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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회장님의 카톡에서]
🛑 이것이 인생.. 🛑
세월의 다리를 건너고 건너 오니 늙음이 머물고,
뚜벅뚜벅 걸어온 세월 참 많이도 걸어왔네.
많은 세월을 걷다보니 좋은 인연도 만나고 기분좋은 아침도 맞는다.
우리네 인생사 어디서 멈춤 할지 어느 정류장에서 내릴 지 모르지만,
내 안위를 묻는 이가 있으니
일상의 작은 행복이 아닌가 싶다.
우리 제발 아프지말고 건강 하시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
간절히 빌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아침에 좋은글 --
★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고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갑니다.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반짝이는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복과 불행은 바로 여기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 중
어느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입니다.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면 됩니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품어도 되고
누군가의 맑은 눈동자 하나,
미소짓는 그리운 얼굴하나,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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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장에서의
"시편 23편"의 위력
독일 대학에 한 노 교수님이 계셨다.
이분은 연세가 드신 라틴어 교수님이셨는데,
그 교수님께서 구사하는 언어가 10개는 족히 되었다.
영어, 독일어, 불어는 기본이고 스페인어에다 몇 개의 동양언어까지 구사하였다.
익히 알려져 있었던 교수님의 어학 실력이었지만 그 분이 유창한 히브리어까지 구사하신다는
사실에는 신학을 전공하는 목사님조차도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어느 날 교수님과 대화를 나누게 된 기회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히브리어까지 하시게 되었느냐는 질문에,
교수님께서는 수 십 년 전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교수님께서 갓 대학에 입학하였는데
그때 기숙사에서 만난 한 친구 이야기를 들려 주셨다.
그 친구는 유대인이었는데, 그 친구랑 같은 방을 쓰고 같이 먹고 같이 다니고 물론 공부도 늘 같이 했다.
그런데 그 친구에게는 큰 버릇이 하나 있었는데 공부를 시작하고 시간이 지나 사람이 피곤하고 지칠 때 쯤 되면,
늘 무슨 이상한 시 같은 것을 소리 높여 외우는데 그 알 수 없는 언어가 알고 보니 히브리어 였다.
교수님이 궁금해서 그 친구에게 그것이 무슨 시냐고 물었더니,
이 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시편 23편"이라고 하였다.
교수님이 궁금해서 왜 피곤해지고 집중이 안 될 때 그 시를 외우느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이 시를 외우고 있으면 하나님이 자기와 함께 하심이 느껴지고
마음도 가벼워지며 정신도 맑아지고 자신이 알 수 없는 힘이 밀려온다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교수님도 그 날부터 그 친구에게 배워 시편 23편을 같이 외우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그 친구는 시간이 날 때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그렇게 1년, 2년을 함께 보내는 동안 두 친구는, 공부하다 지겨워질 때쯤 되면 약속이라도 한 듯
"시편 23편"을 히브리어로 소리 높여 외웠다.
그러나 당시 나찌의 핍박이 점점 심해져서 학교를 그만 두고 은신처에 숨어 있어야만 했던 친구에게서
어느 날 급하게 연락이 왔다.
지금 나찌 비밀경찰들이 들이닥쳐 사람들을 잡아가는데 자신도 잡혀서 가스실로 끌려가게 될 것 같다고 했다.
교수님은 급히 자전거를 타고 친구의 은신처로 달려 갔다. 친구의 마지막 얼굴이라도 보려고.
눈물이 범벅이 되어 달려갔는데 이미 친구를 태운 차가 마을에서 출발하고 있었다.
자전거를 타고 트럭을 뒤따라가면서 친구의 이름을 불렀다.
그때 갑자기 트럭 옆으로 친 포장을 들치고 한 사람이 고개를 내밀었는데 그가 바로 그 친구였다.
눈물에 가려 희미하게만 보인 친구의 얼굴은, 놀랍게도 싱긋이 웃고 있었다.
그 때 친구가 갑자기 소리 높여 외우기 시작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 하시는 도다..."
죽음의 길로 끌려가는 친구가 미소 지으며 외우고 있는 것은, 바로 "시편 23편"이었던 것이다.
학교에서 같이 공부하던 그 시절, 아무 걱정 없던 그 때와 같이 평온한 얼굴에
미소 띤 모습으로, 친구는 시편을 외우고 있었던 것이다.
그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시편을 외우고 있었다.
교수님은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친구의 얼굴을 보며 같이 암송하기 시작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이 시편을 외우고 있는데 어느새 차는 모퉁이를 돌아서 사라졌다.
그것이 친구를 본 마지막 날이었고 마지막 모습이라고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독일의 패색은 더 짙어갔고 나찌는 최후의 발악을 하기 시작했다.
교수님도 군대에 끌려가는 것을 피할 수 없었고 결국 러시아의 전장에서
나찌가 패전하여 포로로 잡혀서 총살을 당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죽음의 대열에 끼여 걸으면서, 젊은 독일군 포로들은 공포에 떨고 있었다.
그때 교수님의 머릿속에 갑자기 가스실로 끌려가면서도 웃던 친구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래... 죽음의 길을 웃으며 떠난 그 친구처럼, 나도 담담하게 죽음으로 맞이하자."
어느새 형장에 도착을 하였고 동료들이 하나 둘씩 총알에 쓰러지고,
드디어 교수님의 차례가 되었을 때, 교수님은 형 집행관에게 마지막 할 말이 있다고 했다.
무슨 할 말인지 해보라는 허락을 받고 교수님은 잠시 눈을 감았다.
그리고는 사랑하는 친구가 죽음의 길을 떠나면서도 환한 얼굴로 외우던
"시편 23편"을 자신도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싶었다.
그는 조용히 외우기 시작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 하시는 도다"
그 순간 왠지 나도 알 수 없는 힘이 밀려왔다.
용기가 생겼다. 마음에 평안이 임했다.
교수님은 자신을 겨눈 총구 앞에서, 자기도 모르게 목소리를 크게 높이기 시작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그때, 갑자기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형장을 지키고 있던 연합군 장교가 자리를 박차고 벌떡 일어났다.
그리고는 목소리를 높여, 같이 시편 23편을 외우기 시작했다. 그것도 히브리어로...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연합군 장교는 유대인이었다.
장교는 곧 바로 교수님을 풀어주라고 명령했고 사형중지 서류에 싸인을 했다.
놀라서 쳐다보는 사람들에게 장교는 조용히 말했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가 비록 악마의 제복을 입었다고 할찌라도 하나님의 백성인 것이다."라고 하고는 자기를 살려 주었다.
이 교수님이 하신 말씀 가운데 잊을 수 없는 것은,
자신이 그때 살아 날 수 있었던 것은 형장에서 죽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죽고 싶다는 자신의 그 마음 때문이였다.
자신도 놀랐던 것은, 하나님의 백성임을 나타낼 때,
하나님께서 사는 길을 주셨고 지금까지도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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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씨앗엔 절대로 싹이날 수가 없다.
어느날 아주 성공한 회사 사주이자 대표가 관리직 직원들을 모두 불러모았다.
그는 은퇴를 앞두고 있었고 자기가 이루어놓은 회사를
자식들에게 물려줄 생각이 없었기에 평소에도 늘 회사는 관리직 직원중 한 명에게
대표자리를 물려줄 생각이라는 말을 하곤 했었다.
그랬기에 직원 모두는 대표로 발탁되기를 꿈꿔왔다.
그는 모인 직원들에게 씨앗을 하나씩 나눠 주며, "지금 드린 씨앗은 아주 특별한 씨앗으로 모두 다 다른 품종입니다. 1년후 얼마나 잘 길렀는지 볼 것입니다, 라며 내년 오늘 날자에 회사로 가지고 오라고 하면서 그날 새로운 회사 대표를 발표하겠다," 는 약속을 했다.
빌을 포함해 모두들 대단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빌(Bill)은 처와 함께 화분에 물을 주며 열심히 길렀는데도 전혀 싹이 나오지 않았기에 빌은 실망한 나머지 화분을 회사에 가지고 가려고 하지 않았지만, 빌 처는 양심적으로 행동하기를 추구했기에 빌은 할수 없이 빈 화분을 들고 회사에 갔다.
관리 직원 모두 화려하고 멋있게 잘 기른 화분의 나무를 자랑하며 허풍을 떨고 있었고, 빌이 들고온 빈 화분을 보고는 서로들 낄낄거리며 비아냥거렸기에 빌은 풀이 죽어 조용히 있었다.
드디어 회사 대표가 나타나서는 모든 화분을 조사한 후 대표는 빌을 앞으로 불러내어,
왜 식물이 자라지 않은 빈 화분을 가지고 왔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빌이 자초지종을 얘기하자 모든 직원들은 웃었습니다.
그러자 대표는 직원 여러분!
오늘 제가 약속한대로 새로운 회사 대표를 뽑겠습니다. 라고 하며 우리 회사 새로운 회사 대표는 바로 빌입니다.
그러자 모든 직원들이 탄성을 지르며 빌은 아무 것도 키우지 못했는데요 라고 했고, 혹시 해고나 당하지 않을까를 걱정하던 빌은 더욱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대표가 말을 이어가기를 제가 작년에 여러분께 드린 씨앗은 삶아놨던 씨앗이기에 그 씨앗은 절대로 싻이 날수가 없는 씨앗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씨앗을 바꿔 키운 것입니다.
나는 정직한 사람에게 대표자리를 물려 주워 바른 경영을 해 나가도록 할것입니다.
우리 인간이 가져야 하고, 지켜야 할 덕목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덕목이 정직(正直)입니다.
사람이 정직하지 않고, 거짓말을 함부로 하여 믿음을 잃게 된다면 어느 누구로부터도 신뢰받지 못하게 되고, 결국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영국 속담에 "정직이 최상의 방책이다(Honesty is the best policy)"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교사로 있던 분이 지상낙원이라고 불리는 미국으로 이민을 갔더랍니다.
한국 사람이 미국에 가면 언어가 통하지 않기에 한국에서 선생님을 했다고 할지라도 미국에 가서는 선생님을 할 수가 없어 하는 수 없이 세탁소를 차렸습니다.
새벽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힘든 세탁소 일을 그는 꿋꿋이 참고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손님이 맡긴 양복바지를 다림질 하다가 우연히 왼쪽 주머니 속을 뒤져보니 주머니 안에 1,000달러나 되는 거금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답니다.
깜짝 놀라 잠시 마음이 흔들렸지만, “이것은 내 돈이 아니지” 라고 이내 마음을 고쳐먹고,
, 옷 주인이 옷을 찾으러 오던 날 그 돈을 돌려 주었답니다.
그 주인은 이에 너무 감동한 나머지
“그 돈은 이미 제 것이 아닙니다.”
라고 하면서 세탁소 주인에게 다시 돌려주었지만 극구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너무나 훈훈한 미담이었기에
그 이야기가 뉴욕 타임즈에
기사로 쓰여 지게 되어
정직한 세탁소라고 주위에
널리 알려지자 일거리가
늘어나면서 종업원을 무려 20명이나 거느리는 세탁소 사장이 되었고
이 뉴스를 접한 뉴욕에 본사를 둔 항공사 부사장이 이 세탁소를 직접 방문해서
세탁소 주인에게
“우리 비행기에서 나오는 모든 세탁물을 맡길 테니 정직하게만 일해주세요.” 라며
그 항공사 세탁 일까지 맏게 되여 지금은 700명이 넘는 직원을 보유한 거대한 세탁소 기업 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서
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인생 스승이라고 생각하며,
정직하게만 산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하게 될 것이고
항상 두발 뻗고 자는 편안한
인생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시길바랍니다.옷 주인이 옷을 찾으러 오던 날 그 돈을 돌려 주었답니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서 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인생 스승이라고 생각하며 정직하게만 산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하게 될 것이고 항상 두발 뻗고 자는 편안한 인생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하루 되시길바랍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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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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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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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지기 양덕 유재관드림
0,너가 보고 싶어 왔다(이근대작가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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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것이 인생.. //사형장에서의 "시편 23편"의 위력 //
삶은 씨앗엔 절대로 싹이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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