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대한민국 상황은 무속과 사이비 법사들에 국정이 엉망이 되었건만 초대형 교회의 목사라는 작자는 이런 개소리를 하네요.
성경의 십계명 중 제 1조가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이다.그런데 지금의 기독교를 보면 참 목회자는 없고 교회의 몸집 불리기와 세습과 먹사들의 나눠 먹기의 종교로 타락한지 오래다.어리숙한 신도의 눈과 귀를 홀리는 먹사들의 세치 혀는 아담에게 무화과를 먹으라고 속삭였던 뱀의 모습과도 같은 지경이다.진정 나라를 위하고 구국의 종교로 발전하려면 전국 기독교연합 시국선언이나 천주교의 정의구현사제단까지는 바라지도 않치만 최소한 전빤스에 동조하는 개독은 되지말자.https://v.daum.net/v/20241228212716392
이영훈 목사, 韓대행 탄핵한 野에 "교만에 빠져..어디까지 가려하나"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에서 열린 쪽방촌 이웃과 함께하는 2024 찾아가는 성탄절 사랑의 희망박스 나눔 전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v.daum.net
첫댓글 하나님은착하지 인간들이엿같지요
성인들의 선함을 강조하지만 그를 따르는 무리들은 성인을 팔아 이익을 챙기는 장사치로 전락했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돈이라면 성경도 개무시하는 엽기적인 목사들이지요ㅋ
60여 년 살아보니 종교라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더이다. 본인 뜻대로 죄짓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종교입니다.
맞습니다.성직자들의 세치 혀보다 내 마음의 평화와 선행이 곧 종교입니다.
첫댓글 하나님은착하지 인간들이엿같지요
성인들의 선함을 강조하지만 그를 따르는 무리들은 성인을 팔아 이익을 챙기는 장사치로 전락했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돈이라면 성경도 개무시하는 엽기적인 목사들이지요ㅋ
60여 년 살아보니 종교라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더이다. 본인 뜻대로 죄짓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종교입니다.
맞습니다.
성직자들의 세치 혀보다 내 마음의 평화와 선행이 곧 종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