:20
논란을 사과하지 못하거나 정리를 못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로 국민들의 지지도 마음도 떠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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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42:45
조선일보가 문제다. 어찌 박근혜 대통령 때처럼 또 마녀 사냥하려고 하나? 못된 행태를 못 버리고 있네..문제가 많은 신문사..반성도 없고. 왜 죄없는 사람 또 걸고 넘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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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20:47
우선 작금의 사태를 야기하고도 친오빠 운운하는 친윤들과 비서실 떨거지들을 제거해야 하고 동시에 철딱서니 없이 하룻 강아지처럼 뛰어놀고 있는 김건희의 스마트폰을 박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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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15:40
우리 영부인은 그래도 괜찮다. 조선일보 맛이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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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09:13
에휴~~ 자기 설 자리를 저렇게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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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08:54
어떤 도둑이 경찰을 콕 집어 결혼에 성공한다. 일반인들은 양심과 두려움에 그짓 못하지... 그뿐이랴 경찰 머리꼭대기에서 조리돌림까지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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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05:03
윤석열은 모든 일이 자업자득이고 대선에서 본인을 지지한 국민에 대한 후안무치임을 모르고 그저 좌파의 공격에 밀리면 안된다는 생각뿐. 댁은 김건희가 어떤지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고 좌파가 그냥 놔둘줄 알았나? 이 양반아, 나라가 들썩이는 것도 신경 안쓸 정도로 부인이 소중하면 아예 대선에 나오지 말아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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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33:02
아부지 윤길중교수가 있었으면 고집불통을 꺽으련만 애석하다. 윤씨집안의 흥망성쇠가 김씨손에 달렸다니 돌아가신 윤교수가 떠나지를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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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25:27
윤석열 탄핵!한가발 탄핵!김건희 구속!명태균 구속!국짐당 해체!찢석열과 잼두창과 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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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06:39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 모두기각됐다고 어제 대 특필 보도해서 펀사 악마화시키더니... 오늘 네이버에 뉴스떳다. 김건희 주가조작 영장청구조차 안했다고... 조선아 ! 정정보도 안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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