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평

[외대일침]

장소: ㅇㅍㅈ

날짜: 삼일절

날씨: 흐리다 맑음 바람계속

동행인:독

대편성: 32 36펴고 간보기중

내림 두분 바닥한팀

맞바람에 두대펴고 더펼까 갈까 고민중입니다

겨울보다 물은 더 많은데 무지 맑은것이 더 기다려야 할듯 합니다

그냥 찌맞추려 나왔으니 기대감 1도 없습니다

바람이 아직 찹니다

닉네임 이름 넣으려는데 금방하겠습니다

[악마조교(김성근)]

손맛 찐하게 보세요 ~~^^

[지푸라기(윤성용)]

일요일 아침(새벽에 첨으로 가봐는데 햇빛 일찍 드는 지금 계시는 연안이 낚시항 여건은 좋아는데 바닥을 찍어보니, 수심 쾌 깊었습니다. 그래도 손맛 보시길 바럽니다.

[외대일침]

여덟치급 가스통 3개
허리급 페트병 1개
잔챙이론 꽁초 백여개 챙겨서 철수했습니다

[머슴(운영진 전광철)]

우와~~
허리급 포함 엄청난 마릿수 ...
수고하셨습니다

[무소속5(오승진)]

수고하셨습니다.

[푸른자전거(김성목)]

수고하셨습니다

[지푸라기(윤성용)]

가스통은 일요일에 본 기억이 없는데, 그세 쓰레기낚시인이 다녀간 모양이군요.

다음에 물색이 흐려지면, 즐거운 이야기꺼리를 만드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굴렁쇠(김양선)]

수고하셨습니다

[수초섬 (김한수)]

수고하셨어요

[낚시가자 전상진]

수고하셨습니다.

[강호 얼레꾼 (장영철)]

정보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