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수품. (꼭 가지고 가야 하는 물품.) |
물품 |
체크 |
물품에 대한 상세설명 |
여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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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고요. |
항공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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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없으면 안되죠 !! 혹시 편도 비행권을 가지고 가는 것을 아니죠 ? |
여권 및 비행권 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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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분실이나 여권 분실시 대비 |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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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6장 정도.학교 학생증이나, 현지 도서관 만들 때 사진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현지에서 증명사진 찍을 경우 10~12$ 정도함. |
전자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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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에는 필수입니다. |
MP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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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및 쉐어집은 학교에서 버스 타고 20~3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러니 버스안에서 노래나 영어공부할 때, MP3는 꼭 필요 합니다. |
디지털 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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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가지고 가야 합니다. |
필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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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것이 좋습니다. 호주에도 필기구 구입이 가능하나, 질적으로 매우 좋지 않습니다. |
2. 준 필수품. (각 개인의 입장에 고려해서....) |
세면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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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칫솔. 비누. 빗, 면도기 = 1개씩만 준비 해야 합니다.
※. 첫날부터 샤워를 해야하는데, 이것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첫날은 씻지도 못합니다.^^ |
멀티 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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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및 전자기기 많이 가지고 가시는 분들 경우는 한국형 멀티탭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 변환 아답터 경우를 사용할 경우, 1개를 구입하면, 1개의 전자기기 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동시에 한국 전자 제품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멀티탭을 가지고 가시면, 호주에서 호주 변환 아답터를 1개 구입해서 멀티 탭을 이용하시면, 동시에 여러 가지 한국제품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
수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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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도 3~5개 되면, 짐 부피 많이 차지 합니다. 그러니 1개만 가지고 가시고, 현지에 가서 목욕타올 1개 구입하는 것이 더 경제적입니다.
※. 호주 현지에서 목욕타올 경우 8~10$ 정도 합니다. |
샤워타올. (전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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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타올 경우도 1개 정도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에서는 목욕탕 개념이 없기 때문에, 매일 샤워타올을 몸을 씻어야 그나마 몸이 깨끗합니다.
※. 호주 현지에서도 샤워타올을 판매하지만, 전신용 샤워타올은 거의 판매하지 않습니다. 시드니에서는 한국식품점에서 전신용 샤워타올을 구입할 수가 있으나, 그외 지역은 거의 구입하기 불가능합니다. |
안경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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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안경은 매우 비쌈니 최소 2개는 가지고 가야합니다. 만약 2개 모두 파손이 날 경우, 그냥 한국에서 소포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소포를 받을 경우, 담배(12갑)과 같이 받으시면, 그 담배를 다른 사람에 팔면, 어차피 소포비는 뺄 수가 있습니다.
※. 보통 300$ 전후하며, 시력검사 경우 따로 30~50$를 내어야 합니다. |
콘텍스 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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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텍트 렌즈 경우는 한국과 비슷한 가격입니다. 하지만 시력 검사비가 50$ 따로 듭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큼) 그러니 여분으로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 한국에 본인이 이용하는 안경점 전화번호나 위치를 집 식구에서 알려주시고, 안경이나 콘텍트 렌즈를 다 사용하시면 소포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위에 처럼 그냥 달랑 안경이나 콘텍트 렌즈만 받지 마시고, 담배 1보루 같이 보내시면, 현지에서 담배 1보로 팔면, 소포비 뺄 수가 있답니다. |
식염수 및 세척제,보존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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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개씩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 호주 현지에서도 판매하면,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합니다. Boston Advance 보관액(120ml) : 10.95$ Boston Advance 세척액(30ml) : 9.95$ 식염수 1L : 2$~2.5$ |
노트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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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용, 음악, 영화밖에 활용하지 못합니다. 호주 경우는 인터넷이 아직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홈스테이 및 쉐어집에서 인터넷하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 케언즈, 퍼스, 멜번, 애들레이드의 홈스테이 및 쉐어집에서 노트북을 인터넷 할 수 있는 확율은 1%도 되지 않습니다. 다만, 브리즈번, 시드니 경우 인터넷이 가능한 쉐어집도 있지만, 이 확율도 10% 이상 넘지 못하고, 이런 집은 쉐어비가 비싸기 때문에, 또 망설어집니다. 정말 공부할 목적이면, 노트북 가지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노트북 있으면, 그만큼 호주 생활이 지루하지 않지만, 반대로 공부에는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참고적으로 "디카" 백업 장치 때문에 노트북을 가지고 갈려는 분들 경우는 노트북 가지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호주 전지역 모두 PC방이 있고, PC방에서는 CD을 구울 수가 있답니다.^^ |
의복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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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 2~3개 긴바지2~3개 반팔 4~5 긴팔 2~3개, 속옷 5개 정도 알아서 챙기세요.
※. 호주에서 겨울 기간인 6~8월달 경우, 가장 추운 지역인 멜번 경우도 5~15도 정도로 호주는 겨울이라도 영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호주 겨울을 대비해서, 넘 뚜꺼운 옷(오리털이나 파카 종류)는 들고 가지 마시고, 그냥 늦가을 옷 정도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케언즈 경우는 1년 내내 28~32도 사이이니, 여름옷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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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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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재, 대일밴드, 회충약, 아카징키, 맨솔래담, 무좀약, 감기약 , 두통약, 진통제. 후시딘
※. 멜번, 브리즈번, 시드니 경우는 한국 식품점에서 위의 의약품은 판매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1.5배 정도하고,부피도 적은 것들이니, 그냥 한국에서 소지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퍼스,케언즈 겨우는 위의 의약품이 판매하지 않으니, 꼭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
전기 모기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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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향 기기와 모기약 1개월 분 정도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첫날부터 모기 많을 경우, 잠을 자지 못할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 호주에도 전기모기향 기기와 모기약은 판매합니다. |
화장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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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그냥 사용하던 것을 가지고 가세요. 호주 에도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들이 판매하지만, 한국인 비부에 맞지 않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
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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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가야 합니다.^^ |
선 그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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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필수품입니다. 햇볕이 넘 강하기 때문에, 눈 보호를 위해서라도 필수입니다. |
선 크림 및 보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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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SPF 30+)은 당연히 필수입니다. 호주에서도 판매하기 때문에, 1개 정도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호주 경우는 습도가 거의 없기 때문에, 여성분들 경우는 보습제도 준비하면 좋습니다. |
수영복 및 물안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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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우는 굳이 해변가가 아니라고 해도, 공원이나 아파트에 수영장이 있기 때문에, 수영할 기회가 아주 많습니다. 그러니, 수영복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아파트 수영장 경우는 소독약 때문에 눈이 매우 아픈 경우가 많으니, 물안경도 챙기시기 바랍니다.
※. 케언즈, 브리즈번, 시드니 가시는 분들 경우는 꼭 챙겨야 합니다. 케언즈 경우는 시티내의 Lagoon 공원에 야외 수영장이 있기 때문에, 아주 손쉽게 수영을 합니다. 시드니, 브리즈번 경우는 아파트 내에 수영장이 있기 때문에, 또한 손쉽게 수영을 할 수가 있습니다. 퍼스 및 멜번, 애들레이드 경우는 바닷가에 가지 않는 이상 수영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
건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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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는 건전지가 한국에 비해서 3배 정도 비쌉니다.
※. 듀라셀(DURACELL) AAA형 경우 4개에 8.81$이고, AA형 경우 4개에 7.80$입니다. 건전지 경우는 휴대수화물로 기내 반입은 전자기기 안에 있는 건전지만 됩니다. 나머지 건전지는 위탁수화물로 넣어야 합니다. |
국제직불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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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필수에 속합니다. 자세한 것은 "입국 전" 정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면허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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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시는 분들 경우는 혹시나 모르니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
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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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우는 비가 많이 오지 않는 편입니다. 아마 1년 내내 있어도 10번 사용할까? 정도 일것입니다. 하지만, 또 없으면 안되니 3단 우산으로 조그만한 것 1개 준비하시면 됩니다. |
담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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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갑(250개피_까지는 면세로 가지고 갈 수가 있습니다. 비흡연자 경우는 1보루에 50~60$에 다른 학생들에게 팔 수가 있으니, 30$ 정도 이익을 볼 수가 있답니다.^^
※. 12갑 이상은 복걸복입니다. 어떤 사람은 걸리지 않고 무사히 통과하고, 어떤 사람은 2보루 가지고 가다가 100$ 벌금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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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125 ml 까지 면세이니, 팩소주 10개 정도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단 가방 안에서 터지는 경우가 있으니, 팩소주 보다는 1리터 프라스틱 소주를 가지고 오시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 호주에서는 소주 360ml에가 13$~15$ 정도 합니다. 케언즈 경우는 소주를 구입하기 어렵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가지고 가야 합니다. |
국제학생증 및 기타 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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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는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국제학생증이 있어도, 대중교통 경우는 활인 안됩니다. 단순히 술집 들어갈 때, 나이 확인용 정도밖에 되지 않으니, 굳이 필요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입국 전"의 "국제학생증 필요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침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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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지역 백패커 배냥 여행 이나, 농장에 들어갈 사람만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침냥을 가지고 오더라도 아주 얇은 침냥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
※. 학생비자 나 워킹 홀리데이 비자라고 해도, 시티에서 공부하면서 시티잡 위주로 할 사람이면, 배냥 필요가 없습니다. |
자명종 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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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판매하지만, 이상하게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러니 한국에서 조그만 한 것 한 개 가지고 오시면 됩니다. |
슬래퍼, 샌달, 운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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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퍼 및 운동화 1개씩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슬래퍼 대신 샌들을 가지고 가셔도 무방하고요. 호주 경우는 샌들 보다는 슬래퍼를 많이 신는 분위기입니다. |
3. 반입 안되는 물건. |
무스, 스프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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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반입 금지 물건입니다. 물론 폭탄물도 기내 반입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