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인 지 장마의 시작인지..요즘 5월의 날씨가 무척이나 얄미운 기후입니다
아카시아 향이 너무도 짙게 드리워진 산책길을 걷다가...
카트리지의 아주 정겨운 LP음원 소리처럼 오래 전 추억들을 하나씩 떠 올리며 다녀갑니다
회원님들 비롯 행복한 시간들이 많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첫댓글 루츠님 반갑습니다 .그렇게 닉네임은 익지 않아도 오래 헤어졌던 친구를 만난듯 방갑고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예전 처럼 많이 활동은 못하지만 오래ㅛ동안 소식 전하지 못한 시간에도제 음악 시스템도 많이 세월따라 많이 변해 온듯 합니다 , 시간이 갈수록 곁에 있는건 같은 취미를 자졌던 회원분들...그리고 음악 인듯 합니다 시간 되시면 또 들어 주시면 반갑고 좋겠습니다
첫댓글 루츠님 반갑습니다 .그렇게 닉네임은 익지 않아도
오래 헤어졌던 친구를 만난듯 방갑고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예전 처럼 많이 활동은 못하지만 오래ㅛ동안 소식 전하지 못한 시간에도
제 음악 시스템도 많이 세월따라 많이 변해 온듯 합니다 , 시간이 갈수록 곁에 있는건
같은 취미를 자졌던 회원분들...그리고 음악 인듯 합니다
시간 되시면 또 들어 주시면 반갑고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