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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尹東柱) 님 서시(序詩) 작곡(作曲) 시 창송(詩 唱頌) 자운(慈雲) cd(음반) 배경음악 無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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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구름님도 시로 창을 하셨군요.. 그런 줄 모르고 한 줄 인사에,,, ㅎㅎ
감사합니다 창으로 들으니까 색다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