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치울수 있는데 책임지는게 싫음. 그들의 행복(산책이나 놀이나 환경)을 케어하며, 건강과 병원비도 신경써야하는게 부담스러움. 데려오면 키울수는 있겠지. 근데 내 심리문제(외로움이나 힘들때 힐링?)를 위해 생명을 책임질수 있냐를 따지면 모르겠다는거임. 오히려 사람은 나이차면 알아서 하라고 할수도 있는데 동물은 그게 아니니까.
동물을 수명 다할때까지 키우는 비용 = 중형차 1대 값이라고 했음. 그 비용 외에도 산책.똥 오줌 매일 신경 써야하고 그냥 10~20년 동안 자라지 않는 사람 아기 키우는 정성도 있어야 함. 공부해야 할 것도 많고. 뭣 모르고 이쁘다 데려와서 몇년 키우다 이 진실을 깨달아서 파양이나 내다 버리는 사람이 많은 거임.
나 저러다 냥줍.. 랜선 집사하다 얼떨결에 진짜 집사되면. . 이들의 대부분은 생활의 패턴이 반려동물 모시기 위주가 됨-_- 원래 키우던 사람들이 반려동물의 '보호자'라면 랜선집사 출신은 '집사'가 되어 받들어 모심.. 그래서 나는 나같은 랜선집사 출신의 반려동물 보호자가 많이 생기길 바람.....
첫댓글 똥은 남의 댕댕꺼 치워준적 많아서 괜춘한데 나머지가 넘 공감임ㅋㅋㅋ 랜선 집사 활동만ㅠㅋㅋㅋ
정답!! 그래서 안키움
그래서 산책하는 갱얼쥐들 보면 흐뭇 미소로 바라만 보고 지나가요
저요!!
원래 그랫는데…키울려고 한게 아닌데 어쩌다 집사 ㅎㅎ 그래도 둘째나 고양이는 랜선집사로 만족 ㅎㅎ
저도 랜선집사활동합니당...
난 배설물도 만질수있고 여행도 싫어해서 어디 나다니지도 않음
돈이 제일문제
저요!!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인정
저요!! 제 몸둥이를 반려동물처럼 잘 돌봐줄래요 ㅠ
나자신 먹여살리기도 힘든 ㅠㅠㅠ 랜선집사로 남아야지
제가 그래서 랜선집사로 만족합니다 ^0^
여기 한명 더 추가요~~~~
여기도 있어요
여기도 하나 있어요 흑..ㅜ
입회 희망합니다..
여기도 하나 있어요…ㅠㅠ
가입 신청 어디서 하나요
귀여운 녀석들 놀아주고 쓰다듬고 안아주고 체온 나눠줄 순 있지만 그 이상은.. 나 하나만으로 벅차다...🥲
저도 가입할래요!!
(조용히 손만 듬)
저도 저랬는데..막상 키우면 다 괜찮아요.. 더 더러운걸 봐도 너무 이쁘고.. 병원비가 몇백 몇천이 들어도 아이만 살수있다면 괜찮아요...
근데 헤어지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미치도록 힘들어요ㅠㅠ 그래서 다시는 못키울거 같아요..
저요저요
병원비가 진짜..
저는 다 잘 해줄 수 있는데 금전문제랑 질릴까봐........변덕이 진짜 죽끓듯한 성격이라 절대 10년 이상 한 생명체에 애정을 줄 수 없음을 알아요
저두용ㅋㅋㅋㅋ
내가 그 아이를 온전히 책임지지 못할거 같음
어쩌다보니 강아지 고양이 다 키우지만 남이 키운다 하면 권하지 않음. 돈, 시간 너무 많이 들어..게다가 무지개 다리 건너면 그 멘탈 붕괴는 ㅠㅠ.. 다들 키우지 마셈.
심장병에 치매도 앓은 노견 보내고 드는생각은 이젠 못키우겠다 ㅠㅠ
건강하게 보내는것도 힘든일인데 ㅠ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생명을 케어한다는게 보통일은 아님
다 좋은데 헤어지는 게 힘들지.. 노묘 두 마리라 이놈들 생각하면 우울함 ㅠ
야옹이를 매우 좋아하지만 키울자신은 없어서 길꼬양이만 봐도 행복한 랜선집사ㅋㅋ
똥이 싫다니 애견카페같은곳도 가기 힘들겠구만ㅋㅋ 여행 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동물 키우는거 비추 나 10년넘게 강제 집순이 생활중 ㅜㅜ
나는 똥치우고 다 할수있는데 경제적인건 진짜 감당하기 힘들어서… 지금 키우는애 가면 이젠 안키우려고함ㅜㅜㅜㅜ 아픈애를 병원 안데리고갈수도없고 근데 입원할때마다 기본 몇백씩 깨짐…
동물 좋아하고 물고 빨고는 하지만 나 키우는것도 버거워 안됨. 42년째 키우는데 아직도 속을 모르는 놈임 ㅋㅋㅋ
똥 치울수 있는데 책임지는게 싫음.
그들의 행복(산책이나 놀이나 환경)을 케어하며, 건강과 병원비도 신경써야하는게 부담스러움.
데려오면 키울수는 있겠지. 근데 내 심리문제(외로움이나 힘들때 힐링?)를 위해 생명을 책임질수 있냐를 따지면 모르겠다는거임.
오히려 사람은 나이차면 알아서 하라고 할수도 있는데 동물은 그게 아니니까.
★책임없는★ 이 좋은 거거든요. 따끈하고 귀여운 동물들에게 힐링을 느끼고 싶다면 모니터로만 !
동물을 수명 다할때까지 키우는 비용 = 중형차 1대 값이라고 했음. 그 비용 외에도 산책.똥 오줌 매일 신경 써야하고 그냥 10~20년 동안 자라지 않는 사람 아기 키우는 정성도 있어야 함. 공부해야 할 것도 많고. 뭣 모르고 이쁘다 데려와서 몇년 키우다 이 진실을 깨달아서 파양이나 내다 버리는 사람이 많은 거임.
완벽하게 케어하지 못했을때 자괴감 느낄 내 자신도 싫고ㅠ 책임없는 쾌락(?)엔 랜선 집사만한게 없거등요
그것이 바로 저입니다
이별하는거랑 아픈게 싫어 ㅠㅠ
나다 나!!!!!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데 내 몸 하나 먹이고 씻기기도 힘들어..
그리고 아픈 모습 지켜보는것 그러다가 헤어지는 것
온종일 나만 기다리는 것
상상만으로도 힘들고 미안해ㅠㅠ
인정 & 동감 200퍼입니다~
저는 이미 보낸 경험 때문에... 그리고 혼자인 사람이 하루 9시간 10시간 집 비우면..절대 키우면 안된다는걸 너무 많이 깨우쳐서... 랜선으로만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보낸지 3년이 지나가는데... 혼자 보내게한 그 시간들이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고 그렇네용..
바로 전데요..
나 저러다 냥줍.. 랜선 집사하다 얼떨결에 진짜 집사되면. . 이들의 대부분은 생활의 패턴이 반려동물 모시기 위주가 됨-_- 원래 키우던 사람들이 반려동물의 '보호자'라면 랜선집사 출신은 '집사'가 되어 받들어 모심.. 그래서 나는 나같은 랜선집사 출신의 반려동물 보호자가 많이 생기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