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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쥐띠동우회 섬 백패킹/ 무의도 "한국의 세렝게티" 백패킹 (220703~04) ​2.
무크 추천 0 조회 279 22.07.07 10: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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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7 12:01

    첫댓글 옷핀으로 ....ㅎ ㅎ

  • 작성자 22.07.10 15:52

    예..
    늘 옷핀은 그럴 때를 대비해 가지고 다니지요..

  • 22.07.07 13:44

    풍류남아의 멋드러진 삶을 봅니다.
    친구님 늘 건강하기요~~~~

  • 작성자 22.07.10 15:54

    갯바위친 님 늘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마찬가지로 함께 건강을 유지해 갑시다.

  • 22.07.07 20:57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낚시는 아버지 에게서 배웠더랬습니다 물론 민물 낚시 부터지 만....
    역마살이 끼었어 그런지../돌아 다니는게 좋아 한자리에 지그시 앉아 있질 못해요
    이젠 다리에 힘도 풀리고 ..다시 민물 낚시나 할까 합니다.바다낚시는 힘이 많이 들잖아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7.10 15:56

    고맙습니다.
    전문낚시꾼은 못됩니다만
    저도 바다 낚시는 많이 했더랍니다.
    먹거리 현지조달 차원에서
    늘 낚싯대는 챙겨간답니다.

  • 22.07.07 23:46

    무크 친구님의 글을 읽으며 백 패킹의 멋을
    조금 배우는 것 같습니다.
    부지런하고 자신을 추스릴 줄 아는 그런 마음 가짐이
    필요한 사람들의 몫 인가도 생각되고
    싱싱한 바지락의 냄새가 이곳까지 번지는 듯 합니다.
    여가 이용을 아름다운 취미 생활로 각인 시킨 친구님께
    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22.07.10 15:58

    ㅎㅎ.,
    언제나 이런모습들에
    후한 관심과 점수를 매겨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 22.07.08 06:19

    참 부럽습니다.
    멋진 추억 여행 되십시오.

  • 작성자 22.07.10 16:01

    감사합니다.
    너나들이 친님도
    제가 부러워하는 친중의 한 분이랍니다.
    남은 시간에도
    멋진 취향대로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 22.07.08 06:35

    물때가 안맞아 그런가 조과가 시원 찮은걸!ᆢㅎ
    수고 했어요.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 작성자 22.07.10 16:02

    ㅎ 낚시 포인트가 아닌곳에서
    허당낚시를 한 셈이지요..

  • 22.07.08 07:08

    야생에서 사는 것이 더 좋은가 봅니다.
    대단한 열정과 체력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청춘인가 봅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안방에서 대리 만족하였습니다.

  • 작성자 22.07.10 16:03

    늘 강행군이신 행복샘님
    존경합나다.
    건강히 오래오래 일상이 된 일들
    잘 수행해 가시길..

  • 22.07.10 15:51

    멋지고 자유로운 모습입니다
    하늘도 바다도 산도
    바람도 나무그늘도 바지락도 낚으셨군요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과 부러움이 가득합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 작성자 22.07.10 16:04

    고맙습니다.
    진한 관심으로 늘
    응원해주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 22.07.11 22:13

    님의 감칠 맛나는 백패킹 글을 읽노라니 내가 그 곳에서
    백패킹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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