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ver's High(GTO 오프닝)

[machine]

그레이트 티쳐 오니즈카의 오프닝곡으로 더 잘알려졌던 라르크엔시엘 그룹의 노래.

기타 한창 잡았던 시절. 이거 카피따서 치고 놀고 했었죠.

일본만화중엔 슬램덩크 다음으로 좋아했던 만화입니다.

그래서 만화도 성공했었는지 잘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반항하지마였나??) 유쾌한 만화였어요.

이거 들으면 당장 나가서 시동걸고 여행가고 싶었었는데, 많이들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화들닭]

라르크.. 보컬 하이도 생각나네요, 콘서트에서 두곡 정도 부르면 목이 쉬는데, 그 쉰 상태 그대로 끝까지 할 거 다하는거 보고 뭐 이런놈이;; 라고 생각했었는데, 노래 참 신나요-

[machine]

요즘도 노래하나요? 해체되었는지 잘모르겠네요.. 하여튼 일본그룹중에서도 유난히 좋아했었습니다.^^

[낑낑]

아..하이도는 중학교 때 부터 팬이였는데요...정말 노래 하나하나가 너무 좋은거 있죠!! 지금도 제 싸이홈피 한 폴더엔 하이도만 잔뜩잔뜩... 목소리가 정말 제 이상형이였거든요. 거기에 얼굴에 반하고 동안인거에 반하고 동영상보고 반하고... 그 외에도 그레이도 참 좋아하고 미야비도 좋아하고 (전 미야비 기타치는거 보면 기타 배우고 싶더라구요!!) 히라이켄도 좋아하고~~
일본노래도 꽤 좋아요'-'

[machine]

역시 인물이 뒷받침되어야 조금더 좋아하는군요. ㅎㅎ 노래도 잘부르고 곡도 괜찮게 만드는것 같아 너무나 좋아했었습니다^^ 이곡 특성상 기타 치는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미야비 느낌의 삘을 뽑을려면 상당한 노력을 해야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