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이야기입니다.
유트부를 보면서 ..코리굿 우주이야기 + 다른 기타 잡다
도 닦는 사람(^^)에게 주파수나..조정한다는 비슷한 내용을 보고 잠이 들었어요
역시나 ..
저에게 이때까지 계속적으로 조정했다고 하네요.ㅋㅋ
도 닦을려고 하면 삽들게 하고 ...소주병 , 맥주병 들게 하고..
그러다 ...간도 들고 다니게 힘들정도로 ...온몸 망가뜨리고.ㅋㅋ
그런데 괜찮아요..
전 항상 다른 선한 쪽도 저를 조정하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그 다음 꿈은 고모부할아버지가 나타나셔서..(장례식장도 못갔는데..ㅜㅜ)
그 때 전 완전 엉망진창이라..부모님께서만 갔어요..
고모부할아버지랑은 인연이 꽤 있는데도 말이죠..좋은 분이세요.
고모부할아버지가 나타나셔서..저에게 꿈에서 선물을 주시더라구요.^^
고맙습니다. 고모부할아버지..
[ 음과 양이 존재하는 전쟁터. ]
이젠 그러러니 합니다. 주변도 그렇고 세상만사도 그렇고 언제나 그렇게 움직더라구요
그래서 나 또한 누군가에게 그런 영향을 주겠지 하기도 하구요.
(음과 양의 세상)
아주 조심스럽게 하려고 하지만..인생사 또 그렇게 잘 안되니..참..
얼른 향기의 바람이 넘쳐나는 산속으로 가야죠..
전. 꿈속에서 아주 많은 세상을 접한 사람입니다.
이말은 제가 지금 접하는 세상(유트부/뉴스/책/사람/등등)의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아요
그런 에너지가 꿈속에서 많이 보여지고 정화되고 돌아다니고 하는가봐요.
[ 음이 돌고 양이 돌고.. 음양이 존재를 너무 소중히 합니다. ]
저와 같이 있는 인연들에게 전 자주 이런말을 해요.
저를 불러서 왔다. 그러니 난 잘하려고 합니다.
(저를 떠나지 마세요. 저를 이용하지 마세요.----이말은 하지 않아요..마음속으로만)
(저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저를 아프게 하지마세요.----이말은 하지 않아요..마음속으로만)
주변인들은 ..또..이놈..머라는거야.ㅋㅋㅋ
[ 그 사람이 저를 힘들게 했어요 ]
그래서 우주에는 답이 있을까? 하다가 키미님 카페에까지 오게 되었어요
그사람이 저를 힘들게 한 것도 이유가 있구나하고 생각해요.
너 카페에서 더 공부를 하거라.^^
음의 에너지가 밀어내어서 양의 에너지가 많은 곳으로 오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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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현실)속에서 음의 존재를 알고 나니깐
양의 존재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네요.
삼라만상 일어나는 많고 많은 것을 버티고 사는 것이 우리의 여행 목적이기도 하는거 같아요
예전의 스승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천상천하유아독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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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때 음과 양의 세상 ]
공부를 못하고..안되고..아프고..머..엉망진창..외우기는 아예 안되고.
그러다..맨날..스님될까...스님될까..
아..아직 연애도 못해봤는데...아직..술도 못마셔봤는데...
스님되기는 아직 너무 어려...난..아무것도 모르잖아..
그러다..세상은 참...음과 양으로 이루어졌구나...
친구야..음과양으로 세상은 이루어졌나봐..
남들은 수학문제 하나..영어단어 하나 더 외울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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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스승이여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음(-) : 고통이 있어야 잃어야..놓아야..
양(+) : 행복이 있고 보탬이 성취가..
있지요..
하늘의 스승님..전 이정도..이간단한 것밖에 몰라요..
복잡한 용어..어려운 말은 아예 몰라요.. 스승이여...
전..펜을 놓습니다..
하늘의 스승이여 꼭 우리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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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두몇년전에 생각이많던때 아침에잠에서깨어 누워있다가 이제일어나야지 몸을일으키는데 가까이서 (다 내려놔 흠흠) 이한마디의 남성의목소리가들렸어요 나이들지않은 젊은음성.. 순간나두모르게 감동과환희의눈물이 줄줄흐르면서 부처님감사합니다 기도하고 근데 제가뭘그렇게 쥐고있다고 내려놓으라시나요 힝힝,엉엉했답니다 잊을수없는감동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