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남성입니다.
평소에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늘 구내염이 발생하여 최소 1주일은 식사가 어려울 정도로 고생하였습니다.
우연히 미국에 거주하시는 학교선배 이름을 검색하다가 선배의 요료법치료성공담을 보고 요료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실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작심하고 한 번 마셔보니 먹을만 했습니다.
1개월 정도 매일 새벽 또는 아침에 마십니다.
지금은 큰 피로를 느끼지 않고 숙면을 하며 생활합니다.
신기하게도 늘 저를 괴롭히던 구내염이 사라졌습니다.
또,변비와 치질 증상이 있었는데 서서히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부터 단백뇨 양성반응이 있어 재검을 받곤했는데 현재는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
최근에 눈이 침침하여 안과에 진료를 받으니 백내장 초기증상이라고 하며 완치는 곤란하다는데 요료법으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도 요료를 한지 3개월 정도 됩니다..전 워낙 책을 열심히 읽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작한 터라..너무 많은 것들이 달라 졌습니다..
지독한 결막염, 비염, 피부병, 발작성 기침등등.. 3개월간 병원 한 번 안간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보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체험하시고 보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줌은 윤활유, 실시간영양면역백신의 역활을 합니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므로 몸이 저절로 좋아집니다
이제는 회사에서도 컵을 들고 화장실로 갑니다. 퇴근 때가 되면 한결 가벼운 느낌으로 집에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