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 제도는 역사 속으로 지나가 버리고,
개인주의가 발전하여,남자와,녀자가,결혼도
필요없고,자식도 필요없는 세상이 올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쓰가 더 부채질 하고 있다.
고독사로 가는 길을 재촉하고 있다.
세계의 국가 자도자들의 대화를 조사한 기자의
특별한 취재애 나타난 이야기는 실소를 머금케
하였다,모두가 자기가 잘나고,상대는 모두 바보로
정신 이상자로,보고 상대 한다는 결론이다.놀라웠다.
특히 미국대동령과 소련 대통령이 최고란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가란 말이냐? 각자 도생이다.
자기가 모든것을 책임져야 한다.자식도 믿지 못한세상,
무서운 세상이 될것이다.죽음도 선택 할수 있는
안락사도 필요하다,스웨덴 으로 이민가서 죽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앞으로 생을 대비하며 살아가야 할것이다.
첫댓글 이제는 국가도 개인도 자기힘이 자기를지켜 낼수 있는시대가도래 한듯 합니다
맞습니다,택배 산업이 발전 할것입니다.
그러게요 정말 지도자들의 막말 ...지도력이라고는 찾아 볼수도 없고
포옹력도 배려심도 찾아볼수없는 그들을 보며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세상이 바뀌어 가고 있네요
코로나 ...그가 알리고자는 메세지는 무엇이였을까요
개인주의 ....
코로나 역기능! 감기 몸살이 없어져서 좋습니다.ㅎㅎ
세상 모든것이 바뀌어가고 있는 상태
앞으로는 세상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 갈것인가
그것이 궁금타
당연 안락사 시행되야 할겁니다
코로나가 물러가더라도, 코로나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저를 우울하게 합니다.
저는 이런 저런 변화가 싫어요. 그냥 살던대로 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