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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천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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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1월3일 주님공현대축일 전 수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61 24.01.03 08:1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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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3 08:33

    첫댓글

  • 24.01.03 17:52

    저는 일주에 한번은 성모당이나 성지에 가서 감사 기도를 드리려하고 갑니다.
    성모당 가는길에 벽화의 사진과 글은 볼때 마다 큰 감동으로 닥아오고 그들이 바로 예수님이었음을 십자가요 부활 이었고 사랑 자체이고 기적임을 기뻐하며 주님께 찬미영광 드립니다.
    봉사자들에게 물으면 그들은 늘 주님함께 계시어 도리어 행복하다 하시니 어찌 행하지 않고 그행복 알겠나이까?
    힘들고 소외되고 병들고 고통과 그모든 어둠속에 사는 이들의 참 이웃이 되어 사는 모든 이에게 주님축복 내려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예전에는 그곳에서 봉사하는 분들을 부러워 했는데 그냥 병원에서 일한다는 그 자체로 저를 부러워하는 말을 들을때마다 몸둘바를 몰랐는데 이제는 제 삶의 자리에서 참 이웃이 되는 자 되도록 힘쓰려 합니다.
    하늘 나라가 너희 가운데 있다.하셨으니 저희가 서로 사랑하고 도움주는 이웃되어 하늘나라를 이루어 살게 하소서.
    ♡과연 나는 보았다.그래서 저분이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내가 증언하였다.♡
    아멘.

  • 24.01.08 23:36

    + 찬미예수 님
    신부님.
    오늘 신부님 강론을 통해
    지난 시간대에 하느님안 에서
    해외 사목 등 사제 로서의 신앙 체험 일 수 있을 모든 하느님 사랑안 에서 의 삶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천을 통한 신앙 체험 !
    으로의 신부님 강론이
    오늘 저희에게 살아 있는 신앙의 교두보가 되고 있음에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간은 자신 운명따라 ,
    제 뜻대로 사는 것 같고, 사는 줄 알지만, 지난 세월 곰곰이 돌이 켜 생각 해 보면 자신 뜻대로 산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당신께서 도구로 쓰시고
    때에 하게 해 주셨을 뿐 인간이 뜻대로 산 것은 하나도 없었음을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신부님 강론을 읽으면서
    오 웅진 '신부님 께서
    "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은총이요 축복 입니다." 하신
    말씀만 믿고, 아직 그만한 힘은 내게도 있으리라 ,고
    생각하고 진천 음성 꽃동네를
    찾아 들어 갔던 꽃동네 에서의 반년 남짓한 시간 동안의 일이 떠오르게 했습니다.
    한 해가 다 끝나가려는 즈음
    바람도 제법 불고 진눈깨비 라도 내릴 듯한 음산한 날씨에 시외 뻐스에서 내려
    어둑해지려는 들판 길을
    걸어서 진천 음성 꽃동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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