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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안심정사
 
 
카페 게시글
운명 바꾸는 사람들 계룡산 산행 기도
본연 추천 0 조회 1,051 17.11.13 19:0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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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3 20:31

    첫댓글 말씀 예쁘게 하신 법우님이시군요.
    (죄송요 연세있으신데 법우님이라 해서요. 그래도 노보살님~하는것보단 좋지요~ㅎㅎ).
    너무너무 잘하시면서 웬 엄살이세요.
    알게되어 감사하고. 좋은말씀 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얼굴뵈면 아는척 하겟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아미타불...().

  • 작성자 17.11.13 20:55

    법회땐 사담 금지니까 옆구리 살짝 찔러 알려 주세요.
    저는 외우는 것은 영 제로 예요.
    고맙습니다. 법우님. 빠른 기도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_()_

  • 17.11.13 20:41

    부처님 법을 지키고자하는
    법우님을 칭찬합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그리고 신, 구, 의
    를 다스려야 하지요.

    법우님의 끊임없는 노력이
    부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에
    앞으로 좋은 일이 이어지기를 발원합니다

    아미타불

  • 작성자 17.11.13 20:56

    언제나 힘을 실어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_()_

  • 17.11.13 20:55

    잘 읽었습니다~산행도 참가 못했지만 몸과마음을 그곳에 두고 일 만했답니다~~지난 일요일에 어찌됐거나 부처님법을 처음으로 깨우쳐준 사찰이기에 ~가끔 봉사도 하고 성지순례를 참석하기도 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을 보아야 했지요.서울근교 가까운 사찰을 세곳을 오전중으로 숨고를 틈도없이 돌고 ~단합차원으로 식당을 예약해 두었다기에 산채비빔밥이겠거니 했는데 오리고기와 음주가~~나는 팀 도반이 아무도 안와서 아무자리에 앉으려니 일행이 있다고 앉지말라고 몇군데서 그러기에~식당밖에 나와서 ~부처님~하고 있다가 분별심 내지 말자~ 생각하고 다시 들어가 냄새는 어쩔수 없으니 야채에다 밥만 맛나게 먹고 나왔답니다~~

  • 작성자 17.11.13 21:36

    법우님! 먼저 좋은일 축하 드려요.
    그리고 참. 잘 하셨어요. 냄새야 어쩌하겠습니까?
    유별스럽다는 얘기 듣지 않으려면 아무도 눈치 채지 않게 하는것이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고맙습니다._()_

  • 17.11.13 21:17

    법우님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본연 법우님 직접 뵙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작성자 17.11.13 21:42

    법우님, 서울 법당에서 할매구나 싶으면 바로 접니다.
    머리카락 희신 분이 저에게 깨우쳐 주신 노 보살님이시구요. 덜 흰사람이 바로 점니다.
    항상 법우님께서 저를 응원해 주시니 감사할 뿐이지요.
    언제나 부처님의 가호가 법우님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_()_

  • 17.11.13 21:44

    @본연 네~~~ 감사합니다
    다음에 직접 뵙는날 있을때 꼭 반갑게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대구입니다
    아미타불 ()

  • 작성자 17.11.13 22:00

    @행복한 인명각 대구 법우님 반갑습니다.
    서울 분원에서는 부산과 대구 법우님들의 신심이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씀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배워야 될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12월에 수계를 받기로 했습니다.
    혹시 본찰에 오시면 저도 행복한님 뵙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날 되세요_()_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14 10:34

    법우님, 무슨 말씀을요. 오히려 제가 여러 법우님께 많은 도움을 받고.
    또 많이 마음공부도 하고 그렇습니다.
    법우님 우리 모두 마음 다잡고 모두 열심히 기도 정진 해 나갑시다. 나무 아미타불 _()_

  • 17.11.13 22:16

    법우님글 읽고 계란 3개라고 하셨는데 저는 남편에게 닭을 사주었습니다.감기가 오래되서 고기를 안먹어서 그렇다고 노래 하길래 토요일 저녁에 사줬는데 꿈에 이빨이 부서지는 꿈을 꾸더니 안경도 부수고 금전사항도 어렵게 되던데요
    산에는 가지 안았지만 이런 일도 생기네요
    그래서 참회 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7.11.14 10:35

    어머 그러셨어요?
    그래도 이정도 에서 그만하시기 다행입니다.
    저의집 처사도 며칠 고기 않나오면 어찌나 기운 없다고 투덜거려요.ㅋㅋ
    예, 열심히 기도 하시면 다시 좋은일 생길 겁니다._()_

  • 작성자 17.11.14 10:38

    @대지월 법우님 정말 그런 희안한 일도 있었군요.
    카페 글을 좀 올리시지 그러셨어요?
    기도 하면 우리가 몰랐던 일들이 확연히 들어날때가 있네요.
    좋은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_()_

  • 17.11.13 22:27

    ㅎㅎ
    그러셨군요~^^
    글올리신다기에궁금했습니다..
    역시기도를많이하신분들은깨닫음도빠르시네요.
    항상옆에서많은걸배웁니다...

  • 작성자 17.11.14 10:45

    법우님 너무 과찬이세요. 오히려 피곤 하다고 기도도 게으름 피울때가 많아요.ㅋㅋ
    오직 답답하시면 옆에 계시던 노 보살님을 통해 알아차리게 하셨을까요? ㅎㅎ
    고맙습니다. 법우님 ~제 곁에서 한번씩 질책도 해주시고 하세요.
    나이를 먹으니 자꾸 주책 스러워지는것 같아요. 고맙습니다._()_

  • 17.11.14 09:27

    법우님들 모습이 눈에 그려지고,.이리 말씀들 해주시니 알 수있고 깨우침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발 사이즈가 적은거는 아동용을 구매하시면 어떨지요. 폴로같은 옷도 보통 성인은
    아동용 14호~ 맞아요. 가격도 아동용은 더
    좋습니다.
    멀리 계획 할때는 생각을 해여함을 명심하겠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심이
    불가사이함을 알아차리는 것도 고마울뿐입니다.
    -()-()-()-아미타불

  • 작성자 17.11.14 11:00


    법우님 반가워요. 폴로 아동용~ 고맙습니다. 사실 저도 폴로나 랄프로렌 많이 입습니다.
    아동용인지 뭔지도 모르고 사이즈만 맞으면요. ㅎㅎ 저는 옷보다 신발이 더 문제 예요.
    한국여름 운동화 230 (us 6) 신으니까 어찌나 큰지 키에 비해 발이 너무 커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미국이나 캐나다는 사이즈 별로 생산을 하니까 고를수가 있어서 참 좋을것 같아요.
    그래도 법우님이 마음써 주시니 저는 너무 행복 하네요. 고마워요. 굳 밤 되세요. _()_

  • 17.11.14 11:06

    @본연 요즈음 신발속에 깔 수있는 실리콘으로 되어 피로도 덜 느끼는것도 있어요.
    큰게 더났습니다. 작은면 온몸이 아픕니다.
    신발 앞쪽에 넣는 쿠션도 있어요.
    등산화.등산복도 아동용 있어요.
    더 곱게 다니시면 안되는데....
    그래도 곱게 우아하게!
    법당에 가셔요.
    -()-()-()-
    아미타불

  • 작성자 17.11.14 11:41

    @셀리 법우님 말씀에 한참 웃었습니다.
    아동용은 역시 아동용 . 뭔가 좀 불편해요. 나이 먹어보니 좀 편한 넉넉한 옷이 좋더라구요. ㅎㅎ
    나이 먹을수록 곱게 하여야 된다고 생각아닌 확신이 있습니다.
    노인들 옆에 가면 냄새가 역 하다고 들합니다.특히 남자 분들은 더 심하고요.
    그래서 보기 라도 깔끔해야 체취도 덜 풍길것 같구요. 점점 늙으면 더 부지런 해야 되겠더라구요.
    너무 많은 넉두리를 했네요. 만나면 우리 법우님들과 같이 재미있는 많은 얘기 합시다. 굳 밤~

  • 17.11.14 11:46

    @본연 저도 웃습니다. 말은 줄이고 지갑은 열어야
    한다고.....그리고 깨끗히 하고 댕기고,
    귀찮다고 그냥 나서지말고 씻고 닦고 다니기!
    명심하겠습니다.
    내년 1월 꼭 캐나다 오셔요.
    뵐 수있기를-()-()-()-
    아미타불

  • 17.11.14 15:4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불자님
    더 열심히 기도하셔서 무량공덕 받으십시요.
    나무지장보살마하살 _()_

  • 작성자 17.11.14 16:14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야 되는데 자꾸 게으름이 나오려 합니다.
    항상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다._()_

  • 17.11.17 12:29

    본연 법우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글 잘 보았습니다
    계를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조금씩 이라도 지키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입으로는 고은말 몸으로는 바른행동
    마음으로는 좋은생각 좋은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_()_ .

  • 17.11.17 19:56

    법우님의 글을 보면 제가 많이 감동 합니다
    저는 항상 무늬만 불자 가 아닌가 ....
    저도 노력하는 하루 하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1.20 17:35

    답글이 늦어 죄송 합니다. 저도 무늬만 불자 인것이 확실 합니다.ㅎㅎ
    법우님 격려해 주셔서 고맙고요 .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_()_

  • 17.11.19 11:54

    그날 저도 저녁에 일이있어 일찍 차에서 같이 기다렸습니다.
    남자는 혼자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춘천에서 오신 어르신 한분이 같이 내려 오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안심정사에 왔지요.
    법우님의 계란 이야기를 듣고 많이 생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작성자 17.11.20 17:49

    춘천에서 오신 분도 계시네요? 대단하신 신심 이시네요.
    제가 먹지만 않으면 된다라는 논리가 지금 생각하면 정말 가소로워요.
    소 잡은 사람이. 본인이 소고기 않먹었으니 살생이 아니라고 우기는것과 같은 거지요.ㅋㅋ
    제가 그리 멍청 합니다.ㅎㅎ
    법우님 고맙습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17.11.19 20:29

    법우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글이 안올라온걸로 아는데~ 산행기도후 바로 올리셨는데~제가 못봤네요. 산행하는날 열심히 찾았는데~총무님이 안오셨다는 말에 그럴리가 없는데..Btn방송국에서 큰스님법문있는날 뵈었을때 꼭 오신다고 하셨는데..혹시 아프신가..? 산행후 법당앞에서 뵙게되어 얼마나 반갑던지요.신발때문에 못올라가셨다는 말씀듣고...가시는것 배웅도 못드려 죄송했어요.금요일에 서울도량에서 뵐수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저는 다른절에 백중기도입재한후에 안심정사.논산도량과 인연이 되어 처음 간날 차에서 내려서는 순간 그 기운에 헉~~하고 놀랐어요.이 절다니면서 계를 안지키면 혼나겠구나~하고 느꼈어요.

  • 17.11.19 20:39

    백중기도중에는 매년 육식.계란.회.술은 49일동안 안먹으니~자연스럽게 안먹게 되었고,산행전으로 제가 세운 원이 있어서 오신채도 끊은 상태인데도 산행하는데 몸이 얼마나 무겁던지...내업이 이리도 무거운가 하면서 늦게 올라갔답니다.오늘이 오신채 끊고 기도하는21일 회향날이네요.~조금은 먹는거에 자유로울수 있게되어 한편으론 빙그레 웃어봅니다.오신채까지 절제하니~쫌 힙듭니다.ㅎㅎ
    법우님! 건강하세요.~^^
    금요일 뵈어요.~^^
    제가 사설이 많았네요.
    나모아미타불 ()()()

  • 작성자 17.11.20 11:39

    @명법화 반가운 법우님,
    한번 웃으며 손잡고 나면 또 제 갈길이 바쁘니 회포 풀자는 얘기도 못지키고 바로 헤어지네요.
    저는 이번 산행 까지 2번째 본찰에 갈기회가 있었는데 그냥 기도하고 싶다는 그 생각 뿐이였는데.
    법우님은 도량 기운을 아주 깊이 느끼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12월3일 계를 받으면 식구에게도 "남의 살"과 오신채 까지도 안주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본찰에서 법우님의 개인 기도 드리는 기회가 혹시 있으면 저도 꼭 좀 끼워 주세요.
    법우님께 폐 끼치는일 없도록 할께요. 저도 기도 드리고 싶은데 아직까지 혼자 갈 용기가 없네요.
    부탁 드려요.
    좋은 인연들을 만나게 해주신 부처님께 감사 드립니다. 나무 아미타불 _()_

  • 17.11.20 13:58

    @본연 네~^^
    저는 일이 늦게 끝나니까.주로 밤으로 출발해서 졸리면 휴게소에서 자다 가기도 한답니다.새벽기도시간 맞춰서 도착하면 새벽예불보고 제기도하고 오고 한답니다. 법우님이 제시간 맞추시기가 힘드시지 않으시다면 함께 가주시면 좋지요.~^^언제 시간 한번 만들어보아요.~^^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17.11.20 15:45

    @명법화 고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1.2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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