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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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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게시판 스크랩 시일야방성대곡, `일제식민 사이비사학의 난동`
마고 추천 0 조회 179 16.03.04 19: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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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4 20:32

    첫댓글 좋은 정보를 주셨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해방이후 독립된 대한민국 정권에서 반도사학과 식민사학을 국민들에게 허울좋은 공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뇌시킨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국정교과서가 나올 것이지만, 이게 바로 국민들을 상대로 세뇌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아주 공식적으로 말이죠. 우리나라는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지지 않는 한 반도사학과 식민사학은 기승을 부릴 것입니다. 여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은 원전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유물유적은 발굴과정에서 적당히 조작하는 예가 허다하기 때문에 제외됩니다. 우리와 주장이 좀 다르기는 하지만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16.03.04 20:40

    궁금한 것이 있는데, 한국일보 기자는 누군가에 의해 정보를 받아 기사화한 것이겠지요. 문제는 이 기자에게 항의한다고 해서 무엇이 달리질까요? 문제는 반도에 엣 조선의 왕조가 없었다는 원전과 여타 기록들을 통해 증명한다거나 고증하는 일이 빠르지 않을까 합니다만, 판사가 이런 고난도의 역사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을까요? 아마도 개인적인 명예훼손 사건인 것 같아 보이는데, 임나일본부는 이미 허구라는 것이 국내사학에서 밝혀졌다고 하는데, 이게 갑자기 재판에 까지 등장했는지 모르겠군요.

  • 16.03.04 20:41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힘 내십시요.
    <거지 같은 반도사학과 식민사학은 무덤으로 가라!>

  • 16.03.05 10:57

    고소한 분이 정말 한심스럽네요. 반대 의견은 어디나 존재하며 그게 과하여 인격적으로 모독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법을 적용하여 학문을 위축시킬 수 있는 구실을 만들었다라는 것이 문제더군요. 원로분들도 이런 부분을 들어 우려를 표하시더라고요. 하여간 개인만 생각하고 자기가 속한 영역을 생각 안 하는 분들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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