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이어지는 금강하구둑..
이제 물새구경 다하고...
내항으로 이동하면서..
내항으로 가기전에..
군산 이마트 앞에
그 유명한 철길 구경하러....
이 철길은 사진촬영하는 클럽에서 자주 다니는 곳이지요.
철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옛 주택들이 다닥다닥 붙은 곳..
미듬내과와 배터리대리점 사이 길이
바로 그 유명한 철길입니다.
짜잔.....이 철길...
반대편 철길..
이곳이 바로 이마트 바로 건너편의 철길이고,
이 철길이 그 유명한 철길입니다.
저쪽 반대쪽에서 찍어야 지대로입니다.
나중에 다시 이곳을 결국은 들러서
사진을 찍게 됩니다.
이마트 앞 철길구경하고
내항을 향해 가는 도중에..
내항입구의 철길..
이곳도 사라지는 옛 철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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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9/2/8/일...전북 군산....짙은 안개를 뚫고... 왕복540km..#5
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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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2.10 01:3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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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건물에서도 일제의 잔재들이 상당히 많이 남아있는게 신기했읍니다
대장님은 기자나 작가 출신이 아닌가 싶습니다
평범을 자랑하는 국민......
기차가 지나갈때 큰대몿을올려 놓으면 납작해져서 튕겨나가면찿아서 칼맨들구 하던시절이 생각나내유,,,,
맞습니다...그 못으로 대나무에 꽂아서 칼 맹글고.......철로에 귀를 대고 기차가 오나 안오나 알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