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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D GURU에 따르면, 17년 1월 5일~8일까지 열리는 CES 2017에서 미국 ATSC 3.0 HDR방식에 대한 표준을 결정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 되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그렇지만, ATSC 3,0에 대한 국제(미국) 표준은, 17년 4월에나 확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월에 결정되는 것은 ATSC HDR방식에 대한 것만을 결정하는 것이어서, MPEG-H 또는 AC-4에 대한 오디오 표준은 4월에나 경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국내는 MPEG-H로 결정). 삼성-LG 2017년 4K UHDTV는 두 방식의 오디오 코덱을 모두 내장할 것으로 보여, HDR에 대한 규격만 정해지면, 17년 ATSC 3.0을 내장한 4K UHDTV는 출시가 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문제는 국내입니다. 미국은 ATSC 3.0을 내장한 4K UHDTV가 18년부터나 출시가 되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아도 되지만, 국내에 출시되는 4K UHDTV와 세톱박스는 17년 2월에 출시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HDR방식의 결정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HD방식이 결정되면, 국내 지상파 4K UHD방송의 전송 비트레이트가 18Mbps로 HDR적용 시, 4K@60fps, 10bit HEVC를 적용한다면, 과연 18Mbps로 HDR을 적용하기엔 무리수가 따른다는 지적도 강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MPEG-H오디오를 지원하는 홈시어터나 AV리시버 앰프가 없다는 것도 큰 걸림돌이고, OFDM방식을 지원하지 못하는 800만 다세대(아파트) 주택의 공청망 설비가 무용지물이 되는 것에 대한 대안이 없다는 것도 앞으로 상당한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ATSC 3.0을 적용한 방송 시스템을 SBS가 이제 겨우 갖춘 상태인데, MBC와 KBS는 2017년 1~2월은 되어야 어느 정도 송출 시스템을 갖출 것으로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2월에 지상파 UHD(4K)방송 송출이 어렵거나, SBS만 먼저 개국하는 형식으로 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일각에서는 삼성-LG가 ATSC 3.0수신기를 내장한 4K UHDTV나 4K 세톱박스를 출시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즉, 기술적 검증이 아직 안 된 것들이 많고, 안테나 내장문제도 아직 확정이 안 되었기 때문에 지상파 UHD(4K)방송은, 17년 8~9월이나 되어야 온전하게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그걸 경우, 상황에 따라서는 ATSC 3.0수신기를 내장한 4K UHDTV가 미국과 같은 시기인 18년부터나 본격 출시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레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럴경우 17년 2월은 시청자 없는 지상파 UHD(4K)방송을 실시(시험방송 성격)하고, 18년 2월 평창올림픽부터나 일반 시청자들이 원활하게 지상파 UHD(4K)방송을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어 가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미래부(방통위)의 지상파를 통한 세계최초라는 타이틀(성과) 때문에, 성급하게 진행한 지상파 UHD(4K)방송 추진 일정은, 어떤 형태로든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이며, 또한 지상파 UHD(4K)방송 표준에 대한 문제도 지적이 되어, 17년은 국내 출시 4K UHDTV와 지상파 UHD(4K)방송이 더한 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미국에서 검토 중인 ATSC 3.0 HDR방식입니다. *Technicolor (transfer function agnostic) *Dolby Labs (Dolby Vision/Perceptual Quantization (PQ) transfer function) *Qualcomm (PQ transfer function) *Qualcomm+Sharp+Samsung (PQ transfer function) *Ericsson (PQ transfer function) *NHK/BBC HLG(Hybrid Log-Gamma transfer function) ※현재 6가지 방안이 검토중이지만, 삼성이 주도하는 HDR 10이 빠져 있는데, 삼성은 SDR TV에서 화면이 뿌옇게 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까지 제시하였지만, 받아드려지지 않자, Ultra HD Alliance는 이번 HDR표준 검증이 충분하게 검토되지 않고 있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
첫댓글 HD GURU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우리는 HDR방식도 제정하지 않은 채, 2월 지상파 UHD방송을 실시하는 거였군요. 2017년에 구입한 4K UHDTV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운영자님의 지적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정말 이나라는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지상파 UHD(4K)방송에 대한 문제들을 여러 IT언론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미래부(방통위)와 IT언론의 관계가 있고, 더 큰 문제는 기자분들이 기술적으로 이해를 못하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