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시외버스터미널도착 남문을바라보며
용흥궁을찾아갑니다
1번코스약도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보이는곳이 용흥궁 뒤쪽으로는 강화성공회성당 한창 보수공사중이네요
잘못들어선 마을길 지나가는 주민께 물어보니 이리로가도 된다네요
강화 여중앞으로가야 하는데 우리는 뒷길로갑니다
여기는 입장료가있어서 그냥 기념사진만찍고
갑니다 안내문을 읽어 봤는데 머리속이비여서 까 묵었심데이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임금님께서 피난와계시던곳이라던데 어느분인지 명함을못받아서 또 까묵었심데이~
은행나무 보호수 랍니다 나그네 나이가 680년이랍니다
한옥마을
빨내터인데 예날분위기가 않나네요 비도오고 해서 이른점심을먹고 나니 비가 ~비가~그쳤네요
강화도 지도
북문 여기서 산성길을 따라갑니다
강화산성길을 오르기 시작 합니다
보기에는흙같아보이는데 흙이아니고 세멘트하고 흙하고 배합해서 놓은것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안개가 자욱한 강화도 산성길
북산 정상입니다 별다른건 없네요
앞서가던장로님 무언가발견 뭐예요 일행중한분이 이열매에 대해서알고계시더라고요
옛날엔 이뿌리로 물내서 사약으로 사용했답니다
오읍약수터로 내려갑니다
길이비온뒤라 미끄럽고 또가팔러서 조심 조심
약수터지나고대산마을을향해서
탐스럽구 먹음직도하고 보암직도 하구 눈으로만 안~녕
연미정에서 군청까진 1시간50분거리 강화군청포기하구 버스기다리다 놓쳐 시간물어보니 1시간 간격 걸어서 터미날까지 왔습니다
첫댓글 가을 비 려나... 겨울 비 려나... 온통회색의 자연조명아래 낭만! 그 자체네요 잉 나도같이끼고싶다~ㅇ
두손들고 환영합니다 시간내셔서 함께해요 기다리겠습니다 ~글구 댓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