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3일국경일인 개천절날 아침 6시30분 평택시마라톤 연합회 8개클럽회원200여명이 이충동 수영장앞 주차장에 모였습니다.춘마,중마대비 33km 장거리 합동훈련과 2007년 평택항 마라톤 리허설 그리고육상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이 열리는 날입니다. 송탄마라톤 선수단은 오늘 43km 장거리 훈련을 한다고 하여 새벽5시에 먼저 출발하고 나머지 7개 클럽이 모여서 만도마라톤 김수진 훈련부장님의구령에 맞추어서 열심히 스트레칭을 합니다. 몸을 최대한 이완시켜 스트레칭을 하는 선수들입니다. 스트레칭후 이진수 사무국장으로 부터 공지사항을 설명듣는 회원님들표정이 아주 진지합니다. 오늘 비전동성당 마라톤과 거북 마라톤은 처음뛰는 주로라주로코스에 대한 설명이 이여 졌습니다. 수영장언덕을 올라 출발선으로 가는 회원님들 자~~~~~~~~~~~~~~~~!!이제부터 33km 장거리 레이스에 들어갑니다.천병두 송탄마라톤 총무팀장님의 구령에 맞추어서 힘찬함성과파이팅을 외치고 출발을 했습니다. 코스모스가 활짝피어 아름다운 주로 부락산 자전거 도로를 벗어나 동막 입구 4거리 입니다. 코스모스 핀길을 노란색 유니폼의 천병두 송마 총무님이오늘 처음 이코스를 달리는 회원님들을 위하여 페이스 메이커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맨앞 한철원 연합회 회장님이 달리는 모습입니다. 도일리 금강루 앞에서 한라공조 노시대 훈련부장님과이용철 홍보부장님이 중간급수 자원봉사를 열심히 하셨습니다.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쌍용마라톤 서동춘 총무님과 원유태 회원님 나란히동반주 하십니다. 송탄마라톤 김대훈 회장님과이재경 마라톤 연합회 사무차장님도 열심히 달립니다. 중간급수에 오니까 먼저 출발한 송탄마라톤 회원님들이아주 많이 보였습니다. 천병두 송마 총무님도 드디어 급수점에 도착했습니다.여기가 이충동에서 7.5km 지점입니다. 거북마라톤 홍성용님도 들어 오고 있습니다. 금강루 앞을 달리는 비전동 성당 회원님들의 모습입니다. 비전동 성당 여성회원님들오늘 23km를 무사히 완주 하셨습니다. 중간급수에서 휴식을 취하는 회원님들 만도마라톤 sub-3 윤현철님의 역주 모습입니다.역시 고수는 달리는 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여기에 질세라 오늘 43km를 완주하신 쌍용마라톤 서해섭 훈련부장님쌍용의 sub-3답게 환한미소로 답하며 달립니다. 송탄마라톤의 허전무 부회장님과 최은호 회원님이인수원 언덕을 내려오고 있습니다. 비전동성당 마라톤 회원님뒤로송탄마라톤의 까다로운 변선생 변희선 선수가예쁜 하트를 만들었습니다. 한철원 평택시 마라톤 연합회 회장님께서 인수원뒤 시경계 언덕을 힘차게 올라오고 계십니다. 비전동 여성회원님들 오늘 너무 잘달립니다. 고속도로 안성(상) 휴게소 앞 굴다리 반환점 에서턴을 하고 다시 이충동을 향하여 출발하는 비전동 성당 회원님들의 모습입니다. 송탄마라톤의 한성수 서탄농협 지점장님과강기영 교수님 두분이 동반주를 하여 오늘 아침 용인 어비리 저수지까지 43km를 달리셨습니다.정말 송탄마라톤 대단합니다. 주로에 예쁘게 피어난꽃 너무 예뻐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때아닌 노란 민들레 꽃도 피어있네요. 복지대학 담벼락엔 아직도 장미꽃이 있습니다. 이충동에 골인하여 식사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는선수들입니다. 평택항 마라톤 리허설을 위하여실내 체육관으로 입장하는 송마의 미인 3총사입니다. 드디어 리허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사회와 강의를 담당한 평택시 마라톤 연합회이진수 사무국장입니다. 먼저 한철원 평택시마라톤 연합회 회장님께서 인사말씀이 계셨습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게될 평택시 육상꿈나무 세어린이가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이번 평택항 마라톤 상소심판으로 내정되신 임석호평택시 육상연합회 회장님의 인사말이 이여 졌습니다. 한철원 연합회장님으로 부터 2007년도 상반기 육상꿈나무 장학금을 받는 이 창 주(중앙초등학교 4학년)선수의 모습입니다. 이 지 훈(평일초등학교 5학년)선수도 장학금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기 웅(오성중학교 1학년)선수가 연합회장님으로 부터2007년도 상반기 육상 꿈나무 장학금을 받고 있습니다. 2007년도 상반기 육상꿈나무 장학금을 수령한 세어린이와 한철원 평택시 마라톤 연합회 회장님의 기념촬영입니다.장래에 대한민국을 육상강국으로 부강 시키는 훌륭한 선수로자라나길 기원드립니다. 이윽고 본격적인 평택항 마라톤 리허설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진수 사무국장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마라톤 연합회 회원님들의 모습입니다. 설명이 끝나고 질문공세가 이여 졋습니다.쌍용마라톤의 홍성욱 회원님의 질문하는 모습입니다.오늘 리허설은 실내에서 강의로 마무리 되었고10월 13일 오후 3시부터는 평택항에 직접 나가서 현장에서 리허설과각자의 맡은 임무를 숙지하여 평택항 마라톤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하여열심히 노력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작성자:평택시마라톤 연합회 홍보팀장 조병호사진출처 : http://blog.daum.net/hsoohsoo
거리에서 - 유익종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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