飜手作雲覆手雨
번수작운복수우
紛紛輕薄何須數
분분경박하수수
君不見管飽貧時交
군불견관포빈시교
此是今人棄如土
차시금인기여토
손바닥 뒤집어 비와구름 바꾸듯
가벼운 세상 인정 말해 무엇하리
가난할적 관포지교 모두 알건만
요즘사람 의리를 흙같이 버리네.
첫댓글 한번 주군은 영원한 주군 이시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군께 대한 의리도 중요하지요 의리 의리의리의리
의리빼면 살아숨쉬는 송장입니다.
첫댓글 한번 주군은 영원한 주군 이시지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군께 대한 의리도 중요하지요의리 의리의리의리
의리빼면 살아숨쉬는 송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