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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_川の流れのように-五木ひろし.mp3
川の流れのように
作詞: 秋元 康 作曲: 見岳 章
唄 : 五木ひろし(原曲 美空ひばり 1989年)
知らず 知らず 歩いて 来た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걸어온
細く 長い この道 가늘고 긴 이 길
振り返れば 遥か 遠く 故郷が 見える 뒤돌아보면 아득히 멀리 고향이 보이네
でこぼこ 道や 曲がりくねった 道 울퉁불퉁한 길 구불구불한 길
地図さえない それも また 人生 지도조차 없는 그것도 또한 인생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유유히
いくつも 時代は 過ぎて 몇 번인가 시대는 지나가고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끝도 없이
空が 黄昏に 染まるだけ 하늘이 황혼으로 물드는 것 뿐
生きる ことは 旅する こと 산다는 것은 여행하는 것
終わりのない この 道 끝이 없는 이 길
愛する 人 そばに 連れて 夢 探しながら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 찾으면서
雨に 降られて ぬかるんだ 道でも 비가 와서 진흙탕이 된 길이라도
いつかは また 晴れる日が 来るから 언젠가는 다시 개인 날이 올 것이기에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온화하게
この身を まかせて いたい 이 몸을 맡기고 싶구나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移りゆく 季節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바뀌어가는 계절
雪解けを 待ちながら 눈 녹을 날을 기다리면서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온화하게
この身を まかせて いたい 이 몸을 맡기고 싶구나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いつまでも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언제까지나
靑い せせらぎを 聞きながら 푸른 여울소리를 들으면서
첫댓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 찾으면서
진흙탕이된 길이라도 개인날이 올 것이기에
아 아 강물의 흐름 처럼 온화하게 이 몸을 마끼고 싶구나.
잘 보고 듣고 감사함을 드립니다. .... 날 을 기다리 면서... 들으 면서...
산다는 .것은 . 여행 .하는 .것 .끝이 .없는 . 이 길 . 사랑 .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 . 찾으면서 .비가 .와서 .진흙탕이 .된 .길이라도
언젠가는 . 다시 .개인 .날이 . 올 . 것이기 . 강물의 . 흐름 .처럼 . 온화
하게이 . 몸을 . 맡기고 . 싶어요 .이제는 . 황혼 .으로 . 가고 .있습니다 . 세월은
쏜살 . 같습니다 .......고운댓글 주셔서 ........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꿈을찾아 비가와서 진흑탕이 된 길이라도 언젠가는 다시 개인날이오며
아아 강물이 홍수에도 굴하지 안고 흐르든 길로 유유히 흘러가는것 처럼 이몸을 맡기고 싶어요
五木ひろしさん의 특이한 음정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모르는 . 사이에 . 걸어온 .가늘고 . 긴 . 이 . 길뒤 .돌아 .보면
아득히 . 멀리 .고향이 .보이네 .강물의 . 흐름 .처럼 .유유히 .몇
번인가 .시대는 .지나 .가고 . 강물의 . 흐름 .처럼 . 끝도 .없이 .가고 . 있습니다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노래 감사하고갑니다
나도 .모르는 . 사이에 . 걸어온 .가늘고 . 긴 . 이 . 길뒤
항상..... 찾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언젠가는 . 다시 .개인 .날이 . 올 . 것이기 . 강물의 . 흐름 .처럼 . 온화
하게이 . 몸을 . 맡기고 . 싶어요 ........ 매일......... 고맙습니다
언제들어도 듣기좋은노래
川の流れのように~
五木ひろし의 목소리로 즐감합니다
명곡이 따로없죠
가만히 흥얼거려봅니다
감사합니다^^
五木ひろし氏 *1948年生 .(72歳)
원낙 ..노래를 ..잘 ..해서 .히트 . 곡이 . .많습니다
항상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
워낙 가늘고 먼 길을 온갓 고통을 참아 가면서도
강물의 흐름처럼 걸어 온 인생길 이기에
맑고 푸른 물소리를 들으면서 한참 동안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모르는 . 사이에 .걸어온 .가늘고 . 긴 .이 길
뒤돌아 .보면 . 아득히 . 멀리 .고향이 .보이네
지도 .조차 .없는 .그것도 . 또한 . 인생 .입니다
고운댓글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