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ball Music 4월 수입 선주문 리스트입니다.
일본에 소재한 굴지의 재발매 전문 레이블인 Strange Days Records에서 발매한 60-70년대 브리티쉬 포크, 싸이키델릭 록, 프로그레시브 록 음반들입니다. 일본내에서 ‘Strange Days’ 라는 이름으로 발간되는 무크지의 필자, 평론가 집단이 설립한 레이블에서 기획/제작한 음반들로서, 모든 음반들은 고급 LP 미니어처로 제작되어 소장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까지 주문 부탁 드리며, 주문하신 수량만큼 이번 달 안으로 출고할 예정입니다. 끝까지 살펴보시고 많은 주문 부탁 드립니다.
< British Rock 4월 신보 >
sdcp-1001 SOFT MACHINE LEGACY/ SOFT MACHINE LEGACY
· 일본 선행 발매 · 일본반만의 오리지날·artwork 사용
· 일본 독자적인 마스터링
1966년 전설적인 캔터베리 출신 재즈 록 밴드로서 윌리엄 버로우즈의 소설 제목을 밴드명으로 활동했던 캔터베리 사운드의 전설 Soft Machine의 새앨범 ! 1968년 동명타이틀 데뷔앨범 발매후 수많은 걸작들을 탄생시키며 캔터베리 사우드의 알파와 오메가로 굴림했으나 1981년 열한번째 정규앨범 ‘Land of Cocane’을 마지막으로 긴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으나 올해 극적으로 재결성되었다. 이번 새앨범은 20년이 넘는 오랜 세월 후 발표된 충격적인 작품으로, 한치도 물러섬 없는 구성과 치밀한 인터플레이와, 노련한 어레인지로 완성되었다. 오랜 세월의 공백을 깨고 21세기 록음악의 세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수작.
*본 음반은 페이퍼 슬리브가 아닙니다. 일반 주얼 케이스버젼으로만 발매가 되었습니다.
scpl-1002 SOFT MACHINE/ FLOATING WORLD LIVE
· 알란·호르즈워스를 feature 한 첫 공식 라이브 음원 · 일본반만의 오리지날·artwork 사용
· 일본 독자적인 마스터링 · 주요 멤버에 의한 코멘트 수록
1966년 전설적인 캔터베리 출신 재즈 록 밴드로서 윌리엄 버로우즈의 소설 제목을 밴드명으로 활동했던 캔터베리 사운드의 전설 Soft Machine의 새앨범 ! 1968년 동명타이틀 데뷔앨범 발매후 수많은 걸작들을 탄생시키며 캔터베리 사우드의 알파와 오메가로 굴림했으나 1981년 열한번째 정규앨범 ‘Land of Cocane’을 마지막으로 긴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본작은 60-70년대 수많은 싸이키델릭 록 밴드들의 명연을 방송을 통해 소개했던 독일의 유명 FM 방송국인 ‘라디오 브레멘’ 에서 소유하고 있던 음원을 세계최초 음반화한 것으로, 당시 절정기의 퍼퍼먼스를 수록하고있다. Alan Horthworth 등을 비롯 전 멤버들의 생생한 라이브 현장의 열기를 깨끗한 스튜디오 녹음으로 들을 수 있는 실로 오랜만의 공식 라이브 앨범 재발매.
*본 음반은 페이퍼 슬리브가 아닙니다. 일반 주얼 케이스버젼으로만 발매가 되었습니다.
POCE-1001 NAZZ/ NAZZ
· 2006년 오리지날·리마스터 음원 · 가사 대역 첨부
· 보너스·트랙 11곡 수록 · 1968년 오리지날·릴리스
솔로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서 60-70년대 록의 귀재로 평가받는 Tod Rundgren이 이끈 Nazz의 1968년 앨범. 브리티쉬·인베이젼에 영향받아 촉발된 젊은날의 토드가 펼쳐내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전편을 지배하는 팝의 명작. 후에 토드가 솔로작에서 셀프 커버하기도 한 명곡 「Cello eat me 」를 수록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미공개 Outtakes와 데모, 라이브 번젼등을 보너스트랙 11곡을 수록하여 완벽히 재발매되었다.
*페이퍼 슬리브 버전
POCE-1002 NAZZ/ NAZZ NAZZ
· 2006년 오리지날·리마스터 음원 · 가사 대역 첨부
· 보너스·트랙 7곡 수록 · 1969년 오리지날·릴리스
솔로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서 60-70년대 록의 귀재로 평가받는 Tod Rundgren이 이끈 Nazz의 1968년 앨범. 브리티쉬·인베이젼에 영향받아 촉발된 젊은날의 토드가 펼쳐내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전편을 지배하는 팝의 명작. 본래 ‘Fungo Bat’이라는 제목으로 두 매의 LP로 발매가 계획되었으나 1매로 축소되어 발매된 1969년 두번째 앨범. Tod Rundgren의 비범한 팝센스와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압권인 작품. 당시 앨범에 수록되지 못했던 곡들과 Outtakes 등 총 7곡의 보너스트랙을 담고 완벽하게 재발매.
*페이퍼 슬리브 버전
POCE-1003 NAZZ/ NAZZ III
· 2006년 오리지날 리마스터 음원 · 가사 대역 첨부
· 보너스·트랙 11곡 수록 · 1971년 오리지날·릴리스
Nazz를 이끌었던 Tod Rundgren이 탈퇴한 후 1971년에 발매된 이들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앨범. 사실상 두번째 앨범 두 매로 발매예정이었던 ‘Nazz Nazz’가 한 매로 발매되면서 수록되지 못했던 곡들을 담은 앨범으로, Tod Rundgren의 손길이 곳곳에서 숨쉬고 있는 최후앨범. 이른바 ‘Fungo Bat Session’이라고 명명할 수 있는 본작에는 Tod Rundgren이 보컬로 참여한 귀중한 트랙을 비롯해 여러 Outtakes와 싱글 믹스 등 무려 11곡의 보너스트랙을 담고 완벽히 재발매되었다.
*페이퍼 슬리브 버전
POCE-1004 PRETTY THINGS/ FREEWAY MADNESS
· 2006년 오리지날·리마스터 음원 · 가사 대역 첨부
· 오리지날·artwork:힙노시스 · 1972년 오리지날·릴리스
· 보너스·트랙 6곡 수록 · 세계 최초 CD화
1963년 런던에서 결성되어 브리티쉬 록의 주춧돌을 쌓아 올린 Prettry Things의 1972년 정규앨범. The Who의 ‘Tommy’와 비견되기도 했던 록 오페라 앨범 ‘S.F. Sorrow’ 등 여러 걸작들을 탄생시킨 Pretty Things의 1972년 앨범. 록 여명기의 여러 밴드들이 해산해가던 중 발매된 본작은 Queen과 The Who 등의 음악에 많은 영향을 준 중반기 걸작. 통산 여섯번째 작품으로 힙노시스 디자인팀의 아름다운 커버 아트웍을 그대로 재현해 재발매.
*페이퍼 슬리브 버전
POCE-1005 PRETTY THINGS/Silk Torpedo
· 2006년 오리지날 리마스터 음원 · 가사 대역 첨부
· 오리지날·artwork:히프노시스 · 1974년 오리지날·릴리스
· 보너스·트랙 2곡 수록 · 세계 최초 CD화
Led Zeppelin 이 설립한 레이블 ‘Swan Song’ 에서 첫번째로 발매된 Pretty Things의 앨범! 1963년에 결성되어 The Who의 ‘Tommy’와 비견되기도 했던 록 오페라 앨범 ‘S.F. Sorrow’ 등 여러 걸작들을 탄생시킨 Pretty Things의 1974년 앨범. 이들의 팬을 자처했던 Led Zeppelin의 Jimmy Page가 자신들의 레이블인 ‘Swan Song’에 초빙하여 제작된 통산 일곱번째 앨범. 전작에 이어 힙노시스 디자인팀의 아트웍이 돋보이는 중반기 대표작.
*페이퍼 슬리브 버전
POCE-1006 PRETTY THINGS/ Savage Eye
· 2006년 오리지날 리마스터 음원 · 가사 대역 첨부
· 오리지날·artwork:히프노시스 · 1976년 오리지날·릴리스
· 보너스 트랙 3곡 수록 · 세계 최초 CD화
Led Zeppelin 이 설립한 레이블 ‘Swan Song’ 에서 두번째로 발매된 Pretty Things의 앨범! 1963년에 결성되어 The Who의 ‘Tommy’와 비견되기도 했던 록 오페라 앨범 ‘S.F. Sorrow’ 등 여러 걸작들을 탄생시킨 Pretty Things의 1976년 앨범. 레이블 이적 후 한층 더 다채로운 악곡과 연주로 사랑받았던 그들의 브리티쉬 하드록 최고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역시 계속해서 힙노시스 디자인팀의 오리지널 아트웍으로 완벽하게 재발매되었다.
*페이퍼 슬리브 버전
POCE-1007 PRETTY THINGS/ Cross Talk
· 2006년 오리지날·리마스터 음원 · 가사 대역 첨부
· 오리지날·artwork:힙노시스 · 1980년 오리지날·릴리스
· 보너스·트럭 3곡 수록 · 세계 최초 CD화
1963년 런던에서 결성되어 브리티쉬 록의 주춧돌을 쌓아 올린 Prettry Things의 1980년 정규앨범. The Who의 ‘Tommy’와 비견되기도 했던 록 오페라 앨범 ‘S.F. Sorrow’ 등 여러 걸작들을 탄생시키며 Yardbirds 등과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밴드로 성장했으나 1976년 ‘Savage Eye’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갖은후 70년대말 Rolling Stones의 초대멤버였던 Dick Taylor의 멤버들이 복귀해 발표한 앨범. 힘노시스 디자인팀의 아름다운 커버와 함께 80년대 브리티쉬 비트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수작 !
*페이퍼 슬리브 버전
첫댓글 SOFT MACHINE LEGACY/ SOFT MACHINE LEGACY, SOFT MACHINE/ FLOATING WORLD LIVE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