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4.
곡과 마곡
에스겔
38:1-13 방월석 목사
바벨론의 제 2차 유다 침공시 포로로
잡혀갔던 에스겔은 포로 된 지 5년 째 되던 해인 BC 593년 선지자의 소명을 받고 이스라엘을 위해 예언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그발
강가에서 본 환상으로부터 시작되는 에스겔서에는 이스라엘이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여러 이유들과, 장차 회개하고 돌아올 때 저들을 회복시켜
만방 가운데 높아지게 하실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회복에 대한 약속은 일 차적으로는 바벨론 포로 귀환으로
실현되었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의 재림으로 완성되어질 약속들입니다. 성경에서 예언의 말씀들을 해석할 때, 예언의 이중적인
의미를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48장으로 되어 있는 에스겔의 말씀들을 잠시
개관해보면 1장부터 24장까지는 이스라엘 땅에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게 된 구체적인 원인들, 저들의 죄를 지적하시는 말씀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5장부터 33장까지는 이스라엘 주변의 나라들에게 내려질 심판에 대한 예언입니다. 34장부터 37장까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주권적
개입으로 고토(가나안 땅)로 돌아와 나라를 재건할 것이라는 약속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38장 39장에는 이렇듯 다시 세워진 이스라엘을 무너뜨리기
위해 전쟁을 벌이는 곡과 마곡에 관한 예언이 등장합니다. 마곡 땅에 사는 곡이 여러 나라들과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치지만 하나님의 개입으로 이
전쟁에서 참패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40장부터 48장까지는 곡과 마곡의 전쟁 이후 이스라엘 땅에 성전이 다시 세워질 것이고,
이곳에서 주님의 통치가 시작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살펴 볼 것은
34장부터의 예언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는 예언인데, 이 예언의 말씀들은 바벨론 포로 귀환에 대한 약속인 동시에 종말의 때에 있을
이스라엘의 회복과 재건에 대한 약속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바벨론 포로 70년의 고난이 끝난 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러 선지자들의 예언처럼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BC 538년에 나라를 재건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재건된 나라는 또 다시 AD 70년 로마에 의해서 멸망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한 죄로 인해 다시금 나라를 잃고 방황하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듯
나라를 잃고 1900년 동안이나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시금 가나안 땅으로 돌아와 나라를 재건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2차 대전이 끝난 뒤 UN의 결정으로 열방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땅으로 돌아가 나라를 재건해도 좋다는 허락이 내려진
것입니다. 1948년 5월 14일에 되어 진 일입니다. “내가 너희를 열국 중에서 취하여 내고 열국 중에서 모아 데리고 고토에 들어가리라”(겔
36:24)하신 예언의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이때부터 이스라엘의 재건의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재건을 말할 때, 정치적
국가적인 재건과 함께 신앙적인 재건 두 가지를 다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나라가 세워져도 신앙의 재건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온전한 이스라엘이라
할 수 없다는 겁니다. 바벨론 포로 이후 이스라엘이 재건되는 과정을 살펴보아도 정치적, 국가적인 재건과 함께 신앙적 재건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BC 515년 바벨론에서 1차 귀환한 스룹바벨 총독이 무너진 성전을 재건함으로 이스라엘의 재건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성전 재건은
신앙 재건의 상징입니다. 성전 재건으로 이스라엘의 신앙이 재건되었지만, 아직 나라가 재건되지는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약 70년의 시간이
지난 BC 445년에 3차로 귀환한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함으로 이스라엘의 국가적 정치적 재건이 완성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전과 함께 성벽을 재건함으로 비로소 나라를 온전히 다시 세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2차 대전 후 UN의 결정으로 이스라엘은 다시금
고토로 돌아와 나라를 재건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치적 국가적인 재건은 이루어졌지만, 아직 이스라엘 신앙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성전이
재건되지 못하였기에 이스라엘의 재건은 아직 진행 중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에스겔서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토로 돌아와 나라를 재건한
뒤(37장), 곡과 마곡의 전쟁이 있을 것이고(38,39장) 그 이후 성전이 세워질 것(40-48장)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전이 세워질 때
이스라엘의 재건이 완성될 것이고 이스라엘의 재건이 완성 될 때, 다니엘서 9장 27절에 예언된 한 이레의 언약이 성취 될 것입니다.
오늘은 바로 이 성전 재건에 결정적인
계기가 될 이 ‘곡과 마곡의 전쟁’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38장에 소개되고 있는
나라들의 현재 이름을 살펴봅니다.
2절에 등장하는 마곡 땅에 속한 로스와 메섹과
두발은 현재의 러시아 남부 지역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마곡 땅에 있는 곡은 러시아의 지도자로 추측대고 있습니다. 5절에 등장하는
바사(페르시아)는 이란과 이라크의 북부와 아프카니스탄을 총괄하는 지역입니다. 구스는 에디오피아와 수단을, 붓은 리비아와 티니지, 알제리,
모로코를 포함하는 북부 아프리카 지역입니다. 고멜은 옛 동독 지역이고, 도갈마는 현재의 터기와 아르메니아 지역입니다. 이 지역의 특징은
아랍세력이 자리 잡고 있는 지역이라는 겁니다.
에스겔 38장과 39장에 기록된 곡과
마곡의 전쟁은 이스라엘을 둘러싸고 있는 아랍세력과 이에 동조한 러시아의 연합군이 이스라엘을 잔멸하기 위해 벌이는 전쟁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실제로 현재 아랍세력의 종주국을 자처하는 이란의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아랍세력이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지도 속에서 사라지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란에서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도 결국은 이스라엘과의 이런 전쟁을 염두 해 둔 것이라 보아야 합니다.
이란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면 현재 이란과 군사동맹을 맺고 있는 러시아는 원튼 원치 않던 이 전쟁에 개입하게 될 것입니다. 3,4절의 말씀에 보면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너를 돌이켜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어” 이 전쟁에 이끌어 낼 것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이 즉 러시아가 어찌 보면 갈고리에 꿰어진 물고기처럼, 본인이 원치는 않았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전쟁에 개입하게 될 것임을 추측해 볼
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란이 주축이 된 아랍세력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벌이게 된다면 이란과 군사동맹을 맺은 러시아는 어쩔 수 없이 이 전쟁에
개입하게 된다는 겁니다.
13절에 보면 이렇듯 아랍세력과 러시아가 연합한
군사들이 이스라엘을 칠 때, 이를 비판하고 반대하는 나라들의 명단이 등장합니다. 스바와 드단과 다시스의 상고와 그 부자들이 이스라엘을 침략한
저들을 비판하게 될 것이라 하십니다. 스바와 드단은 현재의 사우디아라비아 지역입니다. 다시스는 일반적으로 그리스 지방을 가르키지만, 넓게 보면
지금의 영국을 의미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바와 드단(사우디아라비아)이 육로를 통한 장사에 능한 자들이었다면 다시스(영국)는 예로부터
해상을 통한 장사에 능통한 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인 곡과 마곡을 비판한다는 겁니다. 13절에 보면 ‘다시스의 상고와 그
부자들’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킹 제임스 버전에 보면 이 구절이 ‘다시스의 상인들과 그곳의 모든 젊은 사자들’(The merchants of
Tarshish, with all the young lions)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스가 사자의 인장을 사용하는 대영제국을 상징한다면
‘그곳의 모든 젊은 사자들’은 그 옛날 대영제국에 속했다가 독립한 나라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미국, 캐나다, 호주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흥미로운 것은 2004년 이라크와의 전쟁이
시작된 뒤, 미국과 캐나다와 호주와 영국의 군대들이 현재 스바와 드단 지역 - 사우디아라비아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다는 겁니다.
정리해보면 장차 이란이 주축이 된
아랍세력과 러시아가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칠 때, 사우디아라비아에 군대를 파견한 영국과 미국과 캐나다와 호주가 이 전쟁을 비판하고 반대할
것이지만, 이들이 이스라엘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은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고립무원의 상황에서 곡과 마곡의
전쟁을 치루게 될 것이지만, 바로 이 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게 된다는 겁니다.
38장 18절에 보면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면 내 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하십니다. 39장 6,7절에서는 “내가 또 불을 마곡과 및 섬에 평안히
거하는 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하리니 열국이 나를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 알리라”하십니다. 39장 2,3절에서는 “너를 돌이켜서 이끌고 먼
북방에서부터 나와서 이스라엘 산 위에 이르러 네 활을 쳐서 네 왼손에서 떨어뜨리고 네 살을 네 오른손에서 떨어뜨리리라”하십니다. 39장
12절에서는 이렇게 전쟁에서 패한 곡과 마곡의 군사들을 장사하여 그 땅을 정결케 하는데 7달이 걸릴 것이고, 저들의 무기를 불태우는 데는 7년이
걸릴 것이라(9절)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곡과 마곡의 전쟁은 세상
가운데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이 알려지고, 러시아와 아랍세력이 붕괴하는 전쟁이 될 것입니다. 아랍 세력이 붕괴하면 이스라엘은 현재, 성전이 있던
자리에 세워진 이슬람의 제 2 성지, 황금돔 사원을 무너뜨리고 성전을 재건하게 될 것입니다. 1948년 5월 14일 정치적, 국가적 재건으로
시작 된 이스라엘의 재건의 역사가 바로 이 성전 재건으로 완성되어질 것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세계적인 지도자로 등장한 적그리스도가 이스라엘과
평화 협약을 맺음으로 이스라엘에게 허락된 ‘한 이레(7년 대환란)’의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종말을 연구하는 많은 신학자들은 바로
이 곡과 마곡의 전쟁을 전후로 해서 ‘은혜의 시대’, ‘교회의 시대’의 끝을 알리는 ‘휴거 사건’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중동의 사태가 결국은 온
아랍 세력이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치는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말씀으로 깨어서 시대의 징조를 살펴보아야 할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esedae/90112811604
@arrow
영원히 온전케 되신 예수님의 이름이 천년왕국에서 끝나다니요?
성경을 이렇게 조각내시나??
@arrow
성령하나님?
성경엔 성령님을 하나님이라고
부르신적이 없어요 ~
엘로힘중에 한분이긴하지~
우리가 부르는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밖에없다
사이비들이 성령하나님~ 성령하나님~
이라구 주장하지만
성경에는 보혜사성령을 하나님이라구
부른적이 없다는것이다
뗘문에
당신은 보혜사성령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사이비중에 한명이에요~
★성령모독 현세상이나 오는세상에도
죄사함이없고 유황불못이지~
@주님내안에
오호라~~
그래서 사라 보혜사 성령님이라고 주장하시나?
정신 차리세요~~
@arrow
부활전이지 그건 바보야~
지금 성전이 없으니까~
제사를 안드리는 것이지~
천년기때는 다시 성소가 가동된다니까
그러네 ~
=========
부활하면 그리스도얼굴로 변한다는거
모르시요?
우리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제사장이
되어 천년을 통치한다니까~
말씀을 믿지 못하고 오버 드립치네~
바보여 천치여~
@arrow
오호라 그러고보니 님이 보혜사를
섬긴다는 바로 그 이단소속이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않고
성령님을 아버지라 아들이라고 부르고
주님이라고 부르는 사이비이단소속
이시구만~
어쩐지 성령하나님만 찾더라니~
열심히 성령하나님을 (주)시라고
고백하셔~
@주님내안에 이건 또 뭔 모함??
당신이 그 쪽 소속이구만~~
어쩐지 시어머니 보혜사 구구절절
외치더라 했습니다~
그리고 천년왕국에서는 번제는 없수다.
다른 방식!
@주님내안에 님이 바로 잡아야 할 사안!
1. 사라 보혜사 = 시어머니 보혜사 = 성령 이 아니라,
---------------------------------------------------------------------
하나님 아버지 =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 =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 성령 하나님
= 보혜사입니다.
2. 다윗의 보좌는 예수님의 보좌로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임.
3. 천년 왕국은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계시고, 우리는 모두 왕같은 제사장입니다.
따라서 지나간 구약 처럼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위해서 번제를 드리는 제사는 없음.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됨.
그 방식은 아무도 모름.
@arrow
당신은
보혜사성령이 또다른 아버지요~
또다른 예수님이라고 주장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당신이 아버지와아들을
부인하는 적그리도야~
누굴원망해?
=========
갈4장에
우리는 자유로운 여자의 자녀들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있건만 계속 보혜사를
아버지와 아들이라고 우기네?
이단교회에서 파견나왔수?
거기서 보혜사를 성령 하나님이라고
섬긴다는데 ?
말투를보아하니
딱 보혜사를 섬기는 수준이구만.?
ㅉㅉㅉ
말씀을 모르면 님처럼 이단사설에
빠지는거요~
@주님내안에
*주님내안에님의 성령론 1번
보혜사 성령이 아버지 안에 있던 어머니의 영으로
아담으로부터 나온 하와가 그분의 형상이라고 우기는 사람
이런 망측한 성령론
@주님내안에
*주님내안에님의 성령론 2번
보혜사는 신부의 시어머니요
예수님에게는 <황후>라는 황당한 주장을 함
@arrow
왜? 뭐가 이상해?
보혜사는
아버지곁에 계신분으로써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보내주신
분이니까 그렇게 이야기 한거지~
성도의본분씨 인생 치사하게
살지마라 나이값 해야지?
왜 날이갈수록 찌질해지냐 ?
사모함에게 망신당하고 잠수타더만
하는짓이 치졸하구만~
댓글캡쳐의 달인 ~
@주님내안에
*주님내안에님의 성령론 3번
사라가 예루살렘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사라가 보혜사요
시어머니 보혜사로서 성령이라고 함!
완전 사이비 이론임
근거: <하나님의 자녀들을 분별하는 방법>게시글의 댓글에 엉터리 주장이 고스란히 있음.
http://cafe.daum.net/aspire7/9zAB/37851?svc=cafeapi
주의 요망!!
이 자는 말을 현란하게 하는 사람으로 까딱하다가는 말려듦!
조심할 것!
그리고 말문 막히면 어뚱한 거짓말로 모함함!
@arrow
ㅋㅋㅋ
성본이는 돌아이네~
보혜사가 아버지 아들이라고
우기는 사이비이단아~
성경에 보혜사가 어머니라고
기록되있다 사이비야~
아버지가 있으면 어머니가 있는게
상식아니냐?
자네는 아버지뱃속에서 나왔냐?
찌질한인간아~
왜사니?
@주님내안에
내가 성도의 본분이 아니라는 것은 이 카페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당신처럼 눈치 없는 사람이나 성도의 본분이라고 우기는 거지요.
좀 이상해~~~당신은 아무리 봐도~~~
@arrow
성본이 이거 아주 양아치네~
모함의달인이야~
사라가 보혜사의 예표라했지
언제 보혜사라고 했냐 인간아~
그럼 아브라함의품은 뭐냐 ?
이삭은 누구의에표냐?
바보여 천치여~
다윗의보좌가 비유라고
주장하는 사이비주제에~
@주님내안에
그리고 내가 주장했다는 당신의 주장
캡쳐해서 가지고 와 보시오~~
순 거짓말쟁이시구만~
난 성도의본분이 아닙니다.
그 분 탈퇴했던데 잘 하신거죠.
이 카페에 오래 있으면
당신같은 사람들에게 말려들어 하나님의 영광만 가리게 되니
이 카페에서 활동을 짧게 하는 것이 좋죠.
@arrow
댓글캡춰와
댓글질 오래하는기 성본 특기거덩 ?
양심에 화인 맞았구나?
찌질한인간~
자기는 다윗의보좌가 상징이라고
거짓주장을 해놓고~
사라가보혜사의 예표인건 못믿겠다?
이삭이 예수그리스도의 예표라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구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예표야~
예표와모형을 모르면 잠자코계셔?
그럼 땅의성전은 하늘성소의모형이
아닌가?
ㅋㅋㅋ
단단한것은 씹을수없는 젖먹이씨
공부나 더하고 오셔~
@주님내안에
우기기~~우기면 이깁니까?
성령이 예수님에게는 < 황후>라고?
미쳤어요??
- 끝-
이제 안 놀아드림~~~
구약의 인물들은
전부 하나님과 보혜사성령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에대해
설명한 예표와 모형입니다
님처럼 성경을 칼빈신학 이론으로
배운분들은 성령론에서 무너지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보혜사성령)
아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가족 계보입니다
하늘에 있던 일들을 땅에서 예표와
모형으로 보여주신것이죠
칼빈마귀들종들은 어떡하던지
세분을 삼위일체로 몰아서 한분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아버지와 아들만 하나로써 한분임
구약은 하갈 종의영이 역사했기에
다 폐하신겁니다
그리고 신약은 진리의성령이 라고
하신겁니다
진리의성령께서 오셔서 아들을
낳아주시면
사탄의영하갈과 종의아들이스마엘은
쫒겨나가는 거에요
성경을 이해하고 깨달아야지요~
@arrow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이르시기를...
요한복음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arrow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arrow 요3장 5, 6 ,7 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니고데모와의 대화 중에 하신 말씀)
<사람이>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arrow
쪼다 ~~~ 빙구~~~ 바부~~~
거듭남도 부활도 누가 하는지
모르는 무성령자 성본은 초딩? ~
죽은자들은 누구?
부활은 누가한다?
초딩이 모르면 겸손할줄 알아야지 ~
시건방져~
자네는 초딩이란것만 아시게나~
엄마젖좀 더 빨고와 ~ 응?
양심불량 성본씨 ~
성령이 누군지 몰라서 아버지라고
부르냐?
가련하고 불쌍하도다~
젖을 충분히 빨고 이빨이생기면
그때가서 까부시던가~
성경의 기본조차 안되있어서
토론을 할수 없는 상태란걸 아세요?
가련한성본 ~
@arrow
ㅋㅋㅋ~~~~
성령으로 난것이 누군지 모르잔아
그지?
누굴까?
바보 쪼다씨~~~
거듭남은 누가 거듭난것이다?
자네가?
당신이 거듭났으면 내가복음자지~
자기 육신의부활을 믿는 절대초딩
그이름하여 성본 애로우~~~~
약간이릉이 에로틱하다 ~
ㅋㅋㅋ
데살로니가전서 5: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
성령을 소멸치 말며
성령을 소멸치 말며
하갈 종의영이나 빨리 쫓아버리셔~
@주님내안에
사나워~~ 사나워~~
이 댓글은 다른 분들에게 의견을 구하는 댓글입니다.
겔 39;9
이스라엘이 곡의 침략을 물리친 후에
//이스라엘 성읍들에 거한 자가 나가서
그 병기를 불 피워 사르되
큰 방패와 작은 방패와 활과 살과 몽둥이와 창을 위하여
<7년 동안 불을 피우리라 >//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7년 동안 불을 피우리라 > 이 내용이
천년왕국 마지막에 부합이 되는 내용입니까?
천년왕국 때 곡과마곡 전쟁 때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신다고 하셨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곡과 마곡의 병기로
<7년 동안 불을 피우리라 >를 하고 있습니까?
@arrow 천년 왕국의 끝에 곡과 마곡이 성도의 성과 진을 두를 때에
누가 그들을 물리칩니까?
하늘에서 불이 내려옵니다.
계시록 20; 7~10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스겔서와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arrow 천년왕국이 다 끝난 후에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곡과 마곡의 병기로 <7년 동안 불을 피우리라 >를 진행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하몬곡 골짜기에 왜 시체들을 7개월 동안 장사를 하고 있겠습니까?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에스겔서의 곡의 침략과
천년왕국의 곡과 마곡의 침략은 다른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7년 동안 불을 피우리>라는 이 구절이 바로 7년 대환란을 여는 것을 알리는
키포인트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