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여러가지 꿈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이 꿈으로 역사하시는 부분이 많습니다.
꿈에는 여러 종류가 있어서 분별력을 요구하는 꿈들이 참 많이 있지요.
1. 하나님의 계획을 사람에게 꿈으로 알려주실 때는 꾸었던 꿈을 다시 꾼다
요셉과 바로는 같은 뜻의 꿈을 두번 꾸었습니다. 반드시 이루실것이라는 뜻이죠.
2. 하나님이 주시는 꿈은 명확하고 생생하여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음
주의 천사가 현몽하여 가로되... 요셉과 마리아에게 나타난 천사의 경우 하나님의 뜻이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야곱의 사닥다리꿈 또한 야곱에게 하나님이 야곱의 기도를 들으신 것을 알게 합니다.
3. 인간은 영적 존재이기에 자신의 상태가 꿈으로 나타남
각종 짐승들이 보이거나 특히 뱀이나 개가 보이는 것은 자신이 더러워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 상처받았던 기억의 무의식이 꿈으로 나타나는 경우
아주 오래전일일지라도 상처가 회복되었어도 꿈에서는 그일이 반복되기도 하며 두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5. 오랫동안 깊이 빠진 생각이 꿈으로 나타나는 경우
어릴 때 연예인을 좋아하면 꿈으로 보이기도 하고 고민하고 있는 것들이 꿈속에서 나타납니다.
6. 잡다한 소재가 꿈속에서 펼쳐지는 경우가 있다.
말 그대로 개꿈일 가능성입니다. 스토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장소나 시간이 전환이 되어 종잡을 수 없는 꿈입니다.
그 꿈이 응답일거야 라고 믿는다면 믿음대로 되기도 하겠지만 꿈에 너무 집착하는 경향을 보이는 분도 있네요.(그다지 은혜스럽지 않은...)
저는 매일마다 꿈을 꿉니다. 영적 상태를 알 수 있기도 하고 두려운 부분들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개꿈도 정말 많이 꾸고요...
이와 더불어 제가 작년 10월에 꾸었던 꿈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꿈에 천국문앞까지 갔습니다. 저혼자 있었고 새하얀 구름같은 곳이었습니다. 천국문앞에 이르렀는데 제 왼편에 여러가지 모양의 십자가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흰 벽에 붙어있었는데 크기가 비슷한 것도 있고 색도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십자가등등 고딕양식의 십자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앞에는 예수님이 계셨습니다. 얼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예수님께 "예수님 보고 싶었어요!!" 라고 외치자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이제 아버지 만나러 가야지?" 라고 하셨습니다.
기뻐서 문 앞으로 달려 들어가려던 순간 꿈에서 깨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생생했고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꿈입니다.
실은 작년 9월경 오산리 기도원에서 주의 종인지에 대한 응답을 받으려고 금식기도 하러 올라갔었는데 그곳에 계신 다른 사람을 통해서 응답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도무지 믿을수가 없어 기도를 접고 내려왔습니다. (약 한달동안)
그리고 10월에 저 꿈을 꾼 것입니다. 꿈을 꾸고 나서 11월쯤 아는 목사님과 이야기를 하던 도중 꿈이 생각나서 물어보았는데 하시는 말씀이 그 십자가들이 바로 제가 져야 할 십자가라고 하시더군요. 꿈속 십자가는 10개도 넘어보였는데...(매우 지기 싫은) 그래서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그 해석은 아닐 것이라고 추측만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교회 새해2011년 신년축복성회를 했는데 부산에서 목회하시는 반송서부교회 장학덕목사님을 초청해서 안수를 받았습니다. 마지막날 다시한번 제가 주님의 종인지 궁금하여 부흥회강사목사님께 묻고 기도를 받았습니다...그런데...
그 목사님이 기도 중에 갑자기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는 말씀을 하시면서 " 지고 가야할 십자가가 너무 많으니 주여!! 십자가를 질 힘을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순간 다시 한번 그 꿈속 천국문 옆의 십자가들이 다시 떠올랐고 좀 충격을 적잖이 받았습니다. '설마 그 꿈속 십자가가 정말 내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인가...?'
정말 아니길 바랬는데... 고민이 크게 되더군요... 저는 사역 그만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지금도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니길 바라는 마음과 지기싫은 십자가를 등돌리고 있는 내모습입니다.
정말 이것이 개꿈이 아닌 응답의 꿈이라면...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이런 꿈조차 우연한 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꿈을 자신의 의도대로 해석해서 영적인 수준이 높은것처럼 행동하는 분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잠잠한 은혜를 원합니다...욥에게 나타난 하나님은 불가운데서 폭풍속에서 나타난 하나님이 아니랍니다.
조용한 가운데 세미한 음성으로 나타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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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여러가지가 있죠!!! 저도 꿈 많이 꾸어요. 꿈에서 말씀하시지요 요엘서의 성령님은 꿈으로도 말씀하셔요 성령님의 꿈은 반드시 시간이 지나면 확증을 하시죠. 개꿈취급하다가 후에 후회를 한 꿈도 있어요. 지기 싫어도 져야만 하는 십자가는 결국 손들고 지게 되요 성령님은 끈질기시거등요. 기드온처럼 하나님과 삼세판???? 나의산성님 힘을 내세요 사랑하시니까 상급이 크니까 십자가 지라하시는 거예요 본인은 힘들지만....너무나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승리하시고 축복합니다.!!!
지금 갖고 계신 꿈의 해석에서 더 들어가보고 싶은데요.^^ 모두가 자기 십자가를 갖고 있지요, 사역자도, 평신도도요. 그런데, 실제 물리적으로 어떤 한 사람이 십자가를 져 보는 실험을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몸체만한 십자가 하나 그리고 또다른 하나는, 그 사람에게 지고 가라고 해도 신체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쉽지 않을 것을 짐작할 수 있지요. 사람마다 십자가의 크기가 작고 크고는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십자가를 두개이상 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입니다. 산성님이 져야할 십자가가 여러개인 것으로 두분이 기도와 해석을 해 주셨다면, 그것도 주님 뜻 안에서 이루어진 일인데요.그 안에 내포된 뜻은,'너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일 것입니다. 지금 나의산성님께 주어진 하나님이 주신 여러개의 십자가는 산성님이 질 수 없는 십자가들임을 하나님께서는 이미 알고 이런 모든 일들을 허락하신 것으로 느껴집니다.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 나의산성님이 갖고 계신 부담감과, 질수 없는 십자가들인 것을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완 전 히 그 십자가들을 주님께 드릴테니 주님께서 제 대신 져 주세요. 하고 완전히 항복하는 것을 보기 원하신다고 보여집니다. 우리는 나름 스스로 자신들이 자신의 크고 작은 십자가를 지고 간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하늘에서 커다란 하나님 아버지의 손으로 내 십자가의 99.999%무게를 들어주고 계심을 저는 자주 믿음으로
바라본답니다. 나의산성님께 주어진 여러개의 십자가들이 산성님의 능력 밖이니 하나님이 하시면, 저는 그냥 제가 질 수 있을 만큼의 작은 십자가 하나 갖고 하나님을 따르겠습니다. 제 이마음을 받아주시옵소서. 하고 무릎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순종의 고백만 하시면 나머지는 모두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꼭 승리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위의 제 말 중에서 좀더 순화해서 표현했어야 하는 것은, 음,,,, 나의산성님의 복종을 원하신다기 보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의 곁에 있단다. 네가 힘든 모든 짐을 내가 져 줄 수 있는데, 이런 나를 바라봐 주면 안되겠니? 나를 더 의지해주면 안되겠니?" 이런 의미가 담겨있다고 느껴집니다. 복음서에,[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런 말씀이 있잖아요. 벌주고 고난만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 품 안에서 쉼을 누리기 원하시는 그 마음을 헤아려서 하나님께 다가가시기를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