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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명봉사 장향으로 주행하다가 비가 많이 와서 빽도후 애아 비닐쒸우고.
오후까지 기다리는데 그치지 않고 그나마?
보일러 아궁에선 물이 졸졸 흐르고 미치겠습니다.
괜히 저곳에 붙은것 청소한다고 뜯어 내어서 미지근 했던 방안은 냉골?ㅠㅠ오후4시경 출발을
5년전 봐둔곳 앞전에 장비가 없어서 그냥 치나쳤는데 오늘 공교롭게도 쓰려져서..
몇개만 따갖고 갑니다.
수확물을 잊어버려서 찍지 안하고.
제자와 함께 하다가 곧 안동과 영주 경계선 근처인 기백상사로 출발을 합니다.
고마 가자꾸나..
거의 2년만에 도매업체인 기백상사 온것 같습니다.
도합53병 구입을 모임등에 찬조와 선물등 저렴한 가격에 팔기도 하려고.
또한 오늘까지 천종급 산삼 취소한것도 담을 예정입니다 조카넘이 오면 한채 두고.
전용차선으로 주행후.
풍기 농협 마트서 담금주 구입을.
한병에 11리터가 있을줄은 두병에 5만9천800원입니다 복상황주등 담을 예정.
제자와 생돈까스 식당서 특 돈까스로 식사후 제자 자녀에게 줄것도 포장 주문을.
컴컴 합니다 바닥은 비가 내리고 모래제 넘어 갈땐?눈이 오고 있었구요.
한박스는 호스가 다른것 가격도 틀리고 박스당 15병이 있고요.
제자의 머리에서 나온 발상 문구점서 찰흙으로 새는곳 막았는데 건조되지 않은상태서는 졸졸.
완전 건조한뒤 물을 한바케스를 넣었는데 찲읅을 붙인곳은 새지 않으나 뒤편에서 또 새는것 같습니다
일주일 후면 이사인데 그 일주일간 냉방에서 생활을 할것 같습니다만 조만간 이사가더라도 이곳에 새
것으로 교체는 해야 겠습니다 혹시나 산행에 참석인원이 많을경우 제가 잠자던 곳에서도 취침을 해드
릴 생각으로 교체는 해야 겠습니다 몇곳 세곳에 오늘 일과 사진을 올릴생각을 했으나 그냥 산행기에 올
림으로써 간단 명료하게 그리고 일기를 쓰듯 자세히 올리는것은 가족 카페가 있어서 올리는 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