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날씨가 비가오는가운데 광나루역 1번출구에서 만나서 하남위례길을 걸으러 차가4대가 출발하였다 김수영 차 노옥순차 백연심차 승인숙차
맨발로걷기좋아 최명숙 한미희는 신발을벗고 걸었다
나는우비를 챙겨입고 카메라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친구들 모습 담느라 동분서주 하였다 숲이 그늘을 이루고 오래된나무가 초록빛으로 물들어 한폭의 그림이다 저멀리 산허리에 걸린구름과 한강에비친 아파트그림자 가로수 노란금계국 친구들의 웃음소리 너무좋다 오늘하루만나 52년전의 소녀적 시절을 그리워하며 웃다가 헤어지면 그만인것을 이것저것 재지말고 나오자
산책을 마치고 별미지교에서 뷔페로 배터지게 맛점하고 수영이네 인창동집에서 노옥순이 제공한 수박 수영이가 제공한 참외 땅콩을 먹고 마당에서 상추 파 부추등을 뜯어 운전한 친구들에게 선물주고
한참 얘기 하다가 단체사진 찍고 메밀소바집에 가서 막국수 칼국수 메밀전병 메밀전 만두 등을 이순애 회장이 사주어 잘먹고 광나루역에 내려주어 전철타고 집에왔다 불러주는사람있을때 열심히 나와 만나고 즐거운시간들 가지기를
오늘은 16명이 참석하였다 이순애 김수영노옥순 승미애 윤명희이애진 김신정 백연심 문정숙 홍채영 (숙자) 최명숙 승인숙한미희한동옥 김명자 이옥경 모두 16명 참석
광나루역1번출구에서 윤명희한동옥 이애진승미애
김수영한미희
승미애 윤명희김명자
노옥순최명숙
김수영 윤명희
한미희 윤명희
승미애한미희
한미희 김수영승미애
이순애 김신정
이순애윤명희
김명자 이옥경
윤명희 이순애
노옥순문정숙한동옥
백연심최명숙
노옥순
노옥순 부회장 백연심 이사
문정숙 홍채영 한동옥
노옥순 최명숙이순애문정숙한동옥홍채영백연심
윤명희노옥순 최명숙 이순애 문정숙 한동옥 홍채영 백연심
최명숙이순애문정숙 한동옥백연심 윤명희
문정숙 홍채영
이순애 한동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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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옥이순애 노옥순
최명숙 문정숙 홍채영백연심
최명숙 한동옥 이순애 노옥순문정숙 홍채영백연심
백연심 윤명희
문정숙
문정숙 이순애홍채영최명숙 백연심
홍채영윤명희
노옥순 한동옥
윤명희 이순애
이순애
이옥경 승미애 김명자
이옥경김명자승미애
노옥순 이순애 승미애 이옥경김명자문정숙홍채영 한동옥최명숙백연심
김수영노옥순 이순애승미애 이옥경김명자문정숙 홍채영한동옥최명숙김신정백연심한미희
윤명희 김수영노옥순 이순애 승미애 이옥경김명자문정숙 홍채영한동옥 최명숙김신정 백연심한미희
없는사람이애진 승인숙
승미애 김명자 문정숙
김명자 윤명희
김명자
노옥순김신정
노옥순
김신정
노옥순
홍채영
이순애 한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