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호 부록과 내용 입니다. (펀글)

PC PLAYER 10월호 이번 10월호 PC PLAYER는 다양한 게임과 대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달에는 온라인게임에 자주 등장하는 아이템과 장비 그외의 자주 등장하는 여러가지 아이템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딜문 코너가 신설되었다. 그리고 국내 기대작들과 해외 기대작들에 대한 리뷰, 프리뷰를 통해 이번 한달간 출시되고, 출시 예정인 게임들에 대해 평가해 보았으며, 이번 달 게임분석으로는 삼국지 배틀필드, 언리얼 토너먼트 2003, 미디벌 토탈워, 배틀필드 1942에 대해 심층분석해보았다. =================================================================== 스팟라이트 ...................................... 138p 메달오브 아너 : 얼라이드 어설트 : EA의 최고 액션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었던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의 확장팩, 메달 오브 아너 : 얼라이드 어썰트 스피어헤드라는 타이틀에 대한 자료가 공개되었다. 이번에는 어느 전장에서 플레이어들이 환상적인 게임플레이를 즐기게 될지 지켜보자. 피파 2003 : EA의 대표작 중에 하나인 FIFA 2003에 대한 자료가 최근에 공개되었다. 피파 2002에서는 리얼 사커를 모토로 많은 플레이어를 흥분하게 했던 피파 시리즈가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이게 될지 살펴보도록 하자. 히트 프로젝트 : 두빅 엔터테인먼트는 국산 게임으로는 보기 드물게 3D 1인칭 액션 온라인 게임을 선보인다. 또한 한국인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제작중인 새로운 장르로의 도전으로 이해 롤플레잉과 1인칭 액션게임의 조화를 이룰 히트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자. 미드웨이 : 해전 : 전쟁게임을 보면 거의 모든 대부분의 게임들이 지상에서 리얼 타임으로 진행되는 게임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하는 미드웨이는 지상이 아닌 해상에서 2차대전의 실제 해전을 리얼타임으로 묘사해 놓아 2차대전의 해전으로 플레이어를 빠지게 만들고 있다. 프리뷰 ...................................... 164p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 프라이멀 헌트 :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2(이하 AVP 2)가 주는 공포감과 긴장감을 아직까지 잊지 않고 기억하는 플레이어들이 많은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확장 팩인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2 : 프라이멀 헌트는 이전의 게임보다 한층 더 긴장감을 준다. 특히 게임을 플레이하면 언제 어디서 어떠한 적들이 등장할지 모르기 때문에 마린을 선택했을 경우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레드 샤크 : 레드 샤크. 붉은 상어라는 뜻을 가진 이 게임의 제목은 KA-50 호컴(Hokum)의 애칭으로 사용되는 말이다. KA-50 호컴은 미국의 아파치 헬기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신형 헬리콥터로써 과거 많은 헬기 시뮬레이션에 등장했던 하인드(Hind)를 전면적으로 재개발한 모델로써 유명하다.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3 : 마이크로소프트의 컴뱃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리즈는 민간항공기를 소재로 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리즈와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정교한 조작감과 디테일한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2탄의 태평양에서 다시 무대를 1탄의 유럽 전장으로 옮겨 독일군과 연합군과의 치열한 공중전 한판이 벌어지게 된다. 리뷰 ...................................... 152p 마피아 : 더 시티 오브 로스트 헤븐 : 국내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그랜드 세프트 오토 3(GTA3)라는 게임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가상의 현대 세계를 배경으로 한 폭력집단, 일명 조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 게임은 상당한 게임 자유도와 다양한 조직임무(일종의 퀘스트)와 액션성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차량을 자신이 직접 몰아볼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었다. 히트맨 2 : 싸일런트 어쌔신 : 히트맨. 코드 명 47. 대머리와 붉은색 넥타이로 대변되는 히트맨의 주인공은 2편으로 오면서 분위기는 더욱 중후해지고 무언가 더욱 더 무겁게 변하였다. 히트맨 2의 스토리 라인은 주인공인 코드 47 히트맨이 그 동안 자신이 해온 살인을 뉘우치는 장면에서부터 시작된다. 매든 2003 : 미식 축구라는 게임은 우리에게는 다소 생소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비인기 종목이지만 미국에서는 상당히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스포츠이다. 국내에서는 이 스포츠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당연히 경기 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쯔나미 2265 : 혹시 2D 같은 3D라는 말을 들어보았는지 모르겠다. 이러한 효과를 카툰 렌더링이나 셀 쉐이딩 효과라고 한다. 카툰 렌더링 효과를 사용할 경우 3D가 가진 어색함이 많이 줄어든다. 또한 이러한 기법은 애니메이션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법이기도 하다. 때문에 쯔나미 2265는 한편의 에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쎌틱 킹 2 : 게임의 배경이 되는 시대는 중세시대이다. 로마군들과 자신들의 고유 영역을 지키려는 원시부족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 같은 설정은 영화 글라디에이터를 생각하면 쉬울 것이다. 영화 속 첫 전투장면에서 보면 로마군들이 정복을 하기 위해 원시부족들과 무식하게 전투를 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크레이지 팩토리 : 크레이지 팩토리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독특한 캐릭터와 간편한 인터페이스, 화려한 그래픽 등으로 초보자 및 하드코어 플레이어에게 즐거움을 줄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화장실 변기, 제트추진 장치를 장착한 롤러 블레이드, 인공지능을 장비한 가정부 로봇과 같은 3가지 제품을 연구 개발해 상대 개발사와 경쟁을 벌여야 한다. 몬스터 팜 점프 : 일본에서 플레이 스테이션용으로 개발된 몬스터 점프 팜이 PC용으로 컨버전되었다. 플레이어는 총 4개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마다 독특한 성격을 자랑하고 있다. 스테이지도 100여개가 넘을 정도로 매우 많고 각 스테이지들은 매우 험난하게 구성되어 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앤비 어드벤처 : 온라인 게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라면 한번쯤은 BnB라는 것을 들어보거나 플레이 해봤을 것이다. 또한 많이 플레이하고있는 온라인 게임 중 하나이다. 그러나 BnB를 즐기고 싶어도 반드시 온라인으로 접속해야 하고 2명 이상의 사람들이 있어야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플레이어 자신만 플레이하고 싶을 경우에 난감해 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을 것이다. PP 존 ...................................... 196p PP의 게임진단 : PP 게임진단은 PP 기자들이 게임을 플레이해 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자리이다. 이번 호에서 PP 기자들이 진단해 볼 게임은 디노 크라이시스 2이다. 이 게임은 인간과 공룡간의 처절한 전투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게임을 통해 사람간의 사랑과 우정을 경험해볼 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계의 영웅 : 이제 게임산업은 그 시장의 규모면에서 음반이나 영화산업을 능가하고 있다. 길지 않은 역사를 감안할 때 게임산업의 이런 비약적인 발전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게임산업이 시작되고 나서 지금까지 게임을 이끌어 온 리더들은 누구였는가? PP는 이제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시대를 초월하는 리더들을 만나보려 한다. 문명 3 플레이 오브 더 월드 : 문명 시리즈를 탄생시킨 시드마이어의 최신작 문명 3의 확장팩이 최근 인포그램즈 코리아를 통해 공개되었다. 아직 베타버전이기 때문에 정식버전과는 크게 다를 수도 있지만 베타버전이나마 플레이를 통해 확인된 사항을 공개해 보도록 하겠다. 문명 3 플레이 오브 더 월드 : 문명 시리즈를 탄생시킨 시드마이어의 최신작 문명 3의 확장팩이 최근 인포그램즈 코리아를 통해 공개되었다. 아직 베타버전이기 때문에 정식버전과는 크게 다를 수도 있지만 베타버전이나마 플레이를 통해 확인된 사항을 공개해 보도록 하겠다. 핫 게임즈 ...................................... 186p 라크무 : 퇴마전설, 장보고전, 충무공전, 왕건 등 다양한 게임을 선보였던 트리거 소프트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게임인 라크무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천랑열전 : 지난 호 PP에서 이미 특종으로 소개되었던 우리의 정서를 고농도(?)로 함유한 천랑열전. 이 게임의 새로운 정보들을 알아보자. 롤러코스트 타이쿤 2 : 타이쿤 시리즈는 매니아성 게임이라는 고정관념을 일거에 불식시킨 롤러코스터 타이쿤. PP는 최근 그 후속작인 롤러코스터 타이쿤 2의 베타버전을 긴급 입수하여 놀이동산의 세계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를 공개하도록 하겠다. PP 맛보기 최종 분석 ...................................... 294p 언리얼 토너먼트 2003 : 퀘이크 3와 함께 최고의 멀티플레이 액션게임으로 자리잡아온 언리얼 토너먼트의 최신작 언리얼 토너먼트 2003이 10월초 출시를 앞두고 많은 액션게임 매니아들의 가슴을 얼레이게 하고 있다. 새로운 엔진을 통한 보다 강력한 그래픽과 효과, 그리고 팀플레이 대전게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언토 2003의 모든 것을 최종분석을 통해 공개해보겠다. 미디벌 : 토탈워 : 미디벌 : 토탈 워는 토탈 워의 전략 게임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전작인 쇼군 : 토탈 워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대규모의 전투를 그려내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전략 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꽤 큰 인기를 끌었다. 2년이 지나 발표된 후속작, 과연 전작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인가? 배틀필드 1942 : 메달 오브 아너의 뒤를 이어 배틀필드 1942가 돌아왔다. 참혹했던 2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에서 이 끈질긴 전쟁을 승리로 이끌 능력을 가진 자는 바로 당신! 이제 새로운 개념의 전쟁을 시작한다! 삼국지 배틀필드 : 80년대 초반부터 제작되어 현재 8편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삼국지. 시뮬레이션의 대표게임 삼국지가 드디어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등장했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배틀필드는 확실히 일반적인 전략 시뮬레이션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략 A/S PP 특종 일반 기사 기획 특집 ...................................... 146p 새로운 네트웍 게임으로 아시아 시장을 노리는 코에이 : 온라인 게임은 이제 플랫폼을 초월해 세계 게임산업을 주도하는 컨텐츠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게임산업에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은 게임산업의 변방으로 취급받았지만 온라인 게임이 게임산업의 차세대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아시아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게임을 포함한 네트웍 게임에서 아시아 시장의 성장은 괄목할만 하다. 멀티피플 부 록 부록 CD 1. 리월워 2. 클라이언트 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