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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네 텃밭도서관(전통놀이 체험장)
 
 
 
 
 
카페 게시글
찬샘님이 보내는 동경 이야기 부탄 여행기 2(최종회)
찬샘 추천 0 조회 177 07.09.11 16: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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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1 16:12

    첫댓글 찬샘님` 올려주신 네팔과 부탄 여행기 잘 읽고 곁들인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고맙습니다!!!!! 고국은 이젠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답니다~~찬샘님 계신 그곳도 이제 가을이겠지요??/ 늘 평안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 작성자 07.09.13 05:15

    감꽃님 안녕하세요?고국에는 가을바람이 불고 있다구요?여기는 가을장마로 매일 비가 질근거리고 있네요.이 비가 개여야만 본격적인 가을날씨가 시작이 될려나 봅니다.

  • 07.09.11 18:48

    존 질이 맹글아 지고 빨리 댕기는 맛이 들어 노먼 싸목싸목 노작기리고 살던 재미도 이저 삐리개 되껀디... 암튼 찬샘님 덕분에 참말로 귀헌 디를 따라 댕김서 눈요구라도 해서 아짐찮허네요... ^^

  • 작성자 07.09.13 04:42

    순박하고 조용한 이나라도 곧 근대화의 물결이 몰아치리라고 생각을하니 아까운 생각이 들어가더군요.발전을 하는건 좋지만 그 대신 잃어버리는것도 많으리라고 생각이 들어가기 때문 입니다.

  • 07.09.12 22:24

    여행기와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뵈니 좋습니다..

  • 작성자 07.09.13 04:43

    재미도 없는 여행기를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온달님께서도 안녕하시지요?

  • 07.09.13 05:54

    얼마동안 결석했다가 오늘 들어오니 오라버니여행기가 가득하네요. 단숨에 쭈욱 다 읽었읍니다. 사진으로 평가한다면 부탄이 네팔보다 더 가보고싶네요. 그런데 왜 따님 사진은 하나도 없나요? 그리고 가이드와의 의견소통은 어느나라언어를 사용합니까??

  • 작성자 07.09.13 08:26

    영희동상 잘 지내고 있어요?그래요 나도 네팔 보다는 부탄이 훨씬 정이 가더군요.딸애의 사진은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언제 後記를 쓸 기회가 있으면 올려 보지요.그리고 가이드와의 언어는 영어로 했는데 제가 영어를 잘 몰라서 집사람과 딸애가 통역을 해 주었어요.그래도 우리 식구들만의 관광단이였기 때문에 모르는게 있으면 자꾸만 물을수가 있어서 좋았고,가이드도 유모어 쎈스가 풍부한 사람이여서 아주 재미가 있었어요.

  • 07.09.15 14:58

    네팔과 부탄 좋은여행기 구경 잘 했습니다,찬샘님 좋은가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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