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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안성, 중앙대 평생교육원 詩 창작반의 종강 그후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372 11.12.14 10: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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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4 11:20

    첫댓글 이런 말을 하면 나도 속에 숨겨졌던 꿈자락이 불쑥하고 튀어 나올까? 합니다~! ㅎㅎ

  • 작성자 11.12.15 00:43

    원래 공사다망하시니 그런대로 사시옵소서...아니라도 넘치옵니다.

  • 11.12.14 13:44

    아쉬움3 그리움3...그러나 언젠가는 혼자 보라도라지꽃 햇살 님과 취하리라.ㅎㅎㅎ

  • 작성자 11.12.15 00:43

    또한 아쉬웠습니다...조만간에 볼 날을 기대합니다,

  • 11.12.14 23:08

    사진작가님 ~~ 살찌고 나이들어 보이게 찍었네요###
    날씬하고 어려지고 시포요~~~ ㅎㅎㅎ

  • 작성자 11.12.15 00:45

    이젠 웬만하면 현실을 수긍하면서 살자구요.
    그렇다고 세상이 변하는 것도 아닌데 포샾 처리해주는 넉넉한 인심은 아닌지라 ㅎㅎㅎㅎ.

  • 11.12.15 19:51

    자꾸 변해갈텐데 무서버요 ㅎ-ㄱㅎ-ㄱ ㅎ

  • 11.12.15 20:07

    시창반 카페에 퍼갑니다.
    무제다담 넘 재미있어요.
    글도 잘 쓰고 사진은 더 더욱 멋지구요. 즐겁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12.17 08:41

    에고...박미순님의 이름을 정정해서 올려 주시길.
    지금 읽어보니 성이 벅씨구만요 ㅎㅎㅎㅎ.

  • 11.12.17 00:35

    먼저 스크랩은 삭제하고 다시 퍼갔습니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무설재에 겨울이 오고 흰눈이 내릴 것이고, 세마리 강아지들은 귀엽게 꼬리 흔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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