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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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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시골^^
명랑주부 추천 0 조회 40 21.04.19 17:1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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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9 18:51

    첫댓글 나도 시골 슝~가고 싶다.
    육회 비빔밥은 패스~
    쑥 캐러 가고파요~

  • 작성자 21.04.19 20:39

    태어나서 육십이 넘도록 올해 쑥 젤루 많이캣어예
    벌써 쑥떡두 많이해 묵었어예 ㅎㅎ

  • 21.04.19 20:28

    청도하면 매운 김밥 유명한디요
    시골집 ㅎ
    상추가 제법 자랐으요

  • 작성자 21.04.19 20:42

    마자예 청도 밀양인강 매운김밥 엄청 맛나게 묵은 기억이 생각 나네예ㅎ

  • 21.04.19 20:31

    쑥캐서 쑥국 끓이면 완전 맛있죠~~🤩🤩🤩

  • 작성자 21.04.19 20:44

    이궁 쑥이 넘 많이 자라가꼬 지금은 쑥국 맛 없어예 ㅎ

  • 21.04.19 22:45

    쑥국 먹고 싶네예^^

  • 작성자 21.04.20 08:03

    쑥국에 밥 말아묵음 그냥 쑥 쑥 넘어 가지예 ㅎ 지금 쑥국은 늦어예 ~

  • 21.04.20 09:59

    상추가 많아서
    언제 다 먹어요

  • 작성자 21.04.20 10:09

    니두 나두 식구들 엄청 많아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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