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4강 신화 재현에 나선 야구대표팀이 아시아예선전 조 1위에 도전한다.
일말의 기대를 걸었던 베테랑 우투수 박찬호(36.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팀내 경쟁을 이유로 WBC 출전을 고사한 상황에서 대표팀은 일본과 대만, 중국을 상대로 최소한 2승을 거둬야만 8강 본선에 오를 수 있다. 3월5~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라운드는 중국까지 4개국이 참가, 조 1,2위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대표팀은 3월6일 대만과 1차전을 치른 뒤 이기면 7일 일본-중국의 승자와 승자전 대결을 벌인다.
심심님! 항상 제가 글을 쓰면 댓글로 본인 사이트 광고를 하시더군요.(아닌척 하시면서...). 요점은 스포츠 경기는 실시간으로 봐야 맛이 나는데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한 솔루션이 myTV 말고 또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도 적극적으로 홍보해드리지요. 그리고 제가 올린 글을 잘보세요. 유료로 보시라는 게 아니라 무료 이벤트가 있으니 그점을 활용하시라는 취지입니다.
그리고 심심님께서 화질 말씀하셨는데...혹시 myTV 체험 해보신 분들 있으면 화질이나 끊김 등에 있어서 기존 서비스들과 어떤 차이점을 느끼셨는지 말씀해주실 분 없나요? 이제 막 시작한 서비스라 모자란 점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지금까지 나와 있는 심심님께서 말씀하신 '허접'한 다른 서비스보다는 퀄리티면에서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각종 한국신문에 크게 광고하면서 한국방송 두개의 채널만을 위성을 통하여 서비스하는 모사의 경우 초기 설치비 299불, 매월 45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희 가격이 비싼 편인가요? 저희가 신문 광고를 안하는 이유는 그것이 결국 소비자가 부담하는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광고비를 줄이고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공급코자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글은 광고라기 보다는 한국 사람으로서 우리 대표팀이 이기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야 다같이 똑같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마침 제가 관여하고 있는 솔루션이 해외에 나와 있는 교민, 유학생들에게는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되어 글을 올린 것일 뿐입니다. 이점 너그러운 혜량 바랍니다.
차제에 혹시 대한민국 방송을 해외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솔루션을 알고 계신 분이 있으면 이자리에서 정보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WBS 뿐만 아니라 3월 하순 김연아선수 월드선수권 대회, 그리고 4월초 대망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뜨거운 가슴으로 응원해야 하는 경기들이 산적해 있는 관계로 실시간으로 볼수 있는 솔루션을 알고 계시면 정보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저..사실 이광고?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집 렌트해서 쉐어 돌리는 사람입장에서..집사람들 아무생각없이 여기 접속해 볼까봐 사실 두렵습니다. 쉐어 바뀔때 마다..볼짱 다봤다고 미친듯 다운 받는 사람도 있고, 유튜브 하루종일 켜놓고도 다른 방 사람들한테 미안해 하지도 않는 사람들도 많은데...그리고..한국사람이지만..맘으로 열렬히 응원해 마지 않습니다만..방송 일일이 보면서 응원하기에는..멜번의 생활이 넘 정신없고 부담스럽네요..방송을 보지않는다고 해서 애국을 안하는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호주 인터넷 상태를 아신다면...전 뜨거운 가슴으로 방송보다는 인터넷 뉴스로 응원하는게.그게더 현실에 맞는 방법인듯 합니다..
첫댓글 항상 주기적으로 광고글 올리시는 분이군요.. 목록에서 아랫쪽으로 내려가면 이전글 지운 다음에 새로 올리시는...
그리고 솔직히 mytv 화질이 보기 힘들 정도로 안좋더군요.. 화면 확대하면 픽셀 하나하나가 다 보이던데 필터로 어느정도 렌더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마 심심님 인터넷이 느려서 그럴꺼에요
그리고 좀 허접하지만 무료인 www.cdmatv.com도 있습니다
심심님! 항상 제가 글을 쓰면 댓글로 본인 사이트 광고를 하시더군요.(아닌척 하시면서...). 요점은 스포츠 경기는 실시간으로 봐야 맛이 나는데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한 솔루션이 myTV 말고 또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도 적극적으로 홍보해드리지요. 그리고 제가 올린 글을 잘보세요. 유료로 보시라는 게 아니라 무료 이벤트가 있으니 그점을 활용하시라는 취지입니다.
www.cdmatv.com은 저의 개인사이트가 아니랍니다
아닌척 한다구요? 아닌걸 아니라고 하죠.. 그럼 제가 어디다 mytv광고하면서 제 개인 사이트라고 우겨도 되나요? ㅎㅎ 사실이 아닌 글은 함부로 올리는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심심님께서 화질 말씀하셨는데...혹시 myTV 체험 해보신 분들 있으면 화질이나 끊김 등에 있어서 기존 서비스들과 어떤 차이점을 느끼셨는지 말씀해주실 분 없나요? 이제 막 시작한 서비스라 모자란 점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지금까지 나와 있는 심심님께서 말씀하신 '허접'한 다른 서비스보다는 퀄리티면에서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월등하더군요 ㅎㅎ
또 몇 일 있으면 이 글 지우고 새 글 올리실껀가요?
심심님 가격에 대하여 - 소니 테레비와 중국산 테레비가 가격이 같을 수가 있나요? 세계최고의 기술과 품질에 합당하는 비용을 지출하고 있기 때문에 소니는 당연히 중국산 보다 비싼 것입니다. 중국산을 쓰실분은 중국산을, 소니를 쓰실분은 소니를 쓰면 되는 것 아닌가요?.
또한 각종 한국신문에 크게 광고하면서 한국방송 두개의 채널만을 위성을 통하여 서비스하는 모사의 경우 초기 설치비 299불, 매월 45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희 가격이 비싼 편인가요? 저희가 신문 광고를 안하는 이유는 그것이 결국 소비자가 부담하는 비용이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광고비를 줄이고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공급코자 하는 이유입니다.
심심님 한가지만 더 - 댓글로 본인사이트 광고를 하더라는 것은 심심님께서 아니라고 하시니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광고라기 보다는 한국 사람으로서 우리 대표팀이 이기는 모습을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야 다같이 똑같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마침 제가 관여하고 있는 솔루션이 해외에 나와 있는 교민, 유학생들에게는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되어 글을 올린 것일 뿐입니다. 이점 너그러운 혜량 바랍니다.
차제에 혹시 대한민국 방송을 해외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솔루션을 알고 계신 분이 있으면 이자리에서 정보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WBS 뿐만 아니라 3월 하순 김연아선수 월드선수권 대회, 그리고 4월초 대망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등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뜨거운 가슴으로 응원해야 하는 경기들이 산적해 있는 관계로 실시간으로 볼수 있는 솔루션을 알고 계시면 정보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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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료체험 봤는데요, 화질은 좋습니다. 저희집 인터넷 빠르거든요. 그런데 초당 1메가를 잡아먹어요. 한달 70기가인데, 티비한 열시간보면 36기가인데, 겁나서 어디 보겠나요?
사용자가 화질을 살짝 조정해 보세요. 조정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중화질로 조정하셔도 여전히 화질이 괜찮고 이경우 하루 4시간 시청기준 한달 26기가 정도 소요됩니다.
저..사실 이광고?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집 렌트해서 쉐어 돌리는 사람입장에서..집사람들 아무생각없이 여기 접속해 볼까봐 사실 두렵습니다. 쉐어 바뀔때 마다..볼짱 다봤다고 미친듯 다운 받는 사람도 있고, 유튜브 하루종일 켜놓고도 다른 방 사람들한테 미안해 하지도 않는 사람들도 많은데...그리고..한국사람이지만..맘으로 열렬히 응원해 마지 않습니다만..방송 일일이 보면서 응원하기에는..멜번의 생활이 넘 정신없고 부담스럽네요..방송을 보지않는다고 해서 애국을 안하는건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호주 인터넷 상태를 아신다면...전 뜨거운 가슴으로 방송보다는 인터넷 뉴스로 응원하는게.그게더 현실에 맞는 방법인듯 합니다..
님의 말을 듣고보니 쉐어 마스타의 경우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을 미처 살피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저희 솔루션을 권장해드리기가 저도 곤혹스럽네요. 각자 상황에 맞추어 판단하시면 될 듯합니다.
오세아니아님 화질조정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못바꾸겠네요.
myTV 플레이어의 왼쪽 상단 메뉴바에 'M myTV'라고 글자가 있지요. 그중 'M'을 클릭하시면 메뉴가 펼쳐지는데 그중 '환경설정' 메뉴에서 설정을 하여주시면 됩니다.
괜찮은 서비스 같은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인터넷에 돈 내는 거에 굉장히 인색하죠... 대부분 인터넷은 공짜라고 생각하니... 왠만해서는 돈받아내기 힘들다고 생각.... 저도 인터넷 용량 때문에 가입을 고려하고 있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