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대상1:1~54
2.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주시는 말씀
[창5:1~32 10:1~32 11:10~26]
1 아담,/ 셋, /에노스,/
2 게난, /마할랄렐,/ 야렛,/
3 에녹, /므두셀라,/ 라멕,/
4 노아, /셈, /함과 /야벳은/ 조상들이라/
5 야벳의/ 자손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6 고멜의/ 자손은/ 아스그나스와/ 디밧과/ 도갈마요/
7 야완의 /자손은/ 엘리사와/ 다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더라/
8 함의 /자손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9 구스의/ 자손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요/ 라아마의/ 자손은/ 스바와/ 드단이요/
10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세상에서/ 첫 /영걸이며/
11 미스라임은/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12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으니 /블레셋 /종족은 /가슬루힘에게서/ 나왔으며/
13 가나안은 /맏아들/ 시돈과 /헷을 /낳고/
14 또 /여부스 /종족과/ 아모리/ 종족과 /기르가스/ 종족과/
15 히위 /종족과 /알가 /종족과 /신/ 종족과/
16 아르왓/ 종족과 /스말 /종족과/ 하맛 /종족을 /낳았더라/
17 셈의/ 자손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과/ 우스와 /훌과/ 게델과/ 메섹이라/
18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고/
19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아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 때에 /땅이 /나뉘었음이요/ 그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0 욕단이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1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2 에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3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욕단의 /자손은 /이상과 /같으니라/
24 셈, /아르박삿,/ 셀라,/
25 에벨, /벨렉,/ 르우,/
26 스룩, /나홀, /데라,/
27 아브람/ 곧 /아브라함은/ 조상들이요/
[창25:12~16]
28 아브라함의 /자손은/ 이삭과 /이스마엘이라/
29 이스마엘의/ 족보는/ 이러하니 /그의/ 맏아들은/ 느바욧이요/ 다음은/ 게달과 /앗브엘과 /밉삼과/
30 미스마와 /두마와/ 맛사와 /하닷과/ 데마와/
31 여둘과 /나비스와/ 게드마라/ 이들은 /이스마엘의/ 자손들이라/
32 아브라함의 /소실 /그두라가 /낳은 /자손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요/ 욕산의 /자손은 /스바와 /드단이요/
33 미디안의/ 자손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니 /이들은 /모두/ 그두라의/ 자손들이라/
[창36:1~19 20~30]
34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으니 /이삭의/ 아들은 /에서와 /이스라엘이더라/
35 에서의 /아들은/ 엘리바스와/ 르우엘과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요/
36 엘리바스의 /아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비와/ 가담과 /그나스와 /딤나와 /아말렉이요/
37 르우엘의 /아들은/ 나핫과/ 세라와 /삼마와/ 밋사요/
38 세일의/ 아들은/ 로단과/ 소발과/ 시브온과 /아나와 /디손과 /에셀과/ 디산이요/
39 로단의/ 아들은 /호리와/ 호맘이요/ 로단의 /누이는/ 딤나요/
40 소발의 /아들은/ 알랸과 /마나핫과 /에발과 /스비와/ 오남이요 /시브온의/ 아들은/ 아야와/ 아나요/
41 아나의 /아들은 /디손이요/ 디손의/ 아들은 /하므란과 /에스반과 /이드란과 /그란이요/
42 에셀의 /아들은 /빌한과/ 사아완과 /야아간이요/ 디산의 /아들은 /우스와/ 아란이더라/
[창36:31~43]
43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는/ 왕이 /있기 /전에/ 에돔/ 땅을/ 다스린/ 왕은/ 이러/ 하니라 /브올의/ 아들/ 벨라니 /그의 /도성 /이름은 /딘하바이며/
44 벨라가 /죽으매 /보스라 /세라의 /아들 /요밥이 /대신하여/ 왕이 /되고/
45 요밥이 /죽으매/ 데만/ 종족의 /땅의 /사람/ 후삼이/ 대신하여/ 왕이 /되고/
46 후삼이/ 죽으매 /브닷의 /아들 /하닷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으니 /하닷은 /모압 /들에서/ 미디안을/친 /자요 /그 도성 /이름은/ 아윗이며/
47 하닷이 /죽으매/ 마스레가의/ 사믈라가/ 대신하여/ 왕이 /되고/
48 사믈라가 /죽으매 /강 가의 /르호봇 /사울이 /대신하여 /왕이/ 되고/
49 사울이 /죽으매 /악볼의/ 아들/ 바알하난이/ 대신하여/ 왕이/ 되고/
50 바알하난이/ 죽으매 /하닷이 /대신하여 /왕이 /되었으니 /그의 /도성 /이름은 /바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므헤다벨이라/ 메사합의 /손녀요 /마드렛의 /딸이더라/
51 하닷이/ 죽으니라 /그리고/ 에돔의/ 족장은 /이러하니/ 딤나/족장과 /알랴/ 족장과/ 여뎃 /족장과/
52 오홀리바마 /족장과 /엘라 /족장과 /비논/ 족장과/
53 그나스 /족장과/ 데만/ 족장과/ 밉살 /족장과/
54 막디엘 /족장과/ 이람/ 족장이라/ 에돔의 /족장이 /이러하였더라/
3. 하나님과의 대화
말씀 안으로
"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는 왕이 있기 전에"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 지어다" [롬11:36]
아담의 계보의 위는 하나님이시다.
"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는 왕이 있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는 왕은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셨다.
지금 이 땅의 나라와 민족과 백성과 방언 중에 역사하시고 통치하시는 분은 국가 시스템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나의 왕이신 거다.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인간의 역사 속에서, 그리고 나의 나그네 길 인생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은 완전하다.
눈에 보이는 이방의 왕들.. 에돔의 왕들은 "죽었고.. 죽었고.. 죽었고.. 죽었고.. "
이스라엘의 왕들이 죽었을 떄 성경은 "잠 들었다"고 기록하신다. 그 말은 마지막 심판 날에 다시 일어난다는 걸 일깨워
주는 말이기도 하다.
세상의 왕들은 눈에 보이고, 권력과 힘으로 다스리는 것 같아 보이고 사람들은 그들에게 복종하고 다스림을 받는 것처럼
보인다.
이렇게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 눈에 보이는 상황과 환경.. 이런 것들을 쫒아 살아 간다.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 있기 전에도 보이지 않지만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이셨다.
나의 삶을 다스리시는 왕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아담으로부터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의 계보에 이르기까지... 지금도 앞으로도
보이지 않지만 통치자 하나님, 왕이신 하나님이시다.
내게 주시는 진리의 교훈 & 회개
나는 누구를 쫒아 살아가는 사람인가.. 나는 말로는, 고백으로는 "하나님은 나의 왕, 나의 전부"라고 고백은 하지만
실상은 나를 왕으로 삼고 세상의 가치관과 나의 원함. 복음 이전의 삶의 습관을 따라..
많은 순간 "하나님이 왕이심에도 불구하고 내가 왕이 되어" 살아가는 자임을 비추신다
아주 짧은 찰나... 또는 몇분 동안 해야 할 일을 두고 고민하며 또 미뤘다.
어제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았는데 그 약을 먹고 나면 심장이 막 뛰고.. 앉아 있기도 부담스럽더라.
그런데 먹지 않을 수가 없어서 오늘도 인천 터미널에서 서산행 버스를 기다리며 약을 먹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로기 상태 같달까.. 그래서 집 와서 나머지 묵상을 하려고 하다가 또 잤다.
난 이런 일들.. 비슷한 상황을 지날 때마다, 하려고 했던 일들을 못할 때마다 "내 믿음이 약해졌나...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줄어 들었나... " 하는 생각과 자책감이 든다.
오늘은 알바를 가야 하는데 저녁에 한번 먹어 보고 또 힘들면 약을 좀 쪼개서 반만 먹든지 해 봐야 할 듯...
난 많은 순간 내가 정말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자인가... 내가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인가..
생각을 한다.
이유는 내 삶이 복음을 살지 못한다는 생각을 해서 그렇다.
하나님이 나의 왕이시라면.. 나는 어떻게 이렇게 살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한계"는 십자가의 죽음에 넘겨져야 하는 거다.
순종은 "한계"가 없다.
경건을 훈련하는 모든 순간 .. 내가 내려 놔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제한 없는, 한계 없는.. 순종을 하고 있는가.
순종은 하나님이 OK 하실 때까지 순종하는 거다. 그게 아브라함의 순종인거다.
요즘에는 몸은 버티려고 해도 정신이 나가 버려서 말씀 묵상을 한 번에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때마다 나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왜.. 이렇게 밖에 못하나.. 하는 자책감이 든다.
사랑하는 주님...
사람들이 보기에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도 하나님이 저의 왕이심을 전 삶으로 드러내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그 어떤 것보다 더 실제로 여기며 순종하는 삶이
믿음의 삶이 아니겠나요...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저를 주장하소서.
결단
절대 순종.
4. 암송 말씀
없음
5. 주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는 왕이 있기 전에
6. 생활에 적용 한 가지
하나님 앞에서 결정한 일정은 변경하지 않도록 마음을 기울이자. 당장 이번 주 부터 생각했던 대로 살아가 보자.
서산에서도 역시 나는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하고.. 이곳에서 예배자로 살아가야 한다.
7. 평가
또 일하는 것에만 집중해서... 아무 생각을 안하고 저녁 시간을 보냄. 집 오는 길에 예상도 못했는데.. 비가 오고..
택시비 날림 ㅠㅠ
내가 이렇게 일이든... 무엇이든 집중할 때 세상도 나도 간 데 없고 일만 보이는데..
이렇게 하나님만 내 마음에 딱 담겨져서 살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시간은 동일한 속도로 지나가고
우리는 눈 깜짝할 사이에 하나님을 만나게 될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