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의 주인공은 돌이 갓지난 유아로, 생후 80일 직후 머리쪽에 각질이 심하게 생기기 시작하면서 아토피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엔 오일과 보습제정도로 진정을 시켜보려 했으나 그것만으로는 역부족인것 같아 병원에서 처방하여준데로, 스테로이드제 연고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했으나 처음 하루이틀정도 호전되는 듯 하다가 다시 상태가 악화되었습니다.
키우던 강아지가 원인인거같아 강아지도 시골집에 보냈으나 크게 변화가 없었고, 얼마전부터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2007-2-20]오존시공을 받았습니다.
시공당시 지은지 1년 반정도 된 집으로 기준치의 4배가량의 수치를 보여, 수치를 확인한 아이의 부모님께서 매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셨고, 시공후의 변화에 만족하여 시댁도 시공을 받도록 하셨습니다. 시댁은 9배의 수치가 나와 시공을 받지않은 상태로 시댁을 방문했었다면 큰일났을뻔 했다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시공전
아토피증상이 나타난 80일경이후의 모습, 오일과 보습제로 관리를하다 병원치료를 받기 시작함, 초기엔 호전되는 듯 보이다가 다시 악화된 모습.
오존시공 직후
오존시공직후의 모습으로 붉은기가 많이 줄었고, 피부를 만져보면 부드러움. 발진이난 범위가 눈에 뛰게 줄었고, 가려워하는 증상이 많이 호전됨.
오존시공 2달후
발진이 거의 사라진 양쪽무릅의 사진이고, 양팔은 완전희 깨끗해져 따로 찍지않았음. 약간의 자국만 남고 거의 흔적이 사라진상태.
음식 하나 하나 가려먹이시는 아이의 어머니의 노력에 반딧불이의 시공이 더해져 좋은 결과를 보셨습니다. 정기적인 시공으로 실내환경을 꾸준희 정화하게 되시면 더욱 좋은 결과를 보실 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새집에서 아토피가 매우 심각했던 아이도 유해물질이 없는 시골에 내려가면 자연희 증상이 사라지는것만 보아도 주변환경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꾸준한 관리에 반딧불이의 오존시공을 병행하게 되면 놀라울만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문의 : 1577-0975,011-9525-0017 반딧불이 울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