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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칠월을 맞으며...
살그머니 추천 0 조회 160 20.07.01 10:0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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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1 10:41

    첫댓글 감사하게 맞이하시길요~

  • 작성자 20.07.01 10:55

    여유와 인생님
    글이 곱습니다
    잘 지으신 별명입니다

  • 20.07.01 13:45

    살그머니님 어쨋든 딸이 아버지를 생각해
    사주시는 음식 행복하다 생각하시고 맛나게
    드시옵소서 ‥

  • 20.07.01 16:47

    혼자 사시니 탕 정도면 된다고 생각했을까요? . . ㅋㅋ

  • 20.07.01 19:03

    탕을사주던 전골을사주던 딸에게고맙다는 인사를 해야할것같아요

  • 20.07.03 16:31

    아직 초복도 오지 않았는데 탕 사드리는 따님, 효녀입니다. ^^
    복날엔 전골을 드시게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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