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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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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스크랩 [응답하라 1988] 18회 고백을 듣는 덕선이의 표정
호날두 한국팬 추천 0 조회 3,063 16.01.11 05: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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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1 05:45

    첫댓글 근데 요새는 아이돌들이 연습생때 연기도 배우는교
    요거 몇번 밧는데 연기 개안케하더만요
    프로연기자들 보면 너무나 자연스럽다보이 저건 연기야함써 도로 느글거리지는데
    야는 적당하게 투박하고 적당하게 자연스러우이 진짜 실생활 서바이벌가튼 냄새가 팍팍...
    지나간프로 다시보기에 울딸래미 찾아보고 할마씨 찾아보고..시간마챠 같이보모 안되남
    으이그 니들이 짐 이딴거 챙겨볼 군번이냥?
    내사마 우연찬케 얻어걸리면 뒷장면 쪼메 본다만 이거 다시보는데 천오배건???....넘비쌈....수억 깨지고잇다오

  • 16.01.11 07:23

    정환이 해병대 장교로 가나?

    반지가 해병대 장교 아니면 학사장교 임관반지?

  • 16.01.11 07:44

    공군사관학교 입니다.

  • 16.01.11 07:43

    예리한 분석 감사합니다

  • 16.01.11 09:36

    저의 궁예짓을 덧 붙이지면 덕선이는 정환이가 좋아하는걸 그 전부터 알고있었음

  • 16.01.11 10:01

    택이가 덕선이한테 귀뜸 정팔이가 너 좋아해

  • 16.01.11 10:35

    반지가 탁자에 그대로 남아 있었는데 덕선이가 다시와서 집어 갔다면.....아니면 정환이가 쓸쓸히 가져 갔겠죠 혹은 동룡이 앗싸 했겠죠

  • 16.01.11 11:06

    정환이 나레이션 말대로 택이가 더 간절했고...정환이는 더 용기를 냈어야 했어요.

  • 16.01.11 22:25

    덕선이 남편은 동룡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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