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05년도 막바지에 이르러 갑니다..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에 벌써 감기환자가 늘어가고..
또 나이 한살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 한구석이 허전해 옵니다..
11월에는 상동지역 연합음악회가 있습니다.. 상3동성당에서..
지난 1회에서처럼 우리가 찬조를 할까하는데..
암튼 11월 13일에 모입니다.. 음악회는 26일 토요일이구요..
지난번처럼 한 두곡정도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이나 곡 있음 알려주세요..
그럼 내내 강령하기를..
첫댓글 이거 두탕 띠야 겠구만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