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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12년 친구와 절교함.jpg
전재준 추천 0 조회 20,292 25.04.07 11: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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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7 11:33

    첫댓글 친구가 깁스까지 하고 결혼식에 가줬으면.. 백번양보해서 태교여행 갈수있다고 쳐..그럼 축의금이라도 최소한 똑같이는 해야지..
    양심은 어디다 팔아먹음??

  • 25.04.07 13:43

    22222222222222

  • 25.04.07 14:43

    333333 계산 좀 하고 살자

  • 25.04.07 13:01

    미친놈

  • 25.04.07 14:25

    이러고 나중에 돌잔치 때 연락옴ㅋㅋ

  • 25.04.07 14:39

    지금이라도 절교하길 다행이네

  • 25.04.07 15:28

    입원한 친구를 식장에 오라고한 거부터 제정신 아닌데 축의금 액수까지 완벽하네..ㅋㅋ
    애초에 상대방은 그냥 12년동안 아는 사이였던 친구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절친이 아니라 만만하게 보는듯

  • 25.04.07 15:45

    222

  • 25.04.07 17:32

    이래서 경사는 먼저 겪어보는게 제일임

  • 25.04.09 16:45

    친구는 쓰니처럼 친한 친구다라고 생각치 않았을 확률 높음. 다쳤어도 오는 고마움 그냥 잊어버리긴 쉽지 않음~

  • 25.04.09 17:45

    결혼식에 올 사람이 별로 없었던 이유를 알 것 같음

  • 2222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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