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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Fishing
 
 
 
카페 게시글
장비 소개/평가/문답 릴 정비 사례
밑밥 추천 0 조회 481 14.02.25 14: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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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5 16:36

    첫댓글 좋은 스피닝릴 소개 감사합니다. 이렇게 배워두었다가 요긴할때 유용한지식이 되겠습니다.

    여담이지만 로터에 드릴로 구멍을 나란히 뚫어서 무게를 낮출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 작성자 14.02.26 04:36

    장식을 겸해 구멍을 뚫고 멋지게 도색해서 재 제작한 릴들도 있더군요. 거기까지는 정성이 미치지 않습니다.

  • 14.02.26 00:27

    요지음 같은 어한기에 그동안 고생한 아기들을 보살펴줘야하는데 .. 조립이 두려워 해체를 못하....고 있다우...!언제한번 강의를........!!ㅠㅠㅠ

  • 작성자 14.02.26 06:03

    공구, 솔벤트, 윤활유 등등을 꼼꼼히 대기시켜 놓고, 사진기로 기록을 남기면서 충분히 시간들이면 걱정할만한 일은 생기지 않을 듯합니다. 자신없거나 어려운 부분은 생략해도 될 듯도 하고요.

  • 14.02.26 01:28

    듬직해 보이내요 10'대에 달아서 서프 캐스팅할때 좋겠군요. 상태도 아주 깨끗한게 좋은 거래 하셨내요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14.02.26 12:33

    감사합니다! 저놈은 거의 제작이 끝나가는 3절 7.5피트 미디엄헤비에 달아서 쓸 예정이고, 10피트 용으로는 미첼 302와 베일을 없앨 PUM 개조 부품이 오고 있습니다. 사실 Quick 릴은 고삐리 때부터 갖고 싶었는데 시간이 꽤 걸렸네요. ㅎㅎ

  • 작성자 14.02.26 06:25

    이런 정성을 들인 경우도... http://www.stripersonline.com/t/852888/d-a-m-quick-custom-reels

  • 14.02.26 15:03

    드릴로 뚫는게 밀링머신보다 예쁘고, 파우더 페인트로 훅 불어주고 오븐에 굽는게 간이프로젝트로 해볼만합니다.
    http://www.stripersonline.com/t/797507/extreme-tuning-dam-quick-550
    페이지1에서 시작해서 페이지3에서 부터는 똑소리나게 커스터 마이징 이됩니다

  • 14.02.28 04:49

    이제 도라도도 문제없겠군요. 테스트하러 또 가야되지 않나요? ㅎㅎ

  • 작성자 14.02.28 05:47

    그러잖아도 Punta Pescadero 가까운 곳에 콰드와 함께 세트로 빌려주는 저렴한 숙식소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해놨습니다.

  • 14.02.28 23:48

    나도 데리고 가주오......!!! 횟감은 이몸이 한드레드퍼센트 개런티 할테니까......!!!!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4.03.01 05:32

    ㅎㅎ 다음엔 마린보이님 모시고 가서 쥐치 아닌 고급 회로 잔뜩 몸보신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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