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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행복) 할머니한테 혼났어.
o2angel* 추천 4 조회 105 25.07.21 11:4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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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21 12:17 새글

    첫댓글 뽁아 이왕 혼난김에
    슬리퍼에 털 10개 붙여놔
    병원가서 엉덩이주사맞을래?
    할무니 말씀 들을래?

  • 작성자 25.07.21 12:58 새글

    병원가면 세상 순둥순둥~
    착한 고양이~ㅋㅋ

  • 25.07.21 13:21 새글

    뽁아~~ 할머님이 다 너 생각해서 그러신거야.
    그래도 병원 가는거 보다 할머님한테 혼나는게 낫지 않어??
    그러니깐 간시기 얻어먹고 기분풀어~~

  • 작성자 25.07.21 13:21 새글

    할머니가 화해 요청하면 금방 풀려요.ㅋ

  • 25.07.21 13:44 새글

    뽁이는 화나도 입만 삐죽히지 실제로는 화났다고 테러는 안하는 착한 고양이네요~

  • 작성자 25.07.21 13:56 새글

    보기보다 엄청 순해요.ㅋ

  • 25.07.21 19:15 새글

    시원한 망사 숨숨집은 없나? 하긴 망사면 숨숨집이 아니겠다…
    뽁아 여름에 좀만 참어~~

  • 작성자 25.07.21 19:16 새글

    여름엔 안쓰는걸로~

  • 09:07 새글

    정말 삐지면 얼굴에 너무 잘 나타나는 구나.
    삐진거 보다는 서운한거지?
    할머니가 너 걱정하신거야.
    글구 귀 염증이라니... 듣기만 해도 무섭다.
    이번만은 할머니 편이다.
    으른이 시키는 데로 하자꾸나.
    대신 짜증은 꼬모한테 부려도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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