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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칼럼] 추미애식 '평화주의'의 비극
입력 2024.10.18. 00:10업데이트 2024.10.18. 07:14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4/10/18/EKKJI3JAEZCXTPANNFO2MJ6DX4/
'총·균·쇠'에 등장한 모리오리·마오리 동족의 비극
평화·우정 제안만으로 전쟁을 피할 수 있나
추미애 의원의 낭만적 기대… 북의 핵, 군사 도발 막을 수 없어
민주당은 '모리오리당'인가… 역사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뉴시스
1835년 11월 19일, 뉴질랜드에서 동쪽으로 800여km 떨어진 채텀 제도에 총과 곤봉과 도끼로 무장한 마오리족 전사들이 상륙했다. 그들의 목적은 분명했다. 채텀 제도에 사는 모든 것을 잡아먹는 것이었다.
채텀 제도는 무인도가 아니었다. 모리오리족이 살고 있었다. 마오리족과 같은 혈통이지만 수세기 전 뉴질랜드 본섬에서 배를 타고 나가서 교류가 끊긴 후 다른 부족이 된 것이다. 바로 그 모리오리족 역시 마오리족이 잡아먹으려는 ‘모든 것’ 안에 포함되어 있었다. 문자 그대로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이 시작된 것이다.
모리오리족에게 마오리족 침략자를 물리칠 기회가 아예 없던 것은 아니었다. 선발대로 온 마오리족은 500여 명이었지만 모리오리족은 모두 2000명가량이었다. 비록 마오리족의 무기가 더 좋지만 조직적으로 저항했다면 이겨낼 수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모리오리족에게는 분쟁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전통이 있었”기에, “대표자 회의를 열어 맞서서 싸우는 대신 평화와 우정을 제안하고 물자를 나눠 주기로 결의했다.”
세계적인 석학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총 균 쇠’의 2장에서 그 비극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모리오리족의 평화와 우정의 제안은 전달되지도 못했다. 마오리족이 다짜고짜 공격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며칠 사이에 모리오리족 수백 명이 살해당하고 잡아먹혔다. 노예가 된 이들도 결국 같은 운명을 피하지 못했다.
자신을 잡아먹으려 온 이들에게 선물을 주려 하다니, 모리오리족은 대체 무슨 생각이었던 걸까? 다이아몬드는 마오리족과 모리오리족의 환경적 차이가 세계관의 차이를 낳았다고 설명한다. 뉴질랜드 본섬에 살던 마오리족과 달리 작은 채텀 제도에 정착한 모리오리족은 궁핍한 수렵 채집민으로서 생존을 위해 ‘평화주의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모리오리족은 채텀 제도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었으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전쟁을 포기했고 남자 신생아의 일부를 거세함으로써 인구 과잉으로 인한 갈등의 소지를 줄였다. 그 결과 전쟁을 모르는 작은 집단이 유지되었고 그들의 기술과 무기는 단순했으며 강력한 지도층이나 조직력도 없었다.”
국가도 전쟁도 종교도 사유재산도 없는 원시 공동체. 요컨대 모리오리족은 존 레넌이 ‘이매진’에서 노래한 그런 삶을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 평화는 서구의 침략자가 아닌 같은 폴리네시아 원주민 집단에 의해 처참하게 깨지고 말았다. 지금으로부터 두 세기 전, 남반구의 어딘가에서 벌어진 비극이다.
“훈련을 더 빡세게 시키고 인간 고정대를 시키면 지저분한 치킨게임이 불러올 무모한 전쟁 위험을 막을 수 있나?” 지난 13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의 내용이다. 그러자 같은 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반박했다. “전쟁 위험을 훈련과 대비로 막지 그럼 뭘로 막습니까. 국제 대북 제재 위반하는 굴종 뒷거래 같은 걸로 막아야 한다는 겁니까.”
추 의원의 본심은 무엇일까. 인용된 문장 바로 뒤에 “군의 영역이 아니라 정치가 풀어야 하고 외교를 발동해야 하고 대화 재개를 해야 하는 자신의 영역”이라고 덧붙인 것을 보면, 여전히 햇볕정책의 연장선상에서 북한의 핵 개발과 군사 도발에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해석된다.
이런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의 전반적 기조와 맞닿아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물 풍선을 날려 보내는 북한을 힐난하지 않았다. 그런데 평양에서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전단지를 살포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우리 정부를 향해 ‘평화’를 외치고 있다. 당명을 모리오리당으로 바꿔도 그리 어색하지 않을 듯하다.
사실 모리오리족에게는 승산이 없었다. 당시 마오리족의 인구는 총 10만명에 달했지만 모리오리족은 2000명에 불과했다. 전쟁 경험은 전무했고 무기도 형편없었다. 그러니 손에 무기를 들고 눈을 희번득거리며 이 땅에 발을 디딘 저들에게 맞서 싸우는 대신, 평화와 우정을 제안하고 선물을 주면 모든 일이 잘 해결될 수 있으리라는 믿음에 기댈 수밖에 없었으리라.
우리는 그렇지 않다. 북한보다 인구가 많다. 경제력은 비교 불가능하며 재래식 군사력에서도 크게 앞선다. 하지만 스스로 모리오리족이 되면 평화롭게 살 수 있다고 믿는 이들이 높은 자리에 오르기도 한다는 점에서 안심할 수만은 없는 처지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던가. 남의 역사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2024.10.18 00:16:09
민주당은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했으면 좋겠는 모양이다. 그렇게도 북한에게 입 한번 뻥긋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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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1:58:28
망한 나라들은 언제나 입으로만 평화를 원했기에 망한 것이다. 조선왕조도 그래서 망했다. 임진왜란으로 일본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일본에 복수하려거나 또는 일본의 침략에 대비하려고 하지 않았다. 이게 바로 추미애식 평화주의다. 그래서 일본이 조선과 평화롭게 지냈는가? 일본은 조선을 바보 천치들이라고 비웃으며 총칼로 짓밟아 조선을 집어삼켰다. 세계 역사는 계속해서 그렇게 내려왔다. 한국은 북한을 너무 모른다. 김대중 대통령이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돈도 주고 쌀도 주면 북한이 한국과 평화롭게 지낼 줄 착각했다. 그러나 김대중이 북한에 돈 바치고 쌀 주었지만 돌아온 건 바로 핵무기 개발이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민주당의 종북 좌파들은 김대중 식 헛소리만 늘어놓고 있다. 이미 수십 년간 그렇게 당하고도 민주당은 아직까지도 개소리만 계속 늘어놓는다. 이건 멍청한 게 아니라 북한에게 적화통일하게 도와주려는 이적행위다. 즉 문재인, 추미애, 이재명 식의 평화를 말하는 자들은 북한 간첩들인 것이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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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0:22:16
공산주의자들과의 대화는 일단 우리가 실력이 있어야 대화가 가능함을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 북한은 남한과 대화의 장에 나오고 싶은 생각이 없다. 문재인때의 대화는 그게 어디 균형잡힌 평등한 대화였던가? 김정은은 돈을 받지 않고는 절대 남한 대통령을 만나주지 않는다. 김정은이 문재인을 만나준 것은 수억불의 돈을 북한에 이미 보냈기 때문이다. 나는 북한에 보낸 4트럭의 감귤속에 틀림없이 미화가 들어있었다고 확신하는 사람이다. 아니면 뜬금없이 감귤을 보낼 이유가 없다. 문제는 이렇게 돈을 북한이 받고 나서도 문재인은 끊임없이 북한으로부터 삶은 소대가리 욕설을 듣고 계속 무시를 받았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김여정에게 어떤 약점이 잡혔는지 (아마 김여정은 문재인이 돈을 보냈다는 것을 여론에 알린다고 말했을지도?) 김여정이 한마디 하면 즉각 다음 날 모든 것을 시정했다. 도대체 이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개성의 연락사무소가 폭파되었을 때도 문재인은 배상의 배자도 말하지 못했다. 이게 뭔가?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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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00:57
김대중을 정점으로 노무현, 문재인, 지금은 추미애같은 피래미까지 좌파들이 나라를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려 한다. 이따위들을 몰아내고 강력한 국방력을 유지하는 것만이 나라를 수호하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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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3:11:48
우크라이나의 비극을 지켜보면서도 입으로 평화를 추구하려하나. 어리석은 정치인들 때문에 국가가 무너지고나면 무엇이라고 말로 변명할 것인가. 힘이 있어야 평화가 있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인데 무슨 엉뚱한 소리인가? 역사적으로 가난과 부채 등으로 궁지에 몰린 국가들이 일으킨 전쟁이 그 얼마나 많은가? 가진 것이라고는 핵 밖에 없는 김정은이 궁지에 몰리면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입장 바꾸어서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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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30:22
군사력이 앞선다는 착각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 것이 생존의 필요조건이다. 남한의 모든 무기를 합쳐도 북한의 핵탄두 하나를 당할 수 없다. 한미안보? 개소리다. 트럼프를 보라. 그들 무기는 그들 것이고 우리 것 만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다. 핵무장 이외에 이 상황을 벗어날 길은 없다. 북한의 핵무기 사용은 북한 정권의 종말을 의미한다고? ㅋㅋㅋ 서울에 핵폭탄 하나면 모든 것이 "끝"난다. 그 이후의 반격, 응징은 헛된 상상이다. 모든 것을 잃더라도 핵무장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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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3:55:04
김정은이 핵무기 숫자를 계속 늘여나가도록 두고만 볼 것인가? 감당할 수 없이 늘어나기 전에 하마스를 궤멸시킨 이스라엘에게 노우하우를 배워서 그 체제를 붕괴시키고 독재와 가난, 추위와 기아에 허덕이는 2700만 북한 동포들을 구해주어야 하는 것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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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2:37:53
잘이야기해주어 감사합니다 모리오리족이항상평화만 보다 마오리족의 침략으로 망했다는이야기 우리나라도 그런사람들이정치하니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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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44:42
이 여자는 항상 자신을 과대평가 하고 있다. 판사를 거쳐 국회에 입성했기에 자신에 대해 교만에 빠지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 정치판에서 그녀의 실체는 운동권이 여성 몫으로 내세운 허수아비일 뿐이다. 자신도 운동경력이 없어 저들 사이에서 성골이 될 수 없음을 알기에 그녀 교만함의 이면에는 열등감이 감춰져 있다. 이에 대한 보상심리는 운동권 출신보다 한 수 더 뜨는 과격한 언행으로 표출된다. 벼가 익으면 고개를 숙이듯 신분이 상승하면 언행에 더 조심해야 하는 법이다. 하지만 덜 된 인간은 아무리 호박에 줄을 그어도 수박이 될 수는 없는 슬픈 운명이다. 그래서 테스형은 '너 자신을 알라'고 경고하지 않던가. 물론 그녀에게는 우이독경이겠지만.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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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4:52:21
민주당은 북한 간첩 무리 집합체다. 민주당 무리를 타도하지 않으면 한국이 공산화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때려잡자 민주당 쳐부수자 북한군 무찌르자 오랑캐 이룩하자 평화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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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4:29:47
간첩들이 너무 많다.언젠가 북괴가 무너지면 입수할 그들의 서류에 있을 간첩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총살 시킬날이 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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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15:48
대한민국에서 편안하게 자유를 만끽하는 것은 피를 흘려서 싸운 우리 자랑스러운 군인과 경찰 국민들이다 6. 25 북한 침략으로 바람 앞의 등불의 씨를 살린 우리 모두의 영웅들 그들에게 감사를 드려야 한다 평화 참말은 좋다 아니 평화는 모든 인류의 희망이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 세계는 그렇지 않다 2000년 동안 떠돌이 생활을 하던 유대인들이 지금 하는 것을 보라 그것도 모르나 힘이 없으면 아무리 부자인들 아무리 평화를 외친들 소용이 없다 무너지면 끝이다 노예로 살고 싶은가 너희 들 민주당은 한낮 꿈속에서 지내고 있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허공에서 둥둥 떠 다니는 구름 같은 생각을 버려라 그러니 문재인이 안보를 허물어 뜨린 장본인이 아닌가 너희들이 자유를 만끽하고 입을 놀리는 것이 이 땅에서 피를 흘린 선인들의 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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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44:50
민주당의 비공식적 정당 이념은 사회주의 건설과 남북연방제 라는걸 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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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56:13
퍼주다 핵발전시킨 대중이 ㅠ 그를추종하는 뭉가와 추가는 차라리 북으로 이민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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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13:57
애미가 법무부장관이라고 탈영이 휴가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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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06:36
그나마 북조선은 동포라도 된다.. 저들은 중국이 우릴 압박하면 그들 밑에 들어가 평화롭게 살자고 우길 것이다.. 그래서 아직도 반미놀이 반일놀이에 열심인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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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59:19
더듬고 만진당 애들에겐 다 필요없다. 직접 경험하는 체험 학습이 필요하다. 다 북으로 추방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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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46:28
강도가 한밤중에 집에 무단 침입해 여자들을 겁탈하고, 돈을 뺐는데 평화를 외치면 그 짓을 그만두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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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15:10
추녀와 이재명이 원하는 것은 그저 김정은 시진핑에게 셰셰하면서 더러운 평화를 구걸하자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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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12:04
팔레스타인 이야기인줄... 힘없음 먹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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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5:52:17
이러면서 이완용을 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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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28:30
공산당과 대화해서 성공한 사례 있으면 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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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15:54
추이원! 아들 휴가 문제는 어떻게 처리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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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12:28
이글의 심각한 오류는 더불어민주당이 남한 내 독자적인 정치세력이라는 전제다. 남한의 공민당과 북한의 정은이는 실질적으로 하나다. 이는 팩트이며 이미 수천번 검증됐다. 동일한 실체를 왜 계속 다르다는 전제하에 글을 쓰시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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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6:48:45
그렇게 해서라도 삐집고 들어가면 지분을 인정 받는게 이땅의 정치다. 뭔 생각이 있는냐는 물음이 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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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14:14
어찌 추xx 같은 것들을 인간이라고.... 칼럼까지 쓰고 난리를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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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26:1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0.18 08:39:44
주사파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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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03:27
역사를 잊고 사는 민주당. 급기야 일제시대 우리 국적이 대한민국이라 주장.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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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52:27
추미애 아들 수사는 어떻게 되었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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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51:57
추미애가 전쟁의 역사를 몰라서 평화타령하는게 아니다. 김대중에게 포섭되서 간첩질을 하는것이다. 그런 인간들 이나라에 수만명이 비무장 투쟁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가 모르는 척 하면 이것들이 적국에다 나라를 넘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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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49:36
모리오리와 떠블로코인돈봉투만진당은 큰 차이가 있다. 전자는 적에게 선물을, 후자는 뇌물을 준 것이다. 명청 교체기에 인조는 명의 사신에게 엄청난 뇌물을 주어 환심을 사고 청의 압박을 극복하려 했다. 지금의 떠블로코인돈봉투만진당은 같은 정책으로 평화를 추구한다. 뇌물외교의 질긴 역사와 전통이다. 심각한 문제는 국민의 절반이 이런 정책을 눈감아 준다는 거다. 이런 나라는 미래가 어두울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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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45:06
노망이 들어 막말을 하는거지 저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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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43:15
예가 아니까 벙어리노릇 을 ,,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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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32:0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0.18 07:30:15
햇볕은 무씐! 그냥 레이저로 싹 다 멸균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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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9:06:58
도돌이표식 인식을 가진 좌파 뇌구조를 이해하려 들지 맙시다. 그들은 그냥 거세해야할 암적 존재일 뿐입니다. 다음 총선에서 제발 이런 비극이 더 연장되지 않도록 각성하는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다행스러운건.. 이번 구캐가 난장판을 칠 수 록 반면교사가 되리라는 희망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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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9:01:28
역사적 사례 제시에 감사! 다른 한 가지 방법이 있긴 한데 . . . 아들이 군에 가면 휴가랍시고 귀대안시키고, 전쟁은 무서우니 외눈박이를 보내서 퍼주기로 잠시 전쟁을 모면하면 되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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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59:23
민주당이자들의 햇??정책으로 북한은 어떻게 변했다는것인가? 뒷돈주고 핵개발시켜 대한민국을 협박하게 만들지 안았나. 추미애 같은 얼간이들이 많은 민주당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참으로 걱정이다 저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대힌민국은 북한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지도 모를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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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57:53
자기 나라 역사를 국뽕 민족주의로 왜곡하여 믿게 하라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남의 나라 역사까지 소환할 필요도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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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52:20
나라를 팔아먹은 이씨조선 추씨야 추하다 고마해라 마니 묵었다 아이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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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48:47
요새는별별인간이지도자자리를차지하고있으니,추미애같은인간도그런자리에앉아서희한한소리를할수도있지.우리민족은선동에약한점이가장결정적인문제라는것을나자신에게서 깨달았어.김구를추켜세우고이승만을깔아뭉개는것이좌파의작전인줄모르고여기에말려서깨춤을추었거든.서울대교수나학생도마찬가지야.나는서울대하고는관계가없지만.서울대는좌파소굴이야.그래서이대학부터깨부수어야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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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42:29
추미애의 주장은 이재명의 대북송금과 문재인의 USB로 가짜 평화를 구걸했다는 것을 실토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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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40:48
스위스가 평화적 중립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재력과 국방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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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29:39
충격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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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57:55
그래서 츄한 의원은 아들래미 군 휴가를 맘대로 했나? 군외부에서 휴가즐기고 병원가고 군인본연의자세는 갇어차고?? 국회의원 깜이 인되는것들이 국회에서 모가지 힘주는 우리나라 참 멋져부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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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49:53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0.18 07:20:53
아무리 생각해봐도... 종북주의자들은 멍청하거나, 교활하거나, 북에게 약점 잡힌 듯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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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5:14:55
전쟁에서 사람이 죽고 다치는 것이 비극이지 어떤식의 평화든 평화는 비극이 아니다 비극을 면하기 위헤서 평화를 외치고 평화를 위한 대화를 하는 것이지 비극을 연출하기 위한 평화는 없다 물론 판단하기에 클럽의 보기에 따라 다르겠지마는 평화에는 비극이 없다 윤대통령의 대북적대정책 전쟁을 자초하는 비극이 될수 있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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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9:12:44
종북주의자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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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9:09:05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월등한 군사력으로 우리에게 통일기회 가 온듯하다 핵몇방 맞을 각오하면 북진통일 이룩돤다 우리에겐 최첨단 무기가 주어져 통일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피땀으로 나라를 부국강군하게 만든 국민들이 이제 통일의 기쁨을 맞보아야한다 그러자면 통일전략을 지혜를 갖고 짜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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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9:05:39
폭탄이 머리에 떨어져도 평화를 외치겠다는 간첩무리들에게 무엇을 바라는가? 나약한 방향으로 가는 것은 맞지 않다. 사람을 강하게 키워야 꾸준한 발전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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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9:03:14
저리도 무식할까? 추한x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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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9:02:26
추한 미애야 정은이가 통일 하면 뭐 한자리 할것 같으냐? 너는 당장 기관포로 죽는다. 힘이 있어야 평화가 유지 되는거야.이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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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9:01:19
발가락에 낀 때만도 못한 추미애^^ 기사화 자체가 국민들에겐 누 끼치는 겁니다....한동훈은 국민들의 신기루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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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43:51
반공. 멸공을 국시로 하는 신 공화당의 창당을 기원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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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43:13
멀리 갈 것이 없이 더불당과 개딸 그리고 야당 국회 독재를 보면 힘이 없으면 그들과 대화조차 안 된다는 것을 모른다면 국민의 민도 수준이니 어찌하오리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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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41:31
추미애 수준이 처참, 한심하다. 머리 속에 생각도 없고 보좌관이 작성한 것 그대로 읽는 수준.. 그러고도 국민혈세로 한달에 수천만씩 봉급 받아 먹으니.. 구역질이 난다. "의원 수준=보좌관 수준"이니 국회의원 수를 총 100명 이내로 줄여야 한다. 인구감소로 고민된다면서도 아직도 이렇게 국민혈세를 거머리처럼 단물 쪽쪽 빠는 것들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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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25:57
인구, 경제, 핵을제외한 모든무기가 우리가 압도적으로 앞서는데 왜? 북한을 무서워하나? 핵때문이라고 하겠지!!!그러니까 이들의 생각은 기본적으로 북한은 사람이 아니라는전제를 깔고 대북정책을 펴는거다!!625이후 우리나라가 쏟아부은 국방비는 도대체 뭔가?아무것도 않하고 평화타령만한다? 이것도 지들이 편할대로 해석하는거다!!그동안의 국방비지출을 제시하면서 비판해야지!!말꼬리 잡는게 언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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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25:43
추매 따위 허접이를 논하는 자체가 속절없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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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11:20
저딴 뻘소리 하지 말고, 차라리 북에 가서 김정은 옆에서 훈수나 뒀으면 좋겠네. 물론 훈수 두다가 바로 아오지로 끌려가거나 고사총 앞에서 최후를 맞이할 가능성이 100%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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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00:48
추미애의 공적, 드루킹 사건 상대방 당에 덮어 쒸우려다 특검 통해 김경수 감옥살이 시켰고, 윤셕열 검찰총장 끌어내리려다 본인이 먼저 낙마하고 결과는 대통령 만들었고, 세탁소집 딸이 더러운 옷 깨끗하게 세탁해주는 일을 배웠나 했더니 자기 옷에 오물을 뒤집어 씌우는 짓 을 배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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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8:00:09
추미애가 국회의장하겠다고 했지만 더불당이 단호히 'No' 라고 했다. 개털들이 아무리 지지해도 안되는 건 안되는 것이다. 추미애가 액스맨이라는건 더불당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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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56:34
6.25란 민족 최대의 비극을 경험하고 나서도 정신 차리지 못하는 국민은 왜란을 겪고 한 세대를 넘기지 못해 호란을 당한 선조의 모습과 오버랩된다. 역사는 뭐하러 교육하는가. 국군은 멍청한 국민 지키느라 욕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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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42:30
북한이 도발한것에 대해 민주당은 비난한적없다 오히려 우리가 자극해서 도발한거라 한다.. 이건 범죄자의 행위가 피해자의 자극때문이라는 논리와 똑같지. 간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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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07:36:23
한 상 잘 차려서 김정은에게 바치겠다는 것이지 문재인이 핵주더니 민주당이 나라도 주려하네, 양이 좋게 지내자 한다고 늑대가 좋게 지내겠나 선동으로 나라 팔아 먹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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