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情的太阳 可恨的沙漠,
迫阮满身的汗流 甲湿糊糊,
拖着沉重的脚步
要走千里路途,
阮为何 为何 沦落江湖,
为何命如此。
有情风吹动 三尺黑头毛,
有情月照 阮的胸前半身光
流浪着千里远
无一个相借问,
心头酸 心酸孤单女,
为何命如此。
讨厌交男子 欢迎女朋友,
讨厌文雅幼秀
欢喜学风流,
无人像我这款心头乱乱,
饮凶酒 为何饮凶酒,
愈饮愈忧愁。
[내사랑등려군] |
무정한 태양 한스러운 사막
내 온몸에 땀이 흘러 갑옷이 눅눅하고 나른하게 다그치네
터벅터벅 걷는 발걸음으로
머나먼 천 리 길을 가야만 하는데
나는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나
어째서 삶이 정말로 메마르리오
다정한 바람이 흔드네 석 자나 되는 검은 머리카락을
다정한 달빛이 내 가슴의 반신을 비추네
떠돌은 지 머나먼 천 리나 되었네
서로 물어보지 않아도
마음이 서글프고 사랑도 쓰라리고 외롭고 쓸쓸한 여자예요
어째서 삶이 이처럼
남자와 사귀는 것은 밉살스러우나 여자친구는 기꺼이 맞이해요
시와 글을 잘 짓는 젊은 인재를 밉살스러우나
풍류를 배우는 것은 즐거워요
나처럼 이같이 마음이 어지러운 사람은 없으리
흉한 술을 마시나 무엇 때문에 흉한 술을 마시나
마시면 마실수록 근심은 더해지는데…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반주음] 誰來愛我수래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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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음] 港町ブル-ス미나또마찌부르스Minatomachiburusu_(誰來愛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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