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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asy Land
 
 
 
카페 게시글
토론 및 감상 단상 예능인의 비애 - 정체성의 애매모호함
팬저 추천 0 조회 1,031 08.08.06 02:0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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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8.06 02:25

    첫댓글 아, 겁이 쏘리.ㅋ 토감방이 좋아서리. 리플달아. 스크롤압박이러면 난 그대에게 데이트 신청하겠어

  • 08.08.06 03:09

    난 그런 협박에 굴하지 않아. 스크롤압박 패스. -뭐랄까, 굳이 예능인만의 비애가 아니지 않나 싶달까. 평상생활중에서도 많이 맞닥트리는 문제잖아 저건? 일일히 계도하기에는 그 대상성이 상당히 불확실하고 특정적이지 않지.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예능인에 대한 집단적 개인사상폭행은 뭐...

  • 08.08.06 12:01

    이미지는 어차피 다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요?

  • 08.08.06 17:21

    요지는 왜 그것을 인물에게 강제하려 하느냐는 거죠.

  • 08.08.06 21:45

    재미있는 글이군요... 그런데 뭐 이미지는 우리가 달고 사는것이라.. 떼어 낼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다고 봅니다.... 다만 '통제할 수 있다' 고 '생각'할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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