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승' 프로필;
이름;김주승
출생;1961년 9월 3일
사망;2007년 8월 14일
신체;키178cm 직업;영화배우, 탤런트 학력;국민대학교
소속;디지탈돔 데뷔;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
경력;엑스터 프로덕션 설립대표, 한국갱생보호공단 홍보대사
대표작;리멤버 팬카페;탤런트김주승
양 력: 1961년 9월 3일
음/평: 1961년 7월 24일 남자
시 일 월 년
@ 己 丙 辛
@ 亥 申 丑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대운: 역행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88 78 68 58 48 38 28 18 8.11
대운 시작: 8세 11월 24일
현재 나이: 47 세 (2007년 정해년)
현재 대운: 辰
탤런트 김주승이 14일 지병인 췌장암으로 타계했다. 향년 46세.
지난 1983년 MBC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한 김주승은 ‘야망의 세월’(1989), ‘달빛가족’(1989)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 80년대 최고의 인기스타로 한 세대를 풍미했었다. 그러나 90년대 이후
김주승은 여러 차례 풍파를 겪으며 연기에 매진할 수 없는 상황에 들어섰다. 김주승은 1990년 ‘큰손’
장영자 씨의 맏딸 김 모씨와 결혼한 후 새롭게 시도한 사업이 실패, 사기혐의로 수배당해 한동안
미국에 도피해야만 했다.
또 1997년에는 신장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투병 끝에 암을 극복한 김주승은
2003년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회장에 취임했으나 “직위를 이용해 캐스팅을 따낸다는 오해를 피하고 싶다”
며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2005년 KBS 2TV ‘그녀가 돌아왔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한 김주승
은 같은 해 외주제작사를 설립해 두 편의 드라마를 제작했다.
그러나 2006년 12월 드라마 간접광고를 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사건에 휘말렸으며
올해(2007년)초 부인 김 모씨와 결혼 17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김주승의 전처 김 모씨는 서울 강남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외동딸과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승의 시신은 서울 근교 모 사찰에 안치
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곧 시신이 안치될 예정이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큰손' 장영자 사위 김주승 17년만에 이혼
97년 암 극복 후 다시 건강 악화설
배우 김주승이 이혼했다.
김주승이 아내인 김신아씨와 지난 20일 법원의 조정을 통해 이혼했다고 여성중앙 2월호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김주승 측에서 이혼을 제기했으며 구체적 이혼 사유에 대한 언급 없이
'성격차이로 이혼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 사이의 외동딸에 대한 양육권은 부인인 김씨가 갖기로 했으며 현재 양육비 문제를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승은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요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0년 세인의 관심 속에 결혼식을 올린 이들 부부는 2006년 말부터 이혼설과 건강 악화설이
간간히 흘러나오면서 이상 징후를 보이다 결국 17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김주승은 1983년 MBC 공채 16기 탤런트로 데뷔해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미남 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1997년에 투병으로 암을 극복했으며 2003년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주승은 최근 외주제작사를 차려 SBS 금요 드라마 <나도야 간다>를 제작했다.
김주승은 어음부도 사건으로 사기혐의로 수배령이 내려 미국에서 2년 6개월 동안 도피생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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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화제인물
김주승
도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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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3 13:1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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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빌며...재다사주,..수강사주...진대운은...묘운...젊은 나이인데...
병화가 신금과 묶여서 화가 역량발휘를 못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