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여왕 죽음발표로 인한 현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붕괴관련해서 다른 Truthers 이 얘기한 것들을 끌고왔음.

[주님경외]

영국여왕 죽음발표로 인한 현 글로벌 금융시스템의 붕괴관련해서 다른 Truthers 이 얘기한 것들을 끌고왔음.

내용은 비슷 비슷한 데 미묘하게 달라서 그런대로 읽는데 재미가 있을 것임

1) Truther #1

여왕의 죽음발표가 공식적으로 이루어졌다

런던브릿지 작전시작 - 카발의 몰락

바티킨 몰타 기사(단) 해체

나토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전 지도부 해고

대량체포 시작

10일간의 폭로 (?)

9/11 까지 3일간은 핫 (Hot)할 것임 (9.11 (일요일), 글로벌 금융시스템, 지세라 (GESARA) 발표?)

글로벌통화 초기화 (GCR - Global Currency Reset) 는 지난달 8월 28일에 시작되었다. 그때, 209개국의 금을 기반으로한 통화는 외환거래의 백스크린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연방대법원은 2020년선거를 무효화했다 (글쓴이: 아직 발표는 안했지)

어두움에서 빛으로

체크메이트 (CHECKMATE):
임무완수
파괴/붕괴를 앞두고 있다
전사들이여 굿잡 (Good job)

비록 여왕이 2년(?)전에 죽었지만  어제 (9.8) 발표가 났잖아. 이 발표는 딥스테이트의 금융인프라를 무너뜨리기위한 신호탄이었다
그야말로 신성 로마 제국의 바티칸, 영국 연방 왕국도시 (런던) 그리고
워싱턴 디시 주식회사가 지배하며 컨트롤해온 2000년이나된 프리메이슨 금융시스템의  끝이었다

여왕의 죽음 발표는 세계인들을 영국의 해군/해상법으로부터 자유롭게하며 세계금융시스템의 변화가 시작됨을 의미한다

Fulford: "9/11과 같은 또는 일본 후쿠시마와같은 재앙의 이벤트가 카자리안 마피아들에 의해서 이번 9월달에 계획되어 있었다. 그들의 미국기업의 지불 (Payment)기한이 9월 30일로 잡혀있다 (?)"

9/11 (일요일),  린 우드에 따르면, 그들은 세계경제를 셧다운할 것이라고 한다 (글쓴이: 여기서 그들이 화잇햇인 지 블랙햇인 지? 린 우드 텔레그램 페이지에서는 못 찾았는 데 아마 인터뷰에서 얘기했을 지도)

9/30 (금요일), 카발의 배상금 지불 데드라인으로 폭동/소요가 예상된다

11/8 (화요일),  "2022년 중간선거, 난 엄청좋은  인텔소스가 3군데가 있는 데, 11월의 선거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해 - 이미 연방대법원이 변론없이 이루어진 심사(Shadow docket)로 판결을 내려서  2020년대선을 엎어버렸기 때문이지 - 찰리 워드"

대량체포가 시작되었고, 곧, 오바마와 바이든이 공개적으로 체포가 되리라고본다  이들의 죄목은 수많은 반역죄이다 (부정선거를 포함하고 특히 오바마는  이란과 프로젝트 펠리컨이라고 불리는 핵무기거래를 했는 데 이는 불법적인 거래였다)

17군데의 도시에서 주요한 이벤트 (False flag)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피령 (근데 이건 확인되지 않음)이 내려졌다는 17군데의 도시들을 보면, 뉴욕, LA, 시카고, 필라델피아, 워싱턴 디시, 휴스턴, 내쉬빌, 뉴올리언스, 샤롯데, 샌프란시스코, 디트로이트, 시애틀,  아틀란타, 라스베가스, 볼티모어, 마이애미 그리고 보스턴이다

바이든이 명령해서 FBI가 트럼프 마라라고를 턴 이유는, 오바마의 이란과의 핵거래와 이에대한 FBI의 은폐 그리고 타락한 유엔이관련된 것을 폭로하는 증거들을 찾아서 압수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유엔의 국제감시기구인 국제원자력기구 (IAEA)는 특히 2015년 오바마가 불법적으로 이란과 체결한 핵협상거래에 근거해 현재 이란의 핵생산에대해서 조사하고있다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지켜보자


2) Truther #2

RV (통화 재평가):  "리노 (네바다주)에 있는 몇명의 소스에게 들었는 데, 여왕의 죽음으로 도미노게임이 시작됐다는 것이야. 유럽시장에서는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끔직한 실수에 대비하고 있다는 것이지 많아야 몇주정도 - Mark C"

작전명 '런던 브릿지' : 2022년 9월 8일에 공식적으로 여왕의 죽음 발표.  

그녀의 죽음발표 9.8일 (목요일) + 3일의 암흑 = 9.11 (일요일) + 10일 = 9.18 (일요일)

여왕의 죽음 발표후 10일 이내에 세계금융 시시템의 붕괴를 보게될 것이다

1776: Q의 첫번째 포스트한 날부터 1776일이되는 날에 사망발표가 나왔다  낙태법은 첫 Q포스트후 1700일째에 뒤집혔고. 화잇햇이 컨트롤하고 있다  관심가지고 보고있나  1776이 체크메이트

RV가 오고있다

3) 스톰라이더의 여왕죽음 발표후의 상황에대해서

여왕의 죽음발표가 카발/딥스테이트의 세계적 지배와 통치의 몰락을 확실하게한다 여왕이 그 동안 컨트롤해온 14개의 국가 (오스트렐리아, 캐나다, 뉴질랜드...)들은 공화국 국가 (Republic State)가 되는 방향으로 갈 것이다

누가 오랫동안 영국과 여왕으로부터의 자유를 원했던 가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것은 이 나라들의 GDP (국내총생산)가 Trillions $$$$$$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글쓴이: 엄청나다는 얘기)  카발이 앉혀놓은 영국왕실 군주에게 더 이상 돈을 바칠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다

즉, 이 14개국에 있는 대영제국지주회사와 관련 회사들은 더 이상 비자금이나  세계자금세탁을위한 작전을 하지 않게될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지금까지 이용되어 왔던 나라들은 영국, 우크라이나,  캐나다,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뉴질랜드, 오스트렐리아 그리고 사우스 아프리카 (글쓴이: 물론 바티칸이 빠질 수는 없지)


글쓴이:

4) 날짜관련해서 재미있는 게 보여서 가져옴

최근 매달 8일에 뭔가가 일어났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7/8 - 일본 아베 전 총리의 암살

8/8 - 트럼프 마라라고 FBI 압수수색

9/8 - 영국여왕 죽음발표

10/8 -  아직 미정 (글쓴이: 뭘까?)

11/8 - 미국 중간선거일

10/8일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5) 스티브 배넌 (전 트럼프의  백악관 수석전략가)에 의하면 어제 (9/8?) FBI가 트럼프 주변친구인사들 35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이 보다도 더 많은 것같음) 명의 집을 압수수색 했다고함

6) 찰스국왕(?)이 여왕죽음 애도기간을 17일간한다고 선포했다고함. '17'? 화잇햇의 통제하에 지시를 따르고 있다는 얘기?

7) Phil이 어디서 주워와서 올린 것인데, 순전히 우리같은 세계의 보통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는 은의 양을 세개의 % (탑 20%, 탑 5% 그리고 탑 1%)로 나누어서 보여줌 여기에는 카발은행과같은 기관이 포함이 전혀안된 그야말로 우리같은 사람들만 계산에 넣어서 한 것이라함. 그냥 재미로 보라고 가져옴

탑 20% : 41 to 54 Oz (1.162 kg to 1.531 kg)

탑 5% :  132 to 176 Oz (3.742 kg to 4.99 kg)

탑 1% :  406 to 541 Oz (11.51 kg to 15.337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