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연락받고 유럽비전트립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초청에 응했습니다.
예비된 만남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독서에 대한 열의 느껴졌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2시간 쏟아붓고 왔습니다.
강의한 저 자신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성덕교회 독서교육선교원이 기대가 됩니다.
첫댓글 목사님! 저희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심을 느끼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하신분들 반응도 너무 좋았습니다.시간이 되었다면 저녁식사도 함께하면 좋았을텐데... 선생님들 모두 아쉬워했습니다. 유럽 잘 다녀오세요.^^
첫댓글 목사님! 저희도 하나님께서 예비하심을 느끼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하신분들 반응도 너무 좋았습니다.시간이 되었다면 저녁식사도 함께하면 좋았을텐데... 선생님들 모두 아쉬워했습니다. 유럽 잘 다녀오세요.^^