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이다 보니 네번째 다녀왔습니다...
가 보신 분들을 위한 업앤다운 리포트입니다....
up ;
회 => 좀 더 싱싱해진 것 같습니다....
적당히 두텁게 썰어져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았졌네요....
스시 => 세번째 이후로 말라보이는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회와 더불어 씨푸드부페로써 밀려서는 안될 종목이지요....
케잌 => 맛 좋은 치즈케잌이 보강되어 입에 녹습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에스프레소 커피와 함께 지나치기 어렵네요....
스테이크 => 갈 때마다 조금씩 연해지면서 나아지는 느낌입니다...
굽는 방법보다는 고기의 질이 좀 더 좋아졌으면 하네요.....
LA갈비 => 고기가 조금 더 커지면서 좀 더 먹음직스러워 졌습니다....
고기류로는 이곳에서 제일 권장할만한 것 같네요.....
그외 졸업, 입학 특별할인 이벤트로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해주셨습니다...
down ;
킹크랩이 안보입니다....처음 킹크랩이후 대게로 연속해서 먹다 보니 질려서, 좀처럼 손이 가질 않네요....
조금 짜진 것 같구요....맛은 비슷하지만...킹크랩과 대게의 요일구분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에서 망설이게 하는 장어도 조금 더 나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피자와 스파게티의 보강이 필요합니다....
스파게티는 양을 좀 더 줄여주시고 치즈선택이 가능하였으면 합니다...이탈리아산 모짜렐라치즈는 빼구요....
파라솔이 놓여진 안쪽 자리가 좀 덥습니다... 송풍요망합니다.....
역시나 미식가천국 시식단이 다녀오면서 한결 더 나아진듯 합니다....
모든 메뉴가 다 좋은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일단 적어보았습니다......
더욱 더 일신 우일신 하는 라마스떼를 기대하면서.....^^;
첫댓글 주말 저녁엔 예약을 하시고 가셔야 행여나 기다리는 수고로움을 더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 달라지고 있다니.. 저도 조만간 다시 한번 가봐야겠네요~ 기대기대
조금씩 나아져 가고 있습니다만, 푸힛님의 입맛을 따라갈 수 있을지 살짝 걱정되기도 합니다....ㅎㅎ~^^;
개업하고 3일쯤 후에 갔었는데, 이런데가 첨이라 나름 만족은 했지만, 대게가 적은것이 아쉬웠다는...줄서서 먹었습니다..ㅋㅋ...그것도 할당량만...ㅠㅠ....나머지중 소시지류는 비추입니다...연어구이는 맛이 좋더군요...회가 좀 약하다는 단점이 많이 보완되어졌길....^^
며칠전 갔을때 회가 예전보다는 나아졌다는 느낌이 들었는데...특히 황새치뱃살의 맛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소시지는 보면 구미가 확 땅기는데, 먹어보면 그럭저럭한 것이 스시조아님의 말씀과 같습니다...그나저나 킹크랩일병 구하기를 해야 하는데....ㅋ~ ^^;
네...맞습니다...킹크랩...우왕...무지 땡기네요...이런거 보충해주는 씨푸드부페 없나요??
라마스떼가 예전엔 킹크랩이 놓여졌었는데, 근래 보이질 안네요.....할당등으로 제한하더라도 놓여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친구놈 셋째공주 돌잔치 예약 했다고 하던데 .....^^ 조만간에 갑니다 ^^
잘 다녀오십시요....^^; 음식 다 드시고 난 뒤라도 멤버쉽에 가입하시면 10% 할인혜택이 주어지는데....아 참...돌잔치여서 상관 없겠군요....ㅋ~ 모쪼록 킹크랩을 잡는 행운이 깃드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ㅎㅎㅎ ^^;
며칠 전 모임을 다녀오신 부모님께서 시간제한이 생겼다고 좀 당황해 하시더군요....음~~ 담소를 나누면서 넉넉한 마음으로 식사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센스를.....ㅋ~~^^;
좋은자료 퍼가요~^^*
거기별로에여돈아까워여가지마세여 ㅎㅎ 차라리 만오천원더싼에쉴리가훨씬나아여 ^^
근래 라마스떼는 가보지를 못했는데, 에쉴리는 어디에 있나요? 이 곳 미식가천국의 에쉴리님이 쥔장님이신가??ㅋㅋㅋ^^
라마스뗴 한번 가보고 다신,,,;안땡기더라구영,,스시류가 몇종류 내놓구 한참 그것만 내놓다가 재료 떨어지면 다른거 내놓는듯,;;;그런데 첨인듯,,대게는 어찌나 짜던지,,ㅡㅡ
가격대비는 별로인듯해용,; 회두툼한건 좋은데 ,,일부러 그런건지,,종류가왜케 적은지,,;;
요즘 문제가 좀 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