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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찬양방송선교회
 
 
 
카페 게시글
[간증]나의나된 신앙간증 남편이 쓴 아내의 병상일기
분홍천사 추천 0 조회 243 08.12.19 14:4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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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9 15:07

    첫댓글 갑자가 제가 앞을 보기가 어렵고 숨쉬기가 힘드네요.... 하나님이 쓰시기에 제일 좋은 일꾼이 되시기를... 지으신이가 하나님이기에...

  • 작성자 08.12.31 17:29

    아멘~~주님이 찾으시는 곳에 늘 준비된 자로 깨어 있기를 소망하고 주님의 선한 청지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08.12.20 05:04

    간증을 보면서 눈물이..앞을,,남편의 지극한 사랑이 느껴지고 집사님의 간증을 들었을때보다 더한 마음에 감동이 옵니다`~하나님의 치유하심으로 인하여 찬양사역자로 서게하시고 많은분들 앞에서 간증과 찬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집사님...더욱더 하나님앞에 쓰임받는 집사님이 되실줄믿고 함께 기도합니다`~

  • 작성자 08.12.31 17:27

    저의 병을 치유하시고 예사랑님을 회복시키신 주님의 사랑이 주님의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을 회복시키시고 구원하실 것을 기대하며 늘 감사함으로 사역을 감당하길 원합니다~~

  • 08.12.29 23:48

    치유하심의 하나님! 분홍천사님에게 임하셨습니다. 귀한 글로 많은 도전과 섬김을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2.31 17:22

    예수님께서 천한곳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섬김의 삶을 사셨던 것처럼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으려 노력합니다~~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 08.12.31 03:24

    사람의 말이 이럴땐... 참으로 번잡한 것이었군요... 말할 수 없는 ... 감사에. ...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08.12.31 17:24

    예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우리의 짧은 생각으로 어찌다 표현 할 수가 있겠어요~~값없이 주신 위대하신 사랑에 감사할 따름이죠~~

  • 09.01.19 10:21

    전능 하신 주님을 높이 찬양 합니다 치유의 기적의 역사가 일어남을 감사 합니다 3일길을 3일 먼저 아신다 하신 주님 두렵고 떨리는 심정의로 글을 쓰신 자매님을 육신에 건강함을 축복을 형통함을 주시옵소서 아멘

  • 09.02.02 21:29

    한참을 울었습니다... 아멘...

  • 10.06.04 08:46

    지금은 건강하게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있을 집사님 가정을 생각해 봅니다..하나님이 기뻐 하실줄 믿습니다..늘 승리하세요...그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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