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답십리 역 1번 출구 바로 앞.
이사 후 답십리에서 찾은 첫 맛집이라고 할 만 합니다.
기본 반찬인 겉절이와 아가미젓이 맛 있습니다.
처음 먹어 본 우렁 추어탕
산초
추어 튀김
*** 늘 콩비지를 먹는듯 한 식감이던 추어탕에 우렁이 듬뿍 들어가니 걸쭉한 추어 국물에 어우러진 우렁의 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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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산행 모임 때 기회가 된다면 함께 가요.추어탕은 통 미꾸라지를 쓰는 신설동 곰보 추어탕 서울식도 있습니다. ^^
다음에 함께 해요.^^
겉절이가 죽이는 포스... 난 김치가 중국산이면 안가요. ㅎㅎ
겉절이 외에도 아가미 젓깔이 맛 있었습니다.^^
아우 만나겠다요내일 당구장 갑니다ㅎ
내일 봐서 볼 일이 없으면 가겠습니다 .^^
쩝쩝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전철 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은 식당입니다.^^
참 보기드문 음식이네요
우렁 추어탕은 처음 먹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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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산행 모임 때 기회가 된다면 함께 가요.
추어탕은 통 미꾸라지를 쓰는
신설동 곰보 추어탕 서울식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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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함께 해요.^^
겉절이가 죽이는 포스... 난 김치가 중국산이면 안가요. ㅎㅎ
겉절이 외에도 아가미 젓깔이 맛 있었습니다.^^
아우 만나겠다요
내일 당구장 갑니다ㅎ
내일 봐서 볼 일이 없으면 가겠습니다 .^^
쩝쩝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
전철 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이 좋은 식당입니다.^^
참 보기드문 음식이네요
우렁 추어탕은 처음 먹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