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영남 지역을 순회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는 여항전원교회(합동) 협력 전도사 정성욱입니다.
먼저 가정과 하시는 일 위에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번에 45억에 인구가 살고 있는 아시아 45개국이 모여서 인천에서 아시안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월 04일 인천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서 폐막식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경기에 참여한 45개국들은 거의
대부분이 이슬람국가들이거나 북한 같이 공산국가 또는 우상이 강한 나라들이라 하나 같이 현지에서 복음을 전하기 매우 어려운 나라들이며 더욱이 아시아 45억에 인구가 10월 04일에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을 주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복음 전파의 사명을 받은 저는 하나님께서 주신 담대함으로 45개국 선수 및 임원 15000명과 45억의 눈이
주목하는 경기장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시각전도이며 가능하면 영어로 된 전도지를 나눠주려고 합니다.
시각전도는 앞 뒤로 "JESUS LOVES YOU" 라고 크게 적힌 복음의 옷을 입고 선수촌 아파트 근처 도로나 경기장 출입구 또는
그 주변에서 시각으로 전도를 하는 것이며 말씀이 적힌 피켓도 준비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위에 복음의 옷을 입고 2005년도 21개국 정상들이 모였던 부산 APEC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과 2003년도에는
태국 APEC에서 자동차를 타고 행사장 근처를 천천히 지나가는 정상들과 관계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으며 특히 태국에서는
시각 전도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전도 방법으로 복음을 많이 전하였고 복음을 전하면 잡혀 간다는 이슬람 국가인 말레시아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는 사도행전 16장31절 메시지가 적힌 복음의 옷으로 시각 전도함.) 복음의 옷을 입고 카톨릭의 본거지인
로마 바티칸을 비롯하여 유럽 22개국을 누비며 시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찜질방에서 잠을 자면서 서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가 열린 호텔 도로와 근방에서 복음의 옷을 입고
시각 전도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앞전 전도에서도 나와 함께 하시고 보호해 주시고 역사해 주신 하나님께서 이번에도 함께 하시고 보호해 주시고
역사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아시안게임 폐막식 전도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내가 도와 줄테니 두려워 하지 말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라"는 증표를 주셨는지 폐막식이 열리는 날은 10.04 일로 한국어 발음으로 곧 하나님께서 믿는 자녀를 돕기 위해 보내시는
천사(1004)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저는 하나님께서 세계 복음화를 위해서 들어 사용하시는 대한민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번에 45억 인구가 살고 있는
아시아 지역에 복음화를 위해서 아주 좋은 기회를 주셨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살아생전 우리가 어느 기회에 그 나라들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겠습니까? 선교와 전도의 사명이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좋은 기회를 절대로 놓치면
안 될 것입니다.
아시아드주경기장은 규모가 크기 때문에 저 혼자 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제가 준비한 복음의 옷을 입고 여기 저기서 복음을
전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곳에 있는 사람들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은 우리의 밥이며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친히 말씀하십니다.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 하나" - 민수기 14장 9절 -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여호수아 1장 9절 -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 창세기 43장 1~2절 -
사실 저는 주로 거리에서 차량으로 육성으로 말씀을 크게 외치며 복음을 전하는 야외 복음 전도자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외치는
사역을 과감하게 뺀것은 국제적인 행사장에서 너무 시끄럽게 하면 바로 제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결국 시각 전도도 못하게 되기 때문에 이번에는 행사장 주변에서는 외치는 전도는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폐막식 전날이며 우리나라 건국기념일인 개천절 금요일부터 사전 답사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를 하며 선수촌
아파트 주변에서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토요일 폐막식 전도가 끝나면 주일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각 나라로 출국하는 사람들에게 시각으로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주된 전도는 10.04일 토요일 오후 4시경에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근처에서 모여서 함께 기도하고 교제를 나누고 난뒤 5시 즈음
부터 선수촌 아파트 도로 또는 경기장 주변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며 주일은 가까운 교회에서 아침 예배를 드리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이리하여 세계복음화를 위한 이 복된 사역에 함께 동참할 성도님을 찾기 위해서 부족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10월 3일 금요일 건국기념일도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나라를 세워주시고 교회를 세우시고 복을 주신 이유는 마지막 때에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라고 세워주신 것이라 믿습니다.
주된 전도인 토요일도 좋습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전도이며 함께 기도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분들이 가장 절실히 필요한 날입니다.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믿는 자를 돕기 위해 천사를 보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주일도 좋습니다. 그날은 일찍 예배를 드리고 저와 함께 전 세계인들이 모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복음을 전합시다!
세계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성도님들은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을 주십시오.
정성욱 영남 순회 전도사 H.P: 010 -2060 - 5592 기독교 교회 카페 http://cafe.daum.net/wss3
또한 사명은 있으나 사정으로 전도의 동참하실 수 없으신 분들은 각 나라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온전하게 전할 수 있도록
이 사역을 위해서 중보기도해 주십시오! 전도는 영적인 전쟁이기 때문에 성도님들의 중보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천 주위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가까운 곳에 기도원이 있으면 그곳에서 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 교회 골방 기도실도 좋으니 금요일과 토요일 잠자리를 제공해 주실 수 있는 성도님이 계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이 사역을 위해서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와 동참을 부탁드리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첫댓글 갈수 없지만 응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시각 전도를 통해 세계 각국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주시고
그로 말마암아 하나님 영광 홀로 받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홍문수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